겸손은 은혜의 그릇

벧전 5:5절

사람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성품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사님들을 많이 만나 보았습니다.

목사님들 보시면 자신의 성품대로 목회를 하십니다.

그리고 교회도 자신의 성품을 닮아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성품이 중요 합니다

성품은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그릇입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에서 8가지 복을 말씀하실 때 7가지가 성품의 복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성품이 축복을 담는 그릇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로버트 클린턴은 지도자 만들기라고 하는 책에서―

하나님은 지도자를 세우실 때 3가지를 검증하신다고 합니다.

첫 번째의 검증이 진실성입니다

두 번째 검증은 순종입니다

세 번째 검증은 -말씀이라고 합니다 ―

여러분 하나님 쓰시는 사람에 첫 번째 갖추어야 할 성품이 진실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시려고 할 때 반드시 변화를 시키시고 훈련을 시키십니다.

그런데 그처럼 훈련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은 성품입니다

교만한 사람을 ―겸손하게 훈련하십니다.

강팍한 사람을 ―온유하게 훈련하십니다.

권위와 충돌하는 사람은 ―순종하는 사람으로

거짓된 사람을 ―정직한 사람으로 훈련을 하십니다.

성품이 훈련된 사람에게 영혼을 맡기십니다.

하나님은 훈련된 사람에게 사역을 맡기 십니다

여러분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시작은 은혜가 시작입니다

하나님 은혜를 받아서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처럼 은혜를 받은 우리가 더욱더 큰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 받기를 간절히 소망과 사모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강조하는 것은 은혜를 받자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읽으라고 하는 이유는 은혜를 받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성도의 받은 은혜가 모든 것을 결정하여 버립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의 크기가 능력의 크기입니다.

은혜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입니다.

은혜의 크기가 축복에 크기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은혜 받은 대로 쓰임을 받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위대한 인생이 되어 버립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은혜를 받으니까

우상숭배 하는 사람이 믿음에 조상이 되는 영광을 누립니다.

요셉이 하나님 은혜를 받으니까 죄수가 총리로 등극을 합니다.

다윗이 은혜를 받으니까 양을 쫓아다니던 목동이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베드로가 은혜를 받으니까 고기 잡는 어부가 예수님의 수제자가 됩니다.

구두 수선공 디엘 무디가 은혜를 받으니까 미국을 뒤집어엎는 일꾼 되어 쓰임을 받는다.

김익두가 은혜를 받으니까 깡패가 부흥사가 되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려 다닙니다.

저같이 멍청한 사람도 은혜를 받으니까 목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받기를 사모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다가 어떻게 하면 은혜를 주시는가 보고 그대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설교를 듣다가 어떻게 하면 은혜를 주신다고 하는가. 듣고 행하라

우리는 교회 안에서 은혜를 받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은혜를 받았는가.

물어보고 자신도 그렇게 해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에게 은혜를 주십니까?

겸손 한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겸손 한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는 겸손한 그릇에 담기는 것입니다

겸손은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성품입니다

겸손은 은혜를 담는 그릇이요 은혜가 흐르는 통로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

-하나님은 교만 한자를 대적하시고 겸손 한자에게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시느니라.

하나님은 겸손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겸손 한자를 좋아 하시고 겸손 한자를 쓰십니다.

약4:6절 "더욱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고

겸손 한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겸손이 은혜를 담는 그릇입니다 겸손이 축복을 담는 그릇입니다

겸손이 능력을 담는 그릇입니다

여러분 교만한 사람에게는 은혜가 없습니다.

교만함에 빠지면 자족이 없습니다. 감사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 말을 듣지 않습니다.

자기 밖에 모릅니다. 자기주장 자기감정 자기 명예밖에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불평을 많이 하고 원망을 많이 하고 남탓을 많이 합니다.

무엇을 시키면 못한다고 하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것을 교만입니다

교만한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교만하면 가까이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이 교만하면 축복도 행복도 성공도 멀리 달아 나 버립니다―

교만 한자를 하나님은 대적하십니다 ―

세상에 두려운 사람이 누구 입니까?

큰소리 치고 자랑하고 높은 체하고 뻐기고 의시 대고 하는 사람은 사실 별 볼일 없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힘도 능력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강한 사람입니까?

충분히 배웠는데 티를 안내요 가질 만큼 가졌는데 조용해요 인물도 잘났는데

거만함이 전혀 없는 사람 이런 사람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두려운 사람입니다―

왜 그래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함께 하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겸손이 능력입니다

교만은 자신이 하나님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는 하나님처럼 되려는 교만입니다

사단이 선악과를 따서 먹는 날에는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고 하는 말로 유혹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대신 자신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자신을 의지하면서

자기 뜻대로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하나님 노릇을 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교만의 뿌리입니다

겸손이 하나님 주시는 능력입니다

1) 겸손 한자가 존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겸손 자를 존귀하게 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15:33절)

여러분 예수님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내려 오셨습니다.'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신 것입니다 그런 예수님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를 지극히 높이 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게 하여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처럼 겸손한 사람을 존귀하게 하여 주십니다

겸손은 하나님께서 붙드시는 존귀에 손잡이입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존귀하여 지기를 원하십니까?

겸손한 성품을 가지십시오 ―

2)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지혜는 교만한 사람을 찾아 오지 않습니다.

지혜는 겸손한 자에게 오십니다.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 지혜가 있느니라. "(잠 11:2절)

겸손한 사람에게 지혜가 임하는 것은 스스로 부족을 느끼고 연약함을 알기 때문에

지혜를 갈망하고 지혜를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이 지혜를 얻지 못함은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사람에 의견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겸손한 사람은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이 모르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겸손한 사람은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큰 은혜를 사모합니다.

(하나님을 알면 성령을 받으면) 사람이 교만하면 다된 줄로 압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입니다 ―

3)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평강을 주십니다 ―

겸손은 낮아지는 것입니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임할 때 가장 안전합니다.

욥을 보십시오 ―

모든 것이 다 사라져 버렸을 때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 신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영광을 받을지어다. "

여러분 욥이 가지고 있는 의식은 그가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빈손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모든 재산이 다 사라져 버린 자리에서도 그는 넘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 찬양을 올려 드리는 평강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겸손은 우리를 낮은 자리로 이끌어 갑니다.

그곳에서 있어야 안전하고 넘어져도 상관이 없는 자리입니다

여러분 낮은 자리라고 할 때 실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력이 아니라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실력을 높여야 하고 자세는 낮추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실력이 하나님과 동등 됨입니다.

그런데 자세를 낮추어서 이 땅에 오셨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죽기까지 복종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므로 인류를 구원하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이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는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공부를 많이 해서 박사가 되고 사회적으로 명예를 얻고 권세를 얻으세요. 그리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자세를 가지세요. 그러면 그 실력이 다른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 된다 ―

부자가 겸손하면 그물질은 다른 사람을 살리는 능력이 됩니다.

지식을 가진 자가 겸손하면 그 지식은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이 된다.

명예와 권세를 가진 사람이 겸손하면 그것은 다른 사람을 항복하는 능력으로 나타난다.

미인이 겸손하면 그가 가진 아름다움은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됩니다.

그래서 실력은 쌓고 자세는 겸손하게 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자기가 교만하여 질까 보아서 부자가 안 되려고 한다고

자기가 교만해질까 봐서 공부하는데 일등을 안 한다고

자기가 교만해질까 봐서 그렇게 사회적 지위를 얻을 마음이 없다고

여러분 그것이 아닙니다 ―

성경에서 한 번도 하나님께서 사람이 가진 부 사람이 가진 지식 사람이 가진 지위와 명예를

정죄하신 적이 없다

그것을 가진 자들의 잘못된 태도를 주님이 지적하시고 고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너는 이세 대 부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두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

여러분 물질을 소유하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물질 때문에 교만하여지는 것이 문제요

물질 에 소망을 두고 물질을 사랑하여 버리는 것이 문제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력을 쌓으세요. 그리고 자세를 겸손하게 하십시오 ―

4) 하나님은 겸손 한자에게 말씀을 깨닫게 하십니다.

여러분 말씀을 깨닫는 것은 얼마나 중요합니까.

열매를 맺는 좋은 마음 밭은 말씀을 깨닫는 마음밭 입니다.

성도들은 말씀을 깨달아 알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 지는가?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네가 내말을 인하여 왔느니라(단10:12절).

여러분 다니엘이 겸손하였습니다―

그래서 놀라운 환상들을 다니엘에게 보이시고 말씀하십니다.

겸손 한자는 설교 말씀이 들립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이 심령에 새겨 집니다.

교만하면 설교가 들리지 않습니다. 교만은 마귀의 성품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바리 세인들에게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낫다고 합니다.

사단의 자녀들은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 지는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

겸손한 귀에 말씀이 들입니다.

5) 겸손 한자는 인생이 가벼워집니다.

우리 모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졌습니다.

이처럼 무거운 짐을 진 것이 예수를 믿는다고 벗겨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공부하는 학생 이 예수를 믿는다고 공부하는 짐이 없어집니까.

사업하는 집사님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사업에 집이 사라져요

청년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결혼에 짐이 벗어질까요.

목회자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목회의 짐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벗어지지 않아요 ―

그런데 그 짐이 가볍고 그 멍애는가법게 하는 방법이 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여러분 이 말씀은 예수님 공부 해주고 사업해 주신다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뭐라고 하세요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내게 와서 배우라고 하십니다.

나의 짐은 가볍고 나의 멍에는 쉬우니라 ―

겸손하면 인생에 모든 짐이 가벼워집니다 ―

온유하면인생의짐이 가벼워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겸손하게 만들어 가십니까?

1)광야에서 겸손하게 만들어 가십니다.

신명기 8:2절 " 네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 네게 광야를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 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그래서 신약성경은 광야를 학교라고 하십니다.

광야는 겸손을 훈련하는 학교입니다 광야는 고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성품을 만들어 가는데 사용하시는 가장 소중한 도구는 고난입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가 아들 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히5:8)

주님도 순종의 성품을 고난을 통하여 배우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고난을 통하여 겸손을 배우셨다고 하는 의미도 됩니다.

겸손 한자가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 고난을 주신 여러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그중에 중요한 것이 자신을 알게 하려고 주시는 것입니다

고난에 직면하였을 때 문제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알게 됩니다.

병마의 문제를 만나면 ―생명을 내 마음대로 내원하는 대로 할 수가 없는 것이구나.

어떻게 할 수 없는 자녀들을 만날 때 ―아 내 자식이라고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이구나.

사업에 어려움을 만날 때 ―아 경제 문제를 내능력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구나.

주식 투자를 해서 물질을 잃어 버릴 때 ―나는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여러분 그것을 알라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주고계시는것입니다

여기에 겸손이 있습니다.

자신의 한계입니다 ―생명이 한계 능력의 한계 지식의 한계를 알고 하나님 앞에 낮은 자세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시는 것이요 다른 사람 앞에 낮아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

2) 대가를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 무엇을 자랑하고 계십니까?

축구를 잘하십니까? ―박지성앞에 서보십시오

인물이 잘났다고요 --김태희 앞에 서보세요

돈이 있으세요 --이건희씨 앞에 서보십시오

지식이 있다고 자랑하십니까--안철수씨 앞에 서보십시오

여러분 인격적으로 훈륭하세요 --예수님 앞에 서보십시요

대가앞에 서는 사람은 겸손할 수밖에 없어요.

3) 십자가 앞에 서라

여러분 자신이 영적으로 어떤 사람인가 확인을 하십시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죄인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무능하고 패괴되어 있지 아십니까.

칼뱅의 표현을 빌리면 전적으로 무능하고 전적으로 패괴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영적인 능력을 말하는 것이요 영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알았던 바울 사도는 자신이 누구라고 합니까?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합니다 ―

세상에서 자신이 가정 큰 죄인이라고 하는 뜻입니다

그리고 바울사도에 능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내게 능력주시는자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 ―

여러분 이 말씀은 전적으로 자기 능력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신에게는 아무런 능력이 없어요 ―이것이 영적 인현 주소이다.

어디서 이와 같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였을까요?

여러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앞에서 설 때 겸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고 할 만큼 죄인이라면

나보다 더한 죄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이 나의 부족과 연약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 가셨다가 부활 승천하여 성령을 보내셔야 한다면 세상에 나보다 무능한 자가 어디 있어요. ―

그래서 성도가 겸손하여 지면 ―

-세상에는 나보다 못난 사람이 없고

-세상에는 나보다 죄인이 없는 것입니다 악질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설 때에 겸손이 나옵니다 ―겸손은 주님 앞에서 확인된 자신의 모습입니다

겸손은 한순간 이룰 수 있는 성품이 아닙니다.

항상 우리의 영적인 현주소를 확인하십시오.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셔야 할 정도로 큰 죄인

성령님이 우리 안에 오셔야 할 만큼 무능 한자 ―

이두 개의 다리를 가지십시오 그리고 날마다 자신을 처서 복종시키셔야 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