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복

고전6:13절

-지금까지 전체 정리

* 하나님께서 복이 근원이십니다

* 우리가 복된 자들 입니다

* 그러므로 복된 생각 말 마음 관계 성품을 가져야 한다

* 축복으로 주신 3가지 기관 -

* 축복에 누림이 나타나는 두가지 건강과 물질입니다

이모든 축복은 사도 요한은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현대인들의 최고에 관심 사항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건강 또 하나는 돈입니다

여러분 이두 가지는 복을 누리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우상화 될 위험이 있습니다.

건강이 반드시 필요하지요 그런데 ―건강이 우상이 될 수 있다

돈이 반드시 필요하지요 그런데 ―돈이 우상화 될 수 있다

성도들은 이것을 경계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적인 건강에 비결을 찾아야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며

돈도 마찬가지로 성경적인 축복에 원리를 찾고 그리고 그렇게 살아서 물질에

복을 누려야 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우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오늘은 건강에 관하여 첫 시간입니다

현대인들은 정말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느 정도 많은가?

무엇이든지 건강에 좋다고 하면 열풍이 불어 버리고 신드롬이 생겨 버립니다.

* 언젠가 이상구 박사가 나와서 체식을 하여야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다고 하자

여러분 정육점에 손님들이 뚝떨어져 버렸습니다.

* 어떤 분이 까마귀가 몸에 좋다고 하자 한국에서 까마귀 소리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다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 동의보감 텔레비전에서 방영이 되면서 한번은 어떤 마을에 역병이 발했어요.

그때 허준이 매실을 끓여서 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먹였더니 역병이 낳았어요.

그때부터 매실 주스 매실즙 매실차 매실 주 온 나라가 매실에 빠져 들어 버렸다

* 조류 독감이 한번 돌았습니다.

서울 천호동에 가면 고향 친구가 닭장사를 크게 합니다.

그때 정말 참어려웠다고 하는 말을 합니다.

*우리나라 일 년에 개 100만 마리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값이 금값입니다 그러자 중국에서 이 눈치를 알고 개를 길러서 한국으로 수출을

해요 그러자 갯값이 떨어져서 갯값이 되었습니다.

*살아 있는 곰을 쇠사슬로 묵어서 쓸게 에 빨대를 곱아서 빨아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

사람들 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건강에 좋다고 하면 남아나지를 않습니다.

여러분 지금 산과 들에는 독사들이 별로 없어요. 독사가 정력에 좋다고 소문이 나서

다잡아먹어 버렸어요.

개구리가 몸에 좋다고 해서 또 다 잡아먹어 버렸어요.

-누가 좀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도둑고양이가 암에 특효약이라고 그러면 다잡아 잡수실 텐데

거기다 하나 더해야 해요

도둑고양이에다 바퀴벌레를 넣고 고아 먹으면 암과 관절이 3대가 안 걸린다고

그리고 만병통치약이 있는데 도둑고양이 바퀴벌레에다 생쥐까지 끓여 먹으며

평생 병 안 걸린다고 ―

사람들이 이렇게 건강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광교산을 어쩌다 올라가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산을 오르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현대인들에게는 완전히 몸이 우상 같습니다.

생각도 마음도 말도 돈도 시간도 전부가 몸에 투자하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저 몸뚱이 하나 섬기고 몸뚱이에 모든 것을 투자하고 살아갑니다.

모이면 얼짱 몸짱 이두박근 삼두박근 말을 합니다.

텔레비전에서도 6시내 고향에 보면 고향의 소식을 전하면서 고향에 특산물을 소개할 때

꼭마칠때 멘트는 정력에 좋고 미용에 좋습니다 ―

지금 형편이 안 되어서 그렇지 얼짱 아줌마가 되고 싶은 마음들이 간절합니다.

완전히 몸이 우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이 이것입니다

우리가 얼짱이 되어서 어떻게 하려고

몸짱이 되어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가

근육을 만들어서 무엇에 쓸려고 그렇게 건강 하려고 하십니까?

그 몸으로 나라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세상을 변화시키겠다고 하는 것인가?

그러면 건강하지 말라고 하는 뜻인가?

여러분 그런 뜻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도들이 건강하였으면 합니다. 육체적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건강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건강을 축복으로 주십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저는 치유 기도를 할 때마다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병마를 물리치고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사역이 3가지입니다

첫째는 ―복음을 전파하셨어요. 둘째는 ―가르치시는 사역을 하셨어요.

넷째는 ―치유 사역을 하셨습니다.

38년 된 베데스다 연못가에 병든 자를 고치셨습니다.

나면서부터 소경이 된 자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12년 동안 혈루 증을 앓고 있는 여자를 고치셨습니다.

10명의 문둥병자를 고치셨습니다. 나병환자도 고쳐 주셨습니다.

중풍 병자를 친구 네 사람이 매고 욌을때도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 주십니다.

성령의 은사 가운데는 신유의 은사를 주셔서 치유케하십니다

천국에는 아픈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건강에 축복을 주시고 건강하게 살라고 십자가에서 채찍에 맞았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어떻게 성도는 건강해질 수 있는가?

우리도 세상 사람들처럼 뱀잡아 먹고 까마귀 잡아서 구워 먹고 개구리 잡아먹고

살아 있는 곰쓸개 빼서 먹고 사슴피를 빨라서 먹고 건강하게 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건강하게 하여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본문 13절을 하반 절을 보십시오 ―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여러분 예수님의 존재하시는 이유 중에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존재하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전인격적 총체적인 구원을 이루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영혼이 구원 우리의 정서적인 구원 우리의 육체적인 구원 우리의 사회적인 구원 우리의 도덕적인 구원 우리 이 물질적인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죄로 인한 질병에서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육체의 병마를 채찍에 맞음을 통하여 구원하셔요.

그렇게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을 위하여 계신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계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건강을 붙들어 주시고 지켜 주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건강을 위하여 우리가 여러 가지 지혜롭게 살아야 하지만

당신의 몸이 정말 소중하고 건강이 정말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도록 살아야 한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건강은 하나님 주시기 때문에 또 하나님께서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계시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자기 몸이 누구 소유인지 바로 알아라.

19-20절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이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우리 몸은 우리 것이 아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것이다

우리들이 이렇게 만드신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것이요 하나님이 작품이다

그래서 우리 자신의 몸이 아니다

우리 자신의 손도 아니요 우리 자신의 눈도 아니요 우리 자신의 귀도 아니요

우리 자신의 발도 코도 아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쓰지 말라고 하십니다

-20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그 피로 우리를 사셨다

피로 사신 것은 우리 전체를 사신 것이다

우리의 영혼을 사셨고 우리의 육체를 사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이 육체가 피로 사신

예수님의 것이다 온몸이 예수님의 것이다 동체로 예수님의 것이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몸이 내 몸이 아닙니다.

- 19절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 인줄 알지 못하느냐

여러분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은 성령을 모신 성령님의 집입니다

우리 집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집입니다

육체가 건강하려면 이것을 알라고 하십니다.

누구에 소유인지 알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알라고 하십니다.

죄를 짖는데 우리의 육체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알라고 하십니다.

나쁜데 우리의 몸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알라고 하십니다.

가치가 없는 일에 우리의 몸을 사용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을 알라고 하십니다.

2. 건강하려면 바로 살아라.

14-16절

고린도 교회 안에 음행하는 죄를 지금 지적을 합니다.

고린도 교회의 음행의 배경 ―교회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바울 사도가 그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몸을 위하여 계시니까

똑바로 살아라. 음행하지 말라 성적인 죄를 짖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 몸은 너희의 몸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하신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기 원하신다면 똑바로 살아야 합니다.

바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위하여 계시나니 ―

똑바로 살면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이요

몸을 바로 쓰지 않으며 그 몸에서 건강을 빼앗아 버리시겠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건강을 타이거 우즈처럼 사용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건강해서 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병이 들어 경건한 것이 더 낫다

여러분 얼굴이 아름다워서 성적으로 문란하여 지는 것 보다는 차라리 꿀벅지가 되어서

남자들이 도망을 가 경건하게 산다면 그것이 축복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똑바로 사는 사람의 건강을 위하십니다.

여러분 오늘도 당신이 똑바로 사신다면 하나님의 당신의 건강을 책임을 지십니다.

3. 몸을 바로 써라

13절 ―

우리 몸의 존재 목적이 무엇입니까?

몸은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면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20절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여러분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바로 사용을 하여야 합니다.

너희의 육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합니다.

바로 써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을 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데 바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바로 사용하는 것일까요

1.무엇이든 과하지 말라 ―여러분 무엇이든지 과하지 마십시오.

과라고 하는 글자가 들어가면 거의 좋지 않다

그것은 건강과 거리가 멀리 있습니다.과식 ― 과음 ― 과욕 ― 과로 ―과속-

2. 쉼과 안식의 법칙을 따르라

열심히 살라고 할 때 일에 종이 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노동은 축복이지만 노동에 종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육일 동안 힘써 일을 하고 제칠 일은 안식을 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건강을 관리하는 아주 거룩한 습관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안식일은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하나님 주시는 축복을 거절하는 일입니다

안식일을 지켜서 우리의 몸으로 하여금 쉼을 얻게 하십시오.

3. 하나님 말씀이 금하는 것을 먹지 마세요.

무엇을 금하십니까? 12절 모든 것이 가하나 내게 유익한 것이 아니요 -

여러분 자신이 건강에 유익이 없는 것은 먹지 마십시오.

자신의 몸에 유익이 없는가 ―술 담배 마약 금지 약물 이런 것을 취하지 마십시오.

먹으면 몸에 유익이 있습니다.

또 하나 믿음으로 먹는 것이 아니면 먹지 마십시오. 보신탕을 성도가 어떻게 먹어 -

제사 음식을 어떻게 돼지고기를 순대를 어떻게 먹어 믿음이 아니면 먹지마십시요

우리는 누구처럼 죽어요 ―하나님 모세처럼 살다 가게 하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