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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1722
• 2월 첫주 주보 (415)
• 2014-01-30
• 심대복
• 2185

• 1721
• 1월4주헌금 (422)
• 2014-01-30
• 서기철
• 2194

• 1720
• 새벽기도 300번째의 축복(2) (420)
• 2014-01-29
• 이상돈
• 2347

• 1719
• 내 나이 마흔 다섯 즈음에 (436)
• 2014-01-26
• 이상돈
• 2169

• 1718
• 1월 마지막주 주보 (446)
• 2014-01-24
• 심대복
• 2322

• 1717
• 시애틀에서 새해 인사드려요(5) (405)
• 2014-01-24
• 은소연
• 2402

• 1716
• 1월3주헌금 (431)
• 2014-01-24
• 서기철
• 2349

• 1715
• 1월24일 금요철야 콘티입니다. (436)
• 2014-01-22
• 하선록
• 2769

• 1714
• 2014년 설날 추도(가족)예배서 (424)
• 2014-01-21
• 추연환
• 3165

• 1713
• 할렐루야! 2014년에도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418)
• 2014-01-21
• 이영희
• 2666

• 1712
• 천직(賤職)이 천직(天職)이 된 사연 (429)
• 2014-01-19
• 이상돈
• 2507

• 1711
• 1월2주헌금 (427)
• 2014-01-17
• 서기철
• 2321

• 1710
• 1월 셋째주 주보 (445)
• 2014-01-16
• 심대복
• 2787

• 1709
• 1월 셋째주 금요철야 콘티입니다. (457)
• 2014-01-15
• 하선록
• 2870

• 1708
• 내 직업은 서울의 택시 운전수(굴욕의 세월)(2) (446)
• 2014-01-12
• 이상돈
•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