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히1:1-4절

- 어떤 분이 좀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옆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는데 냄새가 집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자 냄새 때문에 아내가신경질을 부립니다

저냄새 때문에 정말 괴로워서 못살겠어요 --

그러자 남편이 나가서 뭐하냐하면 서독제 마스크를 하나사다 줍니다

그러자 아내가 확집어 던저버리면서 화를 버럭냅니다

이것가지고 냄새를 막을수가 있겠어요 그러면서 확집어 던져 버립니다

그러자 남편이 나가서 이번에는 방독면을 사가지고 옵니다 --

냄새를 막으라고 주는 것입니다 ---

여러분 이것은 지금 무엇을 말씀하는 내용입니까?

말씀하신 의도라고 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 것이니다

성경을 읽을 때 언제나 기억할것이 하나님께서 이말씀을 하시는 의도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그런의미에서 히브리서 11장이 어떤의미로 여기에 기록이되고 있는가하는 것을 아는것이

중요하니다

히브리서 11장은 예수를믿는 성도들이 고난을 감수하여야 한다고 하는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 서신을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고난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10:32-34절을 같이 읽어 보시겠습니다.

여러분 이와 같은 고난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성도들이 신앙적인 문제로 고난을 당할 때 믿음으로 반응하여야한다고 합니다

10:39절 --

믿음을 가진자이다 ---

그러므로 신앙적인 문제로 고난을 당할 때 그 고난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책임을 지십니다

영원한 구원을 우리에게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하시고 우리를 대속하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대속하신 구원의 효력은 단번에 드려진 영원한 구원입니다

우리는 죄의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망하지 않고 심판이나 형벌을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처럼 영광스러운 신분을 가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구원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신분이

형통한 길만 있을것이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

고난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약속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결과에 있어서 절대 잘못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이지 이땅에서의 삶에 있어서

고난을 면제하여주시거나 제하여 주신다고하는 말씀이 전혀 아니라고 하십니다

히브리서11장에서 ---3절보시면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고 하십니다

구약에 신앙의 선배들이 다 이처럼 고난이 왔을때 고난을 책임있게 감당하였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

여러분 우리가 신앙적으로 존경하였던 인물을 중에 다윗이 있습니다

그사람에 인생은 형통하였습까? 전혀 아니지요 ---

이새의 사울왕으로부터 쫓김을 당하지요 왕이되어서 평생을 전쟁터에서 보내지요

아들의 반역을 경험하지요 그리고 왕자들의 난이 일어나지요 ----

이런많은 고난을 격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고난에서 믿음으로 승리하였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알아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였습니다 영원토록 구원을 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이루시고 성취하여 주었습니다 영광스러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에 신분을 가졌습니다

이신분은 결코 취소되거나 상실이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땅에 사는동안에 고난을 감수하여야 하고 고난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다

바울사도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란을 격어야 하리라 --

이처럼 고난을 감수하고 고난에 대한 책임있는 반응을 보이는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믿음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여러분도 신앙 때문에 고난을 당하신다면 선진들 처럼 이렇게 믿음으로

반응하여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난에 선진들은 어떤 믿음으로 반응하였을까요

1.선진들의 믿음은 보지 못하는것들을 붙잡는것이다

1절에 믿음에 본질에대하여 설명을하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실상이요 보니 못하는 것들에 증거라고 하십니다.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믿음이란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반응이다

믿음은 인격이신 하나님과 인격적인 존재인 우리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라고 할수 있다.

여러분 이런관계가운데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속성을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을 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면 (절대적인속성 하나님이 주권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선하신목적

내세의 운명 함께 하심) 여러분 이러내용을 알고 고난의 어려움이 있지만 절대로 망하지 않고패하지 않는다고 하는 믿음을 붙들고 확신하는 것이다.

여러분 히브리 서신을 받은 성도들은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은 고난의 현장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전부 문제 뿐이요 어려움뿐입니다 환란뿐입니다

그런데 믿음은 그것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보이지 않는 영원한 천국 --보이지 않는 승리의 잔 --이것을 믿고 그리고 확신하면서

나가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철야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믿음이 적용되고 있는것은

보이지 않는것 때문이요 모르기 때문에 믿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누가 믿음이라고 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렸어요

심대복 목사가 남자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심목사님 목회사역에 복을 있을줄로 믿습니다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왜 그래요 이것은 보이지 않는것이요 알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믿음이 동원이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학생들을 생각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짱구라고 믿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지요 왜 그래요

실제적으로 자신이 짱구 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나는 그래도 오늘보다 내일이 더좋을줄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것 알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믿는것이지요

여기서 믿음이 적용되고 있는 것은 맞지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것이라고 말씀을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금년에 참으로 놀라운 일을 보는 것입니다

개척을 하여서 목회를 할때입니다 ----

그때 성도들도 몇분 안계실 때입니다

기도를하는데 하나님 7째에 성전을 지을 땅을허락하여 주십시오

14년째에 건축을 하게하여 주소서 ---

이렇게 늘어지게 기도를 하는 목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개척을하면 삼년안에 건축을하게 해달라고 하지요 --

여러분 그런데 보십시오 --

지금 건축하는 건물을 사가지고 온것인 7년째 들어가는 해입니다

그리고 금년 건축을 하는데 정확하게 14년째입니다

그당시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망하지 않고 패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붙들고

바라보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자녀들을 바라볼때도 ---

지금의 부족한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이땅에 보내시고

하나님의 선한신 목적을 가지고 인도하신다고 하는 말씀위에서

그 토대위에서 자녀들의 미래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확신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런 말씀위에서 자녀들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이지요

아이들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싹이 노랗지요 --

그런데 지금의 아이들을 보는 것이아니라 아이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다 보는 것입니다 ---

여러분 이것이 믿음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

여러분 고난을 그만 보시고 보이지 않는 것을 붙잡고 확신가운데 살아가십시오

2.선진들의 믿음은 환란을 이기고 끝까지 견디었다

여러분 믿음에 사람들에 생애는 환란에 견디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진들이 믿음은 전부 참고 인내하는 믿음에 사람들입니다

35부터 한번보시지요 ---

심한고난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않고 참고 견디었어요

조롱과 채찍질을 당하는데 참고 견디었어요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참고 견디었어요

돌로치는것과 톱으로 켜는것 과 시험을 참고 견디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하면서도 참고 견디었다

여러분 여기서가지게 되는 의문이 이것입니다

이처럼 어려움을 당할 때 그들은 기도하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이런약속도 몰랐는가?

환란날에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내게 응답하겠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비밀한 길을 가르치리라 --

그러면 왜 즉시 응답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고난에서 벗어 나게 하시고 초월적인 능력으로 구원하시지 않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문제가있어서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신앙인의 믿음이

반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때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응답을 잘하지시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고민을 별로 안하여 보시지요

야고보서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낸다

로5:3절 다만 이뿐아니라 우리가 환란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여러분 이처럼 믿음에 시련을 통하여 인내하여서 소망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그렇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어려울때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을 가지고 나가서 들이대는데도 응답이 원하는 때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왜 그래요 우리는 환란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소망의 자리로 인도하여 가시기를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목적하고 가는 것이 달라요 그래서 어려움을 주실 때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고난을

주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집사님 아들이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를 우리가 인생대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낼때 국방의무도 하고 사람이 좀되어가지고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여서 그어려운 환경에 어께수술 안하고 보낸것아닙니까?

군대가는 것 자체가 고난이지요 사생활이 통제를 심하게 받는 조직사회계급사회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데 힘들고 어려우니까 어떻게 합니까?

집으로 전화를 해서 면회를 와라 냉장고를 사와라 음식은 경남가든 배달해다라 침대를 가져와라 국방부에서 주는 월급은 작으니 한달에 150만원씨 보내라 그러면 부모님들이

안들어주지요 ---

왜 그래요 목적하는 것이 있지요 자기 힘으로 견디어서 제대의 소망을 품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군대서 잘먹고 잘살게 하는 것이 아니지요 --

제대의 소망입니다

우리가 지금 군대와 있는 청년들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에 소망을 가지기 원하십니까?

이땅을 제대하여서 천성으로 오기를 기다리고 계시지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뭐해요 기도해서 이땅에 고난을 없애고 문제를 없애서

잘먹고 살아 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에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뭐하라 제대할 소망을 가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고난의 현장에서 소망이 보일때까지 견뎌야 합니다

여기서소망은 고난을 벗어나는 소망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고 천성을 소망하는 자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보십시오 ---

10절에 많은 인내로써 어디를 보았다고 합니까?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고 하십니다

16절 더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

천성이지요 하나님께서 지금 아브람을 고난가운데 인내로써 천성을 바라고 소망하는

자리까지인도하여 가십니다

여러분 욥기를 보십시오

욥은 신앙이 대단히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욥에게 어려움이 닦치지요

그것으로 인하여 욥이 하나님앞에 바로 나가서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욥이 하나님께 불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왜 내가 이런일을 당하여야 합니까 제가 무엇을 잘못하였습니까?

그러면 하나님 너는 아니다 미안하다 하고 금방 고난을 거두어 들여야 할것 같은데

욥이 그 고난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면서 애원하지만 고난의 자리에서 오래 견뎌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욥을 왜 이렇게 하였다고 하십니다

아니 죄가 없이 순전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인데 왜 환란을 주고 고난에 기도해도

응답을 하지 않으시는가? 하나님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

믿음은 인내하는 것입니다 소망 때문입니다 --

3.선진들의 믿음은 생활믿음이다

11장에 보시면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

모든 사람들의 삶에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들에 생활을 요약해서 소개를 하고있다

전부 구약성경안에 기록되어 있던 그들의 삶에 일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믿음이 생활이요 생활이 믿음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시면 의도적을 믿음으로라고 하는 단어를 붙여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성도들의 신앙에 문제점중에 한가지가 이원론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무엇을 말씀합니까? 신앙과 생활을 나눠버리는 것입니다

총신대학총장을 지내셨던 김의환총장님은 그의 책 월요일의 하나님에서

성도들이 가면을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들어 올때는 천사의 가면을 쓰고

교회를 떠날때는 그가면을 벗고 나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두얼굴을 가지고 살아 간다고 하는 지적입니다

신앙은 신앙대로 따로 생활을 생활대로 따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와서는 신앙생활을 천사와 같은 옷을 입고 와서 합니다

그런데 교회를 벗어나면 세상사람과 똑같이 되어 버립니다

성도는 교회와서 생활하는 시간은 일주일에 몇시간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세상에서 가서 생활을 합니다

성도에 신앙은 어디서 드러나야 합니까? 여러분 세상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가정에서 사업장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그가 어떻게 행동을 하는가 하는 것이 그 사람에 신앙에 참된 모습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믿음으로 기도를 드리고 믿음으로 헌금을하듯이

믿음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믿음으로 사업을하고 믿음으로 공부를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

우리는 믿음생활을 하는데 교회에서 목회자를 어떻게 대접할것인가를 많이배우고 많이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존중히 여겨라 목사님 뜻에 순종을 해라 목사님 가슴아프게 하지 말라

목사님 짜장면 사주어라 목사님 양발을 사주어라 그리고 목사님 넥타이 사주어라 하는것을 많이 가르칩니다 저는 한번도 가르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목사님을 영적인 지도자로 섬기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듯이

여러분 직장에서 상관을 섬기는 것도 동일하게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기억하라

롬13:1절 각사람은 위에 있는권세들에게 복종하라 ---

권세는 다하나님으로부터 났느니라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골3:22절 "종들아 모든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께 하듯하라"

여러분 회사에서 상사를 대할 때 주님을 대하듯하라고 하십니다

상사가 마음에안들어요 그런데도 그렇게 대하여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상대가 어떠하든지 그렇게

대하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신앙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물질을 사용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물질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것을 신앙으로 고백하여서 우리가 십의 일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

여러분 이부분은 교회에서 굉장히 잘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십의 구조를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서 믿음이 없이 십의구조를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여 버립니다

십의 구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믿음이 없이 써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지요 돈을 쓸줄 모르면 저에게 가져다 주세요

그러면 제가 적당한곳에 가져다 버릴테니까?

우리나라 성도들을 보면 교회에서는 큰소리를 치고 세상에서는 맥을추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능력이 있는 성도를 그런것이 아닙니다

교회에서는 연한순처럼 조용하고 --세상에서는 사자처럼 강한사람들입니다

그래서 38절에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에 빛이요 세상에 소금이 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교회의 빛이 아닙니다 교회의 소금이 아닙니다

세상에 가서 빛이되고 세상에 가서 소금이 되느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에서 어떻게살아야 합니까?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세상에 가로등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 자리에서 빛을 밣히세요 그것이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