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그래 히6:1-10절

우리가 구원을 말씀할 때 --

두가지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1) 칭의로써의 구원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했습니까 믿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구원의 조건으로 우리에게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구원얻은 증거로써 동원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말씀을 보십시오 ---

요1:12절 --

요1:13절 --이는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들이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난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었다고 하는 것은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난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구원은 절대 취소되고나 상실이 되거나 실패하지 않습니다?

왜 그래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와 주권으로 이루신 것이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요10:28절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것이요 또 너희를 내손에서 빼앗을 자가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을 영원히 빼앗기지 않는것입니다

영생을 빼앗기지 않는것은 우리가 힘이 있고 능력이 있고 지혜가 있어서 빼앗기지 않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빼앗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롬8: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람에서 끊으리요 환란이나 기근이나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8절 -39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제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거 끊은수없느니라

여러분 누구도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 내지 못합니다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 내지 못합니다

세상에 어떤것도 우리에게 주어진 영생을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왜 그래요 --

하나님이 능력 때문에 그런다고 합니다 ---

여러분 이처럼구원에 완전함은설령 우리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영생을 잃어 버리지 않아요

우리의 실수에도 구원을 상실하지 않아요 --

우리의 실패에도 영생은 상실이 되지 않아요 --

고전5:5절보시면 고린도 교회안에 음행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자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런자들을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그런자들의 영혼에 대하여 주예수의 날에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왜 이처럼 구원에 실패하지 않아요 그것은 하나님 께서 하신일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실패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을 확신을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확신하는것은 철저하게 근거를 하나님께 두고 있는 것입니다.

2)성화로써의 구원이 있습니다

칭의가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신분이라고 한다면

성화는 하나님의 자녀로 실력을 갗추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무서운 경고이 나오고 있습니다

4-6절입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가장 무서운 경고의 말씀같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이 우리의 잘못된 어떤 행동에 의하여 상실되거나 취소될 수도

있다고하는 말씀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말씀해석에 관하여는 신학자들마다 여러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석상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히브리서는 구원을받은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하는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앞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구원받은 성도에 구원은 절대로 상실이 되거나

빼앗기거나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본문은 지금 칭의로써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고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요 성화로써 구원의 문제를 다루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무서운 경고에 말씀을 하시고 난 다음에

9절 보십시오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 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것 곧 구원에 속한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

여러분 너히는 구원을 받았어 나는 확신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 4-6절에 나오는 이무서운 경고에 말씀을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성화로써 구원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지금 믿음에서 자라가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랄생각은 하지 않고 구원은 받았으니 이제는 잘먹고 살자

천당에 들어가는 표는 받아 놓았으니 이것 하나만 붙들고 있고 세상에서 즐기면서

재미있게 살아보자 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서 심지어 신앙으로 인한 박해가 있고 환란이 오자 이제는 신앙을 포기하려고 하는 마음을 까지 먹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자들을 향하여 무서운 경고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처럼 경고를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합니까?

신앙의 나태함과 안일함을 깨우는데는 경고에 말씀이 효과적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뿐아니라

성화를 자신이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화를 이루어 나가시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자신이 성령안에서 성화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빌2:12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때

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

이미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도 합니다

성화로써 구원은 자신이 이루어 나가야하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하면 이러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미 출애굽을하였습니다

홍해를 건너서 광야에 나온이상에는 다시 애굽으로 갈수가 없어요

홍해를 하나님께서 가르시고 그들을 걸어 나오게 하신것입니다

그래서 홍해가 다시 갈라져야 애굽으로 돌아갈수가 있는데 홍해를 가르는것은 하나님이 하신것이지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는 애굽으로 돌아갈수가 없어요 여러분 이것이 칭의로써 구원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지금 어디를 향하여 나가야 합니까?가나안땅을 향하여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광야를 건너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누가 해야 하는 일입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가나안땅에 들어가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일방적으로 행하시지 않는다고 하는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

여러분 광야를 지나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들을 광야에서 죽이지 않지요 그런데 그들이 불순종하여서 가나안으로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광야에서 엎드려져요 이것은 광야를 지나가는것 자신들이 자신의힘으로

지나가야 한다고 하는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칭의는 신분에 변화를 가져 오는 것으로 이것은 하나님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마귀의 종이되었던 자리에게 하나님의자녀로 신분이 변화되지요

그러나 칭의는 실력의 변화입니다 ---

지금까지 죄악가운데 살던사람이 이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실력이 변화를 가져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가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쓰고 애를쓰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죄와는 피흘리기 까지 싸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자꾸 성도들이 신분의 변화는 자신이 한것 처럼 여기고 실력이 변화되는것을 자꾸

하나님 해주세요 신앙생활을 하나님보고 대신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기도를 합니까?

죄가 생각도 나지 않게 해주세요 거룩하게 해주세요 --

그렇게 기도만 하고 끝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아닙니다

기도했으면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람이 변화가 되고 실력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화를 시켜주시지 않아요

전에도 말씀을드렸지요 --

하나님을 술을 끊게 해주십시오 --

여러분 자기가 할 일을 가지고 왜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까?

그것은 자신이 하면 됩니다 자신이 술을 안마시면 되는것이지 하나님께 끊게 해주세요

여러분 그것이 아니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와서 엄마 나 공부를 잘하게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에게 그래 너참으로 기특하다 그럼니까?

뭐이런 자식이 다 있어

공부하는것은 네가 알아서 해야지 어떻게 그것을 부모님에게 공부잘하게 해달라고

부탁을해 ---똑 같은 원리입니다

여러분 신앙이 자라는 것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여러분 칭의로써 구원과 성화로써 구원을 잘 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칭의로써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 하시는 일입니다

성화로써 구원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이들이 태어나는것은 전적으로 부모님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자녀가 자녀답게 성장하고 자라면서 실력을 갗추는것은 자기 일입니다

자기 책임이라고 하는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의 엄중한 경고는 그의미가 무엇입니까?

너희가 자녀이면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성도이면 성도 답게 살아가야 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지 못하면 호적에서 파버리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1)오늘 본문에서 성화로써 구원을 위하여 지금있는 자리를 떠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신앙의 초보적인 도를 다시 닦지 말라 --

완전한데로 나아 가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신앙의 초보적인 도가 무엇입니까

구원얻은 복음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확신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신분을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떠나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떠나는것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씀을하시지요 마땅히 선생이 되어야 할자들이 젖이나 먹고 밥은 먹지 못하는 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

신앙에서 기억할 것이 이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머무르고 있는 자리는 언제나 떠나가야 할 믿음에 수준이요 자리라는 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 유치원에 보내고 그리고 졸업하여 초등학교보내고 그리고중학교를 보내지요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보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졸업을 하여서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을 10수하면서 계속 장학금을 받고 있으면 안됩니다

올챙이는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개구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올챙이가 개구리는 안되고 계속 몸집을 불려서 논두렁에 돼지처럼 누워 있다

이것은 잘못된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식으로 신앙생활을 할려고 들어요

유치원 10수하는 장학생 돼지만한 올챙이가 아닙니다

개구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은 정상을 향하여 나가는것입니다

고등학교에 다닐적에 여름 방학때 영암에 있는 월출산을 등산한적이있습니다

갈 때 천황봉을 목표지점으로 잡고 가는데 정말 힘들고 정말 멀었습니다

앞에 있는 높은 봉우리 하나를 올라가면 또따른 봉우리가 나타나고 그봉우리를 향하여 올라서면 또 다른 봉우리가 나옵니다 --

여러분 신앙이 항상 그러합니다 --

지금 올라와 있는 봉우리는 더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떠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신앙이 자라지 않으면 어떤 모습이 나타나는가?

여러분 자신이 지금 싸우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보십시오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지금도 여전히 싸우고 있다고 한다면 자라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초등학교 다닐때의 문제가 중학교 다닐때도 문제가 되고 중학교 다닐때 문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도 문제가 되고 대학가서도 그것이 문제가 되고 졸업해서도 문제가된다 --

여러분 이사람은 전혀 신앙이 성장하지 않는다는 뜻이요

실력에 변화가 없는사람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들어야 하는 경고가 바로 ---

4-8절에 경고입니다 ---호적에서 파버리겠다

2) 신앙의 성장을 위하여 선택이 중요하다

7-8절을 보십시오 --

농작에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하시는 내용입니다

무엇이 다릅니까? 열매가 달라요 --

어떤 땅은 열매를 채소를 냈습니다 그런데 어떤땅은 가시와 엉컹퀴를 냈습니다

왜 이렇게 열매가 다르게 나타납니까? 땅이 나빠서 그럼니까 아니면 비가 많이 안와서 그럴까요 그것이 전혀 아닙니다 아무리 땅이 나빠도 채소심었는데 가시와 엉컹퀴가 나오는 땅은 없습니다 ----

아무리 비가 안와도 채소를 심엇더니 채소가 가시나무가 되고 엉컹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 입니까?

종자가 다른것입니다 채소가 나오는것은 채소를 심었기 때문이요 가시와 어컹퀴가 나온것은

그것을 심엇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열매는 종자가 결정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갈6:7절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은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것은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은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은 종류대로 거둘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심는것이 무엇입니까? 선택하는것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이 그 사람에 열매를 결정하여 버립니다

여러분 채소를 어떻게결실하였습니까 채소를 심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밭에서 가시와 엉컹퀴가 나왔습니까? 그것들을 심었기 때문에 나온것입니다 --

열매를 종자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이 성장하고 변화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것이 선택의 문제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

여러분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선택은 하나님께 맡시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주일날 예배에 참석하는것은 자신이 선택(결혼 사업 마음 행복 새벽예배 경건생활 체널 )선택의배후에하나님의 섭리가 있고 자신이선택하지않으면 다른사람이선택하여 준다

누구와결혼을 할것인가 자신이 선택하는것입니다

무슨 사업을 할것인가 자신이 선택합니다

어떤 마음을 쓸것인가 자신이 선택합니다

행복도 선택입니다 ---

새벽예배 할것인가 말것인가 자신이 선택합니다

우리의 선택의배후에는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섭리하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자신이 선택하는것입니다

다니엘이 왕의진미와 포도주를 먹을 것인가 말것인가 다니엘이 뜻을 정하여서 행합니다

욥이 처녀들을 처다보지 않기로 자신의 눈과 맹세를합니다

다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죄를 짖지 않기로 자신이 선택하여야 합니다

거룩하게 살기로 자신이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을자신이 하지 않으면 죄악된 분위기가 우리를 선택하여 버립니다

3)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이다

수고가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의로우셔서 우리가 주을 위하여 했던 모든수고에 보상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는 공짜가 없습니다

무엇으로 섬기든지 그분은 반드시 보상을 하십니다

여러분 이것이 천국에 상급입니다

8절에서 불에 타버릴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불에 타버리면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목욕탕이 어떻게 불이 나는 지 모르겠는데

가끔씩 목욕탕이 불이 납니다

그런데 목욕탕에서 불이 나면 사람들이 어떻게 도망처 나오겠습니까>

수건으로 정말 부끄러운곳을 가리고 나오지 않겠습니까?

이것을 부끄러운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부끄러운 구원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구원을 우리가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성화되는 것이요 성장하는 것이요 실력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다시 4-6절 여러분 성경이 이처럼 무서운 경고하심을 나타내시는것은

무엇때문입니까?

9절을 보십시오 사랑하는 자들아 ---

무서운 경고다음에 얼마나 따뜻하게부름니까?

왜 그렇게 경고하시는 것일까요 --사랑해서 그러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자녀들이 정말 부모님의 뜻을 거역하며 하는 말이 무엇입니까?

너 그러면 호적에서 파낸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호적에서 파버리기 위하여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거역하는 그의 행동을 고치기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자녀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요 사랑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이말씀에 대하여 다시는 저에게 물어 보시지 마십시오

타락하면 구원을 잃어 버리는 것입니까?

사랑해서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