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전쟁이다

히11:33-40절

매일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의 연속입니다

토요일 철거를 하는데 --

너무 불안해서 가보았어오 너무 위험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돌보고 계심을 보여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필요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도하루 하루 믿음이 필요하고 믿으로 살아야 하는구나

그냥 오늘을 살아 갈뿐입니다 ----

히브리11장은 믿음에 장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을 섬겼던 믿음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우리에게 모범으로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알고 있는 믿음에 사람들이 다 여기에 와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읽어 드렸던 부분은 믿음으로 그들이 살았던 삶에 대하여 두가지 방향으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33-34에는 믿음으로 승리자의 삶을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이기었습니다

믿음으로 무엇을 이기었습니까?나라를 이기었습니다

믿음으로 사자를 이기었습니다

믿음으로 불의 세력을 이기었습니다

믿음으로 전쟁에서 승리를하기도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기었습니다

성도에 삶이란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입니다

승리자들의 삶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특징은 승리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삶에 목표입니다

또하나의 삶이 있습니다 고난당하는 자의 삶을 살았다

35-38절

믿음으로 죽은자들을 부활로 받았다

믿음으로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하게 풀려나기를 원하지 않았다

믿음으로 조롱을 받고

믿음으로 체찍을 맞고

믿음으로 결박을 당하고

믿음으로 옥에갇히고

믿음으로 돌에 맞기도하고

믿음으로 톱으로 켜는고통을당하고

믿음으로 시험도 당하고

믿음으로 칼로 죽임을 당하고

믿음으로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믿음으로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다--

믿음으로 살았던 사람들에 모습이 이와 같은 것이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성도에 삶이란 두가지 모양으로 항상 나타납니다

하나는 싸워서 승리하는 삶입니다

또하나는 고난을 받으면서 견딤으로 승리하는 삶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둘중에 어떤사람도 한쪽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에 여정에는 반드시 승리하면서 사는 때도 있고 어떤때는 우리가 알수없는 고난을 당하면서 사는 때도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둘다 우리가 이긴다고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두가지를 병행을하세요

승리자의 삶과 고난자의 삶을 병행을 하세요

형통한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두가지를 변행하게 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7:14절)

승리자의 삶만을 허락하면 기복적인 신앙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세속화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또 고난을 받은 삶만 계속 주어지면 능력이 없고 무기력하여 져 버립니다

그러므로 두가지를 항상 병행하여 주신다고 합니다.

우리의 신앙가운데 나타나는 두가지 승리자 고난자 이것은 신앙이 무엇인가 성격을 규명하여 주고 계십니다 --

여러분 신앙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전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그래서 승리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고난이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영적인 군사입니다

딤후 2:3절

너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우리는 그리스도에 군사들입니다

영적인 군사들입니다

여러분 성도로써 사는것이 전쟁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여행이 아닙니다

여행에는 승리가 없는 것입니다 여행에는 고난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전쟁은 어떤 전쟁입니까?

영적인 전쟁입니다

사단의 세력과의 영적인 전쟁입니다

세상은 지금 사단의 권세아래 있습니다

공중권세 잡은 자가 지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이 다지배하고 장악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모든영역에서 지배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단의 지배하는 세상을 하나님의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꾸어 놓기 위한 싸움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 지도록하는 싸움입니다

사단과의 영적인 전쟁을 하는데 우리가 군사들입니다

여러분 이싸움은 한시적인 싸움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전쟁은 끝이 나버리고 마는 싸움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을 떠나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아가면 이싸움은 끝나는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싸움이 더 이상 없습니다 경쟁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한시적으로만 싸우는 싸움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이싸움은 승리가 보장이 되어있는 싸움입니다

예수님이 이싸움에서 승리를 하셨습니다

골2:15절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십자가로 밣히 승리하셨느니라

십자가는 주님이 승리하신 현장입니다

사단의세력에게 승리하신 현장입니다

사단의 머리를 깨고승리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군사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나가면 이싸움은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 이싸움은 승리가 보장이 되어 있는 싸움입니다

여러분 2차세계대전때 연합군이 로르만디에 상육하므로 사실상 전쟁은 끝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이후에 싸움은 승패를 좌우하는 싸움이 아니라 승리를 확인하는 싸움입니다

우리가 지금 그와 같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싸움을 싸우면서 힘들때도 있습니다

어려울때도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질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이싸움에 결국에는 승리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교회의 승리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에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십니다

사단의 세력이 교회를 이기지 못합니다

교회는 영원토록 승리를할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승리가 보장이 되어 있는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다

교회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입니다

교회이 승리는 각개인의 승리를 약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모든일에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5-37절)

여러분 우리에 승리에 대한 보장과 약속입니다

우리가 이사실을 믿는다면 싸우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정복을 명령하시면서 모든 싸움에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으로들어가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네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다주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지금 아무것도 이루어진것이 없습니다

여호수아는 두렵고 떨렸습니다 --

그러나 그가 이말씀과 약속을 믿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약속처럼 여호수아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를경험하기도 하니다

여러분 우리도 이처럼 실패를 할 수가 있습니다

싸움에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승리를 하더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수수아에 승리는 싸우는 한에만 주어지는 승리라고 하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여호수아가 싸움을 포기하였던 ---

가드와 가사와 아스다롯의 그작은 무리와의 싸움은 포기하여 버립니다

그래서 그들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리고 적들로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억할것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포기해버리는 싸움은 아무리 작은 싸움도

승리가 우리에게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삶에 승리가 없고 우리의 삶에 고난이 없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지금 전쟁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에는 반드시 전쟁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행에서 돌아 오셔야 합니다 --

신앙의 전쟁터로 돌아 오셔야 합니다 ---

그래서 성도들에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주님이 재림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있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전쟁하는 삶을 살기 때문에 그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육체를 벗어 버리고 주님계신 나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전쟁하는 삶이 힘겨워서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세상을 잘이해를 하십시오

우리가 세상에서 편안하기를 원하고 구하는 것보다 더 미신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편안한 길도 없고 편안한 삶도 없고 편안함을 보장하는 어떤직장도 없습니다

헬렌켈러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편안함이없는 세상에서 편안을 구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없다고합니다

왜 이처럼 편안함이 없습니가?

전쟁중에 있기때문입니다

이처럼 편안하지 않는세상에서 우리는 얻을수 있는 것은 평안함 힙니다

여러분 우리는 마음에 평안을 추구하고 얻어야 합니다

환경에 불편 때문에 직장을옮긴다면 그것을 포기하셔야 합니다

어느직장을 가도 편안한 직장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사업도 편안한 사업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평생에 믿음으로 이 전쟁을 치루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한평생을 어떻게 살았다고 합니까?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위하여

의의 면류간이 예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바울사도는 평생의 삶을 전쟁하는 삶을살았다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래서 우리는전쟁을 피하시면 안됩니다

바울사도가 이렇게 전쟁을 많이 하였기 때문에 무엇을 지니고 다닌다고합니까?

흔적을 지니고 다닌다고합니다

(갈 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신앙의 전쟁을하는 사람은 흔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양을 치는 목자를 참목자와 삯군 목자로 구분을 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참목자와 삯군목자는 어떻게 아느냐

옷을 벗어 보면 안다고합니다

참목자는 사나운 맹수들이 양들을 잡아가려고 하면 목숨을 걸고 싸워요 그래서 몸에 맹수들에게 물리고 찢긴 상처들의흔적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삯군들은 맹수들이 오면 싸우지 않고 도망을 가버립니다 그래서 멀쩡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전쟁에 나가 싸운 사람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까?

어떻게 싸우라고 하십니까?

어떻게 싸우는 것이 효과적인 싸움을 하는 것일까요

엡6:11절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고 권세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영적인 전쟁에 상대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과 싸우지 말라고 하세요

어떤 사람도 사람은 사랑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싸움에 상대는 사람이 아니라 배후에 있는 악한 영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싸워야 합니까?

전신갑주를 입고

그리고 공격용무기가 하나 있는데 그것이 다른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엡6 :17절 성령의 검 말씀을 가져라 "

여러분 영적인 전쟁에 성도가 가질수 있는 무기는 성령님 사용하시는 검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선포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전파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사단의 나라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승리를 선포하십시오

믿음올 하나님의 임제를선포하십시오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그러기 위하여 성령의 검인 말씀을 가지라고하십니다

여러분 사단을 공격하는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공격용무기인 말씀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싸우는 데는 영적인 능력이 필요합니다

말씀이 사단을 공격하는 무기입니다.

전쟁에서 공격적인 인생을 사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계속방어하는 인생이 됩니다

공격적인 인생을 살아가십시오 ---

또 있습니다

기도가 영적인 무기입니다 18절입니다

모든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생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힘쓰라고합니다 여러분 전쟁에 무기는 기도입니다

기도가 영적인 불침번입니다

기도하면 마귀는 절대로 틈을 타지 못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성도는 힘입고 기도를통하여 성도들은 승리하는 삶을살게됩니다

기도가 없다 전쟁을포기하고 여행하고 있다고 하는 뜻입니다

영적인 전쟁은 언제든지 이처럼 말씀과 기도로 싸우는 것입니다

영적인 전쟁을 무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전쟁을 정치력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영적인 전쟁을 무력의 힘으로 했던 때가 교회역사에 있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군 전쟁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현제 10억에 무슬렘을 만들어 내버렸고 중동을 사단에게 네어 주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영적인 전쟁은 무력으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몇해전에 부시대통령이 이라크를 침공하고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였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력에 있지 않고 정치의 힘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영적인 힘입니다 ---

홍정길 목사님 책을 읽다가 이런 간증 내용이 나옵니다

밀알학교를 세우는데 주변에 수서사람들이 장애인학교가 들어선다고 반대를 엄청나게 하는것입니다 ---

주일날 예배가 끝나고 나면 30-40명씩 몰려와서 목사님 멱살을잡고 욕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때 교회에서도 남자들이 나설려고 하니까?

홍목사님 하시는 말씀이 나를 정말위한다면 내버려두라고 하여서 교인들이 나서지 못하게

만류하였다고 하십니다 --

그렇게 해서 정말 밀알학교가 세워지고 지금은 주변이웃들이 참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여러분 영적인 전쟁은 고난을 견디고 때로는 당하는 것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적인 전쟁에 승리하기 위하여 교회에는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

합니다 --

막16장 믿는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새방언을 말하며 무슨돌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뱀을 집으면 병든자에게 손을 얻은즉 나으리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놀라운 초자연적인 능력이 교회에 나타나야 영적인 전쟁에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자들에게 이런 능력이 나타난다고 합니까

누구에게나 나타난다고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을 전파하라"

이처럼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초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빈다

복음전도는 가장강력한 전쟁의 수단입니다

우리가 이전쟁에 승리할수 있기를 바람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하여야 합니다

할렐루야 ---

여러분 이능력이 함께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초원하시는 하나님이 역사가 함께 하는교회 사도행전의 바로 그교회가

될수 있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