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의 약속

사7:1-14절

지난시간에는 유다의 영적인 위기상황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기대를 하였는 실망으로 그리고 본노로 그리고 심판을 경고하셨습니다

금방하늘에서 벼락이라도 떨어질것 같은 분위기 였는데 오늘 은 분위기가 전혀다릅니4다

적으로 힘들어 하는 유다를 위로하시고 두려워 말라고 하시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것을 약속하십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의 태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일까요

5장과 7장사이에 6장이 있는 회개한것일까요

6장은 이사야선지자의 소명장입니다

지금 유다는 변화된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이처럼 하나님의 반응은 달라진것처럼 보입니다

본문으로 가보시지요 -북쪽 이스라엘과 아람이 동맹을 맺은어서 예루살렘을 쳐들어 온것입니다

첫번째 공격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두나라가 동맹을 맺고 다시 치자고 하고 있습니다

5-6절을 보십시요 --

다시 올라가서 유다를 치자고 합니다.

유다에게는 상당한 위기의 상황입니다.

두나라가 동맹을 맺었다고 하는 사실이 지금 남쪽 유다에게 알려졌습니다

2절에 --

* 그래서 아하스 왕이 두려워 떨고 백성들도 떨고 있습니다.

* 이상황이 두려운것이 지금 남쪽유다는 그들과 더불어서 싸우서 승리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힘으로는 북쪽이스라엘과 아람의 동맹군을 이길 능력이 없 는 것입니다 --

* 뿐만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타락을해서 하나님의 도우주실것이라고 하는 신앙적인 기대와

소망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

여러분 이런 유다에게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서 걱정하지 말고 위로하고

14절에 징조를 주십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요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라 고하시는 징조를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금 유다의 아하스 왕에게 하시는 약속입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것이라고하는 약속은 --

이약속은 메시야로 오질 예수님에 대한 약속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 보시면

천사가 와서 요셉에게 태어날 아이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을 주고 갑니다.

마1:23절에 인용을 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여러분 이사야서 7장의 약속과

마태복 1장에서 실현사이에는 700년이라고 하는 간격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700년이후에 이루어질 약속을 지금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메시야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것이라고

삼하 14장에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에수님의 족보를 말씀하실때

마태복음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족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에 후손으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어요

왜 그렇게 오셨어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약속을 하셨어요

700년 이후에 메시야가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야하기 때문에

그 약속이 이루어 질려고 하면 무슨일이 있어야 합니까?

남쪽 유다민족이 멸망을 당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너희들에게 지금 북쪽이스라엘과 아람이 동맹하여 치려오는 적들이 있지만

저들이 너희를 이기지 못할것이라고 하시는 것이요

남쪽 유다의 입장에서는 너희는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약속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지금 유다에 죄를 묵인하시거나 죄가 있어도

축복을 하시겠다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언약때문에 그렇게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망하지 않는 것은 너희들이 경건해서가 아니며

도덕적 윤리적인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람과 다윗과 맻었던

언약의 때문에 너희는 멸망하지 않는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부분은 잘이해를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불레셑의 우상을 숭배하고 그리고 공의와 정의를 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유다백성들을 망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는 것은

그들에 행위 때문이 아닙니다

너희들이 그렇게 살아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면 아무리 죄를 지어도 상관이 없이 사랑하신다고 하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맺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유다백성들과 맻은 언약을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 가시겠다고 하시는 것이다

여러분 이러한 약속은 성경에 자주 나옵니다 --하나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야곱이 형에서가 자기를 죽일려고 합니다

그래서 밧담아람에 있는 외삼촌에 집으로 도망을 갑니다

하룻길을 죽도록 달리고 나서 벧엘에 와서 쓰려저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 하십니다

"나는 여호와니 너희조부 아브라함에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의 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자손에게 주리니 네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창28:13-14절)

야곱이 지금 도망을쳐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그의 형을 속이고 아버지 이삭을 속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려움을 당하여서 외삼촌집으로 피하려고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금 야곱에게 나타나서 약속을 하시지요

네가 누워 있는 이땅에 너와 네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십니다

무엇때문에 주신다고 합니까?

야곱이 잘해서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과 이삭과 맺은 언약때문에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네가 형에서가 두려워서 도망을 치지만 너는 다시 이땅에 와서

네 자손들과 같이 살게 될것이라고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야곱에게 있어서 20년이후에 일을 약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은 지금 가는 그길에서 절대로 죽지 않아요

그리고 결혼하여 자식을 낳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을 말씀하세요 ---

야곱에 밧담아람의 외삼촌에 집에가서 죽지는 않아요

거기가서 뭐해요 고생을 합니다

왜 그래요 사기치는 근성을 버려야 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후에 돌아 오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유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다가 완전히 멸망을당하지 않아요

지금 그렇게 잘못살고 있어요 그래도 언약을 지키세요

그래서 유다를 어디로 보냅니까? 바벨론으로 포로가요

바벨론 포로는 야곱이 외삼촌 라반에 집에 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우상을 버리게 됩니다. 연단과 징계를 받고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때문에 그러합니까 하나님께서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성도들이 여기서 하나 기억할것이 이것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성도는 망하지않는 존재 입니다

이처럼 망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경건의 능력이나 거룩함의 정도나 윤리와 도덕적인 실력때문이 전혀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잘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고 하시는 것이 전혀 압니다

하나님의 언약때문이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언약안에 하나님 원하시고 바라시는 수준에 신자를 만들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꿈이 들어가 있고 그꿈을 이루시기까지 열심을 내실것입니다

어떤 열심입니까? 바벨론으로 보내 버리시는 열심을 내고 밧담아람에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보내 버리시는 열심을 내실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구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여러분 우리의 경건의 능력이나 하나님을 얼마나 잘섬겼는가 하는

실력 부족하기 때문에 취소되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세상의 어떤 힘과 능력에 의하여 우리의 구원이 취소되거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어떤 어려움도 우리의 구원을 빼앗거나 우리의 영혼이 잘못되게 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받지 아니할터이요 너희를 내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임마누엘의 약속은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우리에게 임마누엘이 약속은 너희가 세상에서 여러가지 환란을 당하지만

천국에 들어 올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하나님의 언약때문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임마누엘이 약속을 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두려움을 버리고 믿음에 서라

아하스 왕과 유다는 지금 두려워 합니다

그렇게 두려워하는 아하스 왕에게 북이스라엘과 아람은 연기나는 두부지갱이들이다

4절입니다 그들이 유다를 치려오지만 뜻을 이루지 못할것이다

8절 그러니 굳게 믿고 굳게 서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이말씀은 유다는 이방의적들로 인하여 멸망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남유다에 운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지 세상의 힘에 달려 있는 것이아니라고 합니다

북쪽이스라엘이 아무리 강하여도 연기나는 부지갱이에 불과하고

아람이 아무리 강하여도 연기나는 부지깽이에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런것은 절대로 유다를 망하게 할수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유다의 운명을 좌우할수가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성도는 외부에 적들에 의하여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성도의 운명은 세상에 힘과 능력에 의하여 결정되지 않습니

세상에서 능력이 되는 돈 지식 권세와 명예이런 것이 성도에 운명을 결정하지 못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난도 질병도 연약함도 성도에 운명을 결정할수가 없습니다

성도는 또한 자신이 능력이 없어서 망하지도 않아요 열심이 없어서 공로가 부족하여서 의가부족하여서 잘못되는 존재가 절대로 아닙니다

아무리 두려운 적이 있고 아무리 능력이 없어도 성도는 하나님의 언약안에 있는 존재라고 하는 사실을믿으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성도는 임마누엘의 약속을 붙들고

어려움이 있고 감당할수 없는 문제를 만났을때 끝까지 인내하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노회안에 어떤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하였는데 정말 목회가 안되요

정말 경건하게 열심으로 하세요 그런데 개척교회가 안되요

그래서 몇번을 이사고하고 또 이사를 하는데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할수 없이 수원의 용인외곽으로 빠져 나가서 집을 하나사서 농사지으면서 그냥 목회를 하시는데 몇년이 지나자 그 지역이 개발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자 상황이 확달라져 버려요

교회가 있는 집이기 때문에 종교부지를 내주고 교회를 지어주고 해서

정말 그렇게 오랜시간 어려움이 계속되었는데 참고 기다렸더니 은혜를 주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굳게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이 약속을 믿는 신앙입니다.

2. 낙심하지 말고 소망을 가져라

아하스 왕에게 하나님께 낙심하지말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아하스 왕은 낙심하여 버립니다

10-12절 --

믿는성도가 어떻게 낙심에 이르고 있는가를 보십시요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만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

아하스 왕과 유다는 지금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그들에 마음에는 하나님에 도우심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대한 기대가 아무것도 없어요 --

하나님께서 아하스 왕에게 징조를 구하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들에게 망하지 않는 징조를 보여 줄테니까 구하라고 하시지요

아하스 왕은 아무런징조도 구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기위한 경외심에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기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아하스 왕이 낙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포기하여 버린자리에 낙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에서 낙심처럼 나쁜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기억할것이 이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일을 만났을때는 낙심으로 유혹하는 사단에 목소리를

조심하여야합니다 --

여러분 바로살지 못하기 때문에 믿음에 확신이 무너져 버립니다

기도하면 응답하실것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것이다 승리할것이다 은혜를 주시고 축복을 주실것이라고 하는 기대와 소망이 무너져 버립니다

그런자리에서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낙심하여 버립니다

로이드 죤슨 목사님이 쓰신책중에 영적침체라고 하는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그책에 보시면 로이드죤슨목사님은 신자를 낙심시키는 것을 몇가지 말씀하십니다.

1) 기질때문이라고 합니다 - 우울질이 있습니다. 내성적인기질

2) 육체적인 역약 - 건강이 약할때 낙심을 합니다 늙으면서낙심이 될수 있다

3) 축복이후의 반작용

엘리야도 낙심을 합니다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더이상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예배당 건축이후에 낙심이 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극복할려고 힘쓰지요

4) 마귀의 역사입니다 -사단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무기가 낙심입니다

--

낙심가운데 빠졌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기 영혼을 책망하라고 하십니다.

시편42:5절 "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기자처럼 자기 영혼을 책망하라고 하시지요

왜 사업때문에 왜 자녀들 때문에 왜 건강때문에 낙망하느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느냐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느냐그런데 왜 낙망하느냐 --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비록 잘못하였으면 회개하고 하나님을 붙들고 매달려야한다

신자는 잘못하였을때 십자가를 붙들어야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뻔뻔하게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임마누엘의 약속을 가진 신앙입니다

3.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당장 눈앞에 어려움이 다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어려움을 해결하여 주시면 좋은 데 그렇게 하시지 않고 700년후에도 유다 민족이 존재할것이라고 하는 지금 당장에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약속이 아닙니다

지금 북쪽이스라엘과 아람은 칼을들고 오고 있는데 --

하나님의 약속은 현실적인 대안이 전혀 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죽어서 천국 말고 지금 돈좀주세요 지금 아이들공부좀 잘하게 주세요

지금 병을 고쳐 주세요 하는 것이지요 ----

그런데 하나님은 뭐라고 하시는가 --죽어서 천국에 올거야 그러니 두려워하지마

임마누엘이 약속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힘이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뭐하기쉬워요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기쉬워요 --

오늘 본문에 아하스왕이 지금 낙심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선택을하는가 보십시요

당시에 힘이 되고 능력이 될나라가 주변에 앗수르와 애굽이었습니다

아하스왕이 하나님의약속을 믿지 못하니까

당장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앗수르에 도움을청하고 애굽에 도움을 청하여

위기를 넘겼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한 것입니다

그결과가 지금 18- 25절까지 내용입니다

무슨일이 벌어졌습니까?

앗수르와 애굽이 도와주고 그냥있지 않지요 대가를 요구하지요

그들에게 매여버리고 종이 되어 버리게 되고 중요한 것을 다빼앗겨 버립니다.

여러분 아하스왕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의지한 결과 입니다

사람을 믿는다고 하는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을 믿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힘을 믿는 것이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물질의 능력

사람이 가지고 있는 권세의 능력 명예의 능력을 의지하는것이다

이런것은 의지하면 반드시 의지했던것에 매여 버립니다 그리고 중요한것를빼앗긴다.

여러분 이사야서의 요절이 바로 2장 22절입니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토에 있나니 샘할 가치가어디 있느냐"

인간들을 의지하지 말라 --

다른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합니다

언제 어렵고 힘들때 --

여러분 여기사람속에는 자신도 포함이 됩니다 자신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자기 열심 자기 공로 자기 의를 의지하지 마십시요

세상에 믿을것이 못되는 것이 사람이고 그중에도 가장 믿을수 없는 것이 자신입니다

정말 못믿을것이 자신이 아니던가요 자신을 믿을수가 없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믿을수가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도울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하십니다.

의지하고 믿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인격적인 신뢰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

자신을 구원해줄 능력으로 믿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렵고 힘들때 인간적인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사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정도를 가야 합니다 바로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려고 하는 유혹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역사를 하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에 원리속에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의 방법을 찿아서 행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과 어떤환경에도 하나님을 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나라에 원리를 적용시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임마누엘의 약속 --

지난주에 페르시아 왕자라고하는 영화를 아내와 함게 보았습니다

결론은 주인공이아무 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겪지만 죽지 않고 마지막은 승리하더라

여러분은 전부 뭐에요 주인공들입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은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어떤위기가와도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고하는 약속을 가지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인생에서 하나님은 영화감독이시고 우리는 그 영화에 주인공들입니다

우리는 분명한 결론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망하지 않고 죽지 않는다고 하는 운명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유를 가지십시요 ---죽지 않는데 망하지 않는데 작은 일에 너무 놀라지 마세요

아이들 학교 성적가지고 경기하지 마십시요 --

몸이 아프다고 너무 민감하지 마십시요 --망하지 않을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즐기 십시요

임마누엘의 약속은 여러분을 향한 약속입니다.

오늘에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