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하지 못하였는데-

화요일 제자대학 시간에 어떤 여자집사님 간증이다.

십년전에 한달에 오만원씩을 적금을 부어오다

언젠가부터 잊어 버리고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주에 은행에서 통보가 오기를 환급을 받아 가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건축헌금 작정한것 때문에 마음을 쓰고 있었는데

이렇게 예기치 않았던 돈이 생겼다고 즐겁게 말씀하신다.

또 수요일 열린모임시간이 마치고 여자집사님이 전화를 받고서

하시는 말씀 용인에 문산이 있는데

추석에 성묘를 가서 보니까 묘지에 팻말이 붙어있고 그리고 연락처가

있어서 연락을 하였더니 문중에 누군가 문산을 팔아먹었더란다.

그래서 이제 묘지를 천만원씩 줄테니 이장을 하여 가라고 하더란다

이렇게 해서 정말예상치 못한 돈이 생겨서

작정한 건축헌금하자고 했다면서 하시는

씀을 들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하였던 물질을 공급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

얼마 전부터 내마음속에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던

물질이 생긴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건축하라고 주신것으로 알고

드리자고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금주에 이처럼 예상하지 못한 물질에 관한 간증을 두가정을 통하여 듣고

나서 하나님의 예상하지 못한 공급에 대하여 생각을 하여 보는 것이다.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물질

생각하지 못한 뜻밖에  물질

하나님 건축을 위하여 헌신하라고 드리신것으로

알고 드릴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그럴때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의 도구 될수가 있다.

그리고 하나님 일하실 자리를 마련하여 주는 것이 될것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