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 일반

요8:32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의 신앙에서 여러 가지 갈등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왜 그러는가 그것은 진리를 알지 못하게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이라고 하는가?

그것은 자유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자유란 ---눌림에서 누림으로

그리스도 인들이 경험하는 눌림이라고 하는것이 무엇입니까?

1. 율법으로 부터의 자유 --성령을 쫓아 사는 삶

2. 죄로부터의 자유함 --주님과 관계를 맺는 삶

3. 나로부터의 자유 --최선을 다하는삶

4. 환경으로 부터의 자유 --하나님의주권을 인정하는삶

자유를 어디서 찾느냐 ?

하나님 나라에서 찾는다 --성경의 중심 주제이다

하나님 나라와 언약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한 단어)

이와 같은 원리 속에서 성도의 자유함의 문제를 다루어 나갈 것이다

첫 번째 강의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

막1:14-15절 “요한이 잡히신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찿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

공관복음서란 무엇인가?

마가복음에 위치는

본문의 배경 --

공생애란 --당시에 공직에 진출하는 나이가 30살이었다

그래서 때가 찾고 --주님의 공생애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처름 가르치신 주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입니다

마태복음서에서는 어떠한가?마태복음은 1장은 예수님의 탄생에 관하여 기록을 하십니다

4:17절 “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

여러분 예수님이 공적인 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마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계시고

마태는 천국을 전하더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처음 사역에서 가르치신 것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교훈의 중심 주제가 무엇이냐 하나님 나라입니다

마태복음 13장을 가보십시오 --

거기에는 천국 비유가 7개가 나옵니다

-씨뿌리는 비유

-겨자씨 비유

-가라지 비유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

-진주 비유

-그물 비유

-옛것과 새것의 비유

마태복음 20장에서는 -

예수님께서 더하여서 천국의 교훈을 말씀하십니다

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태복음 25장에 가시면 --

열처녀의 비유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선포하신 내용은 하나님나라에 집중되고 있는 것을 잘 보아야 합니다

이처럼 공생애 3년 동안 하나님나라를 가르치시고 전파하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십니다

그리고 무덤에 장사 지냈다가 3일만에 다시 부활 하십니다

그리고 승천하여 가시기 전에 이땅에 40일동안 계시는데 그때 무엇을 가르치셨을까?

행1:3절 "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공적인 생애를 시작하실때도 ---

공생애 중간에도 ---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후에도 --

여러분 예수님이 전하신 중심이 되는 메세지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은 사도들은 무엇을 전하였을까요

행8:12절 "빌립이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그러분 우리가 기독교에서 바울을 빼고는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바울사도는 무엇을 전하였는가?

행 19: 8-9절 "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달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하되 어떤 사람은 마음이굳어 순종치않고 무리 앞에서 이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날마다 강론하니라"

-3개월동안 가르친것이 무엇입니까?

-가르쳤는데 어떻게 했다고 하는가?

사람들이 비방하여 믿지 않은 것이 아니라 순종하지 않았다고 한다.

행 28:23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30-31절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 집에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 주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바울사도가 전하였던 메세지와 가르친 주제는 무엇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요 --전하여 주신 중심주제가 무엇입니까?

바울사도를 믿지요 --그는 무엇을 전해주었어요

그러면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가?

여러분 다른 복음서에서는 전부 하나님 나라라고 합니다

그런데 마태복음에서만 천국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마태복음은 누가 기록을 합니까? (마가 누가 요한 행전)

-마태복음서는 누구를 염두에 두고 기록하는가?

-유대인들의 관습이 무엇인가?

여호와란 이름을 함부로 쓸수 없었다 그래서 묵음으로 처리하였다

경외심 때문이다 -옷을 새로 입고 목욕을하고 붓을 씻고

-하나님을 대신하는 다른 이름은

-아도나이

-하늘이라고 하는 뜻이다

-눅15:21절 탕자가 돌아와서 아버지를 만나서 부등켜 안고 울때 죄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을 한다 “ 하늘과 아버지께 죄지었습니다”

여기서 하늘은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유대문화적인 표현이다 ---

-유대인들은 하늘하면 무슨의미인지 다 알아 들었다

하늘나라 그러면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통치하신다고 하는 뜻으로 다 알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하늘을 천이라고하고 나라를 국이라고 번역을 해서 천국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하늘나라가 지리적, 영토적인 개념이 강하게 들어와 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천국, 천당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금 우주 어딘가에서 사는 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죽어가는 좋은 곳으로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고 바울도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는데

우리가 그렇게 지금 믿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밤 이 세상을 떠나면 천국에서 눈을 뜰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면 그 천국이 어디에 있습니까?

미래 종말론적인 천국은 어디인가?

아이 돈노 유돈노 우리 돈노에요 ----

하나님나라는 현재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다스리신다고 하는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곳이 하나님 나라

눅17:21절

하나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못하리니 하나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느니라

너희 가운데 라고 하시는 말씀은 너희들 마음안에 있다고 하시는 뜻이 아닙니다

너희들 가운데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제자들 가운데 계시거든요 그리고 예수님이 그들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나라가 지금 임하였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 나라에 현재성을 나타내는 것이요

하나님 나라가 장소와 영역이 아닌 하나님의 다스림의 상태를 말씀하신다.

나라는 --주권을 의미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통치하시는 주권을 의미하는 것이다

루이14세가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짐이 곧 국가다 --지금시대에는 미친소리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왕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곧 국가를 쥐고 있다고 하는 뜻입니다.

국가의 모든 것이 왕의 사유제산인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 통치권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

장소로써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시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시작되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기도문에서 '나라에 임하옵시며' 라고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이 기도 역시 마찬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고 다스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보면은 --

미국은 어디까지가 미국입니까?

한국은 어디까지가 한국입니까?

오바마 대통령의 통치가 미치는 곳까지가 미국이지요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가 미치는 곳까지가 한국이다.

여러분 우리 마음에 천국이라고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불교에서도 그런 말을 합니다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모든 것을 비워버리고 무의상태로 가라고합니다

무념 무욕 무소유에 마음을 가지면 마음에 천국이 된다

성경이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나라는 그런 것이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다스려 주시는 것을 천국이라고 한다

오늘 여기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다스리심을 받아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천국이라고 하는 것보다 왕국으로 번역하는 것이 휠씬 의미가 잘 통하는 내용

입니다 ---그런데 이단이 사용하여 버렸습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받아들여서 순종하는것입니다

기독교에 대하여 본질적인 이해를 분명하게 하여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죽어서 천국을 들어가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성도들에게 있어 신앙의 싸움 가운데 제일 중요한 싸움이 무엇이냐?

성도들이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메시야로 믿는데 주인으로 믿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서 누가 주인이냐 하는 싸움입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십니까?

그가 하라고 하신 일은 무조건 옳다고 받아들이십니까?

하나님이 보시고 옳다고 하면 옳고 그분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팥으로 매주를 쑨다고 하여도 옳다고 하는 사람

이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통치권에 굴복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하는 것이요 천국이 임했다고 하는 것이다

여러분 한국교회에 이처럼 사회적인 비난을 받고 지탄을 받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하나님 나라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그럽니다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의 현재적인 다스리심과 통치라고하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들어가는 표를 하나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요 이 표를 어떻게 하든지 잃어 버리지 않게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오시면 천국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잘 오시지 않아요 --

기다려도 오시지 않고 기다려도 오시지 않아요 그래서 이 표를 지금 농속에 넣어 놓고

어떻게 살아요 세상에서 즐기면서 잘 먹고 잘 사는 쪽으로 가버립니다

그러면 불신자와 다른 것이없다.

하나님나라 그분의 통치에 순복하는 것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

영생은 영원한 삶이란 말이 아닙니다 오는 세상의 삶 하나님 나라의 삶이란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받아들이는 삶이 영생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사실을 분명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영생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입니까?

--부자청년 이야기 --

영생이 돈하고 저울질 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돈을 버리고서라도 얻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알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것을 포기하여도 될 만큼 소중하고

귀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13장의 밭에 감추인 보화 --

-잦은 외침으로

-전쟁에 나가면서 보화를 밭에 감추고 나간다

-전쟁에서 죽으면 돌아오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찾게 되면 그 밭을 살려고 한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팔아서라고 사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 가치이다

정리: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고 통치를 받고 살아 간다고 하는 것은 이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서라도 얻어야 할 만큼 가치가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다 죄는 그래서 항상 독립적인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그래서 떠나는 것입니다 --

탕자가 아버지를 떠나요 왜 그래요 아버지의 통치를 받기 싫고 다스림이 싫어서 떠난다

그래서 자신이 주인이 되어서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하는 것 이것이 죄다

이것은 스스로 하나님 노릇을 하는 것이다

믿는 성도들도 그렇다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시간도 마음대로 사용하고 물질도 마음대로 사용하고 살아간다

그러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면 그 때 하나님께 나와서 능력의 일부분을

빌려서 문제를 해결하고 그리고 나면 또 자기마음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그것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신앙이 전혀 아니다

성경은 한 번도 그런 신앙을 말씀한 적이 없고 그런 신앙을 가르쳐 준 적이 없다 ---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다스림을 받아들이려고 하면 하나님을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

우리는 하나님을 다 알지 못한다 그래서 믿는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 누구에 의하여 존재하게 되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것이 아이엠 댓 아이엠 --스스로 존재한다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어떻게 계셨는지 우리의 인식에 담지 못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다 인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시각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시권이라고 하는것이 있습니다

빨주노초 파남보 ---

그안에 있는 수천가지의 색이 보이지만 그 밖에 있는 색은 안보이지요

보라색 넘어는 자외선입니다 그래서 안보입니다

빨강색 넘어는 적외선이있다 그래서 안보이는 것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존재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소리의 한계는 20헬즈부터 2만헬즈까지 인식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침대 위에 바늘이 떨어지는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소리가 있었지만 들리지 않아요 20헬즈 이하이기 때문이다

지구가 엄청난 굉음을 내고돌아 가고있다 그런데 우리의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0만 헬르즈를 넘기 때문이다.

작은소리 큰소리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듣지 못한다 왜요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 이와 마찬가지로 임마누엘 칸트는 우리의 인식의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우리가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인식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인식의 한계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런다고 하나님이 안계십니까?

계시지요 그런데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뿐입니다

정확하게 말을 하면 우리의 인식 밖에 존재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 누구도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증거할 수가 없다

우리가 존재하심을 증거할 수 없듯이 증명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재하심은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것인 것이 아니라 초월적인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지 않는 자를 비난할 수 없는 것이 이것 때문이다

바울사도가 믿고 구원받은 우리가 자랑할 수 없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자랑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안믿는 다고 누구에게 함부로 나는 믿는데 너는 왜 안믿는냐고 말을할 수가 없다

예수를 믿는 우리가 이상할 뿐이지요

정상적으로 사고하고 인식을 하는 사람은 안믿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어떻게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고하는데 믿을 수가 있는가

이것은 물량보전에 법칙에도 맞지가 않는다-

믿지 않는 그들이 똑똑하고 정신을 차린 것이다

미래에 영광스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면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식 밖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존재를 드러내셨습니다

그것을 계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계시라고 하는 것은 열어서 드러낸다고 하는 뜻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대면하고 내려왔을 때 얼굴이 광체가 나서 아무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건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

이처럼 가려진 얼굴을 수건을 열고 보여주는 것 이것이 계시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드러 내셨습니까?

자연만물과 사람안에 드러내셨다고 합니다

자연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작품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는 피카소의 작품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카소는 만나지 못하지요 ---

그러나 그의 작품의 세계를 통하여 피카소의 정신세계를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 원리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려내셨습니다

그것이 창조물입니다 --

롬1:19-20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자연을 보면 하나님 계시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의신비 --

계절의 변화 --

우주에 있는 수많은 별들의 질서정연한 유지

인체의 신비로움 ---절대자가 계신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모를지 몰라도 절대자가 계신다

사람을 보면 하나님 계신다고 하는 것을 안다고 합니다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는 분명한 자기 계시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만드신 작품이다 걸작품이다 실패작이 아니다

하나님에 대한 가장확실한 자기 계시가 무엇이냐 --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속에 직접 찿아 들어오신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

예수님 하나님의 자기 계시입니다 완벽한 계시입니다 ---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완벽한 계시입니다

예수님은 창조 전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천지창조사역에도 예수님이함께 하셨습니다 요1:1-2절 --

이땅에 오셔서 무엇을 하시던가요 --

소경에게 말을 하시니까 --눈이 열렸다

문둥병자를 만지시니까 --병이 떠나갔다

앉은뱅이가 일어났다 --

귀신에게 명령을 하였더니 --떠나갔다

바람을 명령하니까 --잠잠하여 졌다

심지어 죽은 나사로에게 일어나라고 하니까 --사망마져도 순종하더라 ---

사단에게 속아서 죄와 사망의 지배 아래 있는 사람들을 해방을 시키려고 오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

질병이나 장애 가난 이런 것들은 전부 사망의 그림자 들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그런 것들을 추방하시면서 주님이 오신 목적을 분명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통치권을 가지고 오셔서 모든 것을 다스리고 통치하시기 시작을 하였다고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 운동이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증거 하시는 것이다

지금 세상에 새로운 통치자 지배자가 왔다고 하는 것을 나타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죄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려고 오셨지요

사망의 지배 아래 있는 자를 꺼내어서 구원하려고 오셨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의 압제에서 꺼내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가나안으로 인도하듯이 죄 가운데 빠져서 사단의 지배를 받고

죄와 사망의 종이 되어 있는 인생들을 주님이 해방을 시켜서 하나님의 지배를 받게 하려고 오셨다.

이처럼 인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려고 하면 죄를 해결하여야 하는데

그런데 죄를 사람이 스스로 해결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해결하는 방법이 사람에게 없고 세상에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

죄를 해결의 길은 사람쪽에서는 길이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 쪽에서 결단하고 결정하고 방법을 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신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어떻게 하십니까?

대신 지시는 것입니다 --

사53:7절 우리는 다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우리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찢어 죽이신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할수 있거든 이잔을 내게서 옮겨 주시옵소서

-단순한 육체의 죽음이 아니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지는 것이다

생이별을 당해 보셨습니까?

자식을 어머니에게서 떼어내려고 하면 어떠합니까?

여러분 이런식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생이별을 하는 것이다

-그래도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

생이별의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모세혈관이 터져서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쏟아지는 것이다--

-이때 천사들이 와서 주님을 도왔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죽으려고 오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깨뜨려 버리고 승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여 가셨습니다 --

-여러분 이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이것이 인류역사의 끝입니다

역사가 토인비는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라고 합니다

헤겔은 역사는 -정반합의 원리속에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성경은 역사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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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구약시대에는 양과 송아지를 재물로 드리면서 오실 예수님을 믿었고

신약시대에는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고 다시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우리는 받아들이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계21:1절 “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예루살렙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준비한 것 같더라

여러분 이 나라는 이미 우리가운데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임하였고 이루어 졌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성될 이 나라는 아직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사는 것이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합니까?

막10:15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아이 같아야 들어간다고 주님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어린아이의 최대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어린아이는 순진하다고 오해를 합니다 --누가 그래요

여러분 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물어 보세요 --

아이들이 순진하냐고 아이들의 사악함에 놀라버리고 기절하여 버립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지금 놀고있는 현장을 몰라서 그럽니다 알았으면 전부 기절해버릴 것입니다

-자기 자식은 다 순진한줄 압니다

-진희. 어린아이의 특징은 순진함에 있지 않습니다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어린아이가 순진해 보이는 것은 악을 행할 힘이아직 미약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악이 없고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지를 능력이 없고 힘이 없어서 그래요

그래서 아이들이 백원은 훔쳐가도 백만원은 훔쳐가지 않는 것이다

순진해서가 아니라 백원짜리 밖에는 쓸 줄을 몰라서 그러는 것이다.

순진하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동일한 도적질 동일한 거짓말도 액수가 적고 단수가 낮아서

순진하다고 착각을 한다 아니다 힘이 없어서 그러는 것이다

지금은 바늘도둑이지만 --나중에힘 생기면 소를 도둑질 해가는 것이다.

아이들의 특징은 --

자신이 필요한것은 하나도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고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전부다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의존하는 것 이지요 --어머니를 철저하게 의존하는 것이다

천국이 이와 같은 것입니다 ---철저한 의존성에 있다 그래서 천국은 받아들이는 것이다

통치권자로부터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왜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다고 하는데 이렇게 갈등이 있는가?

1. 이땅에 사단이 아직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싸움이 있다

예수님이 죽을 때 사단은 승리의노래를 불렸다

그런데 주님이 부활하는 날 사단의 머리가 깨어져 버렸다

사망은 사단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시면서

사망을 죽여 버렸다 그래서 사단은 자신의 주무기를 지금 잃어버리고 머리가 짖이겨져서

도망을 치고 있는 존재이다.

-그런다고 사단이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무저갱에 집어 던질 때까지는 아직도

활동을 한다

-남북한이 전쟁을 전쟁을 할 때 남한이 승리를 하였다

그러나 지리산에는 빨치산들이 여전히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깨어서 긴장해야 한다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고 있다

사단은 예수님의 권세와 권능으로 떠나간다

예수님이 이미 승리를 하였다 그러나 아직 완전히 승리한 것은 아니다

-사단의 주무기는 거짓이다

그래서 오늘도 학식이 있고 교양이 있는 사람들이 예수를 안믿는다 -사단이 속인 것이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이단에 빠진다 (서울대 한만영교수 국무총리 정원식)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자리에서 떠나 거짓 메시야를 섬기게 만들어 버린다 --

지식, 돈, 교육, 쾌락, 건강 이런 것을 예수님 대신 섬기고 있다

그래서 물질에 매이고 사상에 매이게 만들어 버렸다

오늘 우리에게 이 싸움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살면서도 갈등이 있는 것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2. 불신자와 같이 살기 때문이다 -가치관의 충돌이 있다

그래서 갈등이 있다 가치관이 충돌을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가인의 문화 속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갔다 --자기 인생을 자기 힘으로 자기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양육강식이다 먹을 것은 한정이 되어 있고 먹을 사람은 많이 있다

그러면 누가 차지할 수가 있는가 --힘이 강한 사람이 차지하는 것이다

-세상은 끊임 없이 힘을 추구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을 추구하고 하나님을 바란다

우리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 살지만 가인의 문화속에서 우리도 먹을 것을 구하여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먹을 것을 책임지신다고 하신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하나님 책임을 지신다고 하는데 우리도 자꾸 세상적인 힘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이 힘이 되어 주시기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을 의지하면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신다 듀나미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서 힘을 가지지 못하였어도 여전히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워 하면서 살아 가는 것이다

-성도들에게 돈을 강조하고 공부를 강조하는 이유가 세상에서 힘을 가지라고 하는 것이다

-교회도 자꾸 힘을 가진 사람은 인정해주고 높여주고 그런다 타락한 것이다

-작은 교회 목사 알아주지도 않는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욕을 먹는 이유가 무엇인가

교인들이 세상의 힘을 더 추구하고 있다 그것도 하나님까지 이용해서 그러니까 세상이 미워하는 것이다

우리는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요 능력이다

3.육신의 연약함을 가지고 있다 -우리몸도 과로하면 피곤하고 질병이 찾아온다

아직까지 이 땅에 사는 한 몸뚱아리의 연약함이 있다

-우리가 욕체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피곤할수 있다

-주일날 정말 말씀을 증거하고 나면 피곤함을 느낀다

-육신의 연약함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우리도 병에 걸린다

-우리의 육체는 연약함에 길들여져 있다

죄를 짓게 되면 --중독성이 나타난다 그래서 계속 죄를 짓는다

-새로운 죄를 회개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반복되는 죄이다 왜 그러는가 죄의 중독성 때문

-연약한 육신 때문에 우리안에 갈등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