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님에 넘 큰 인도하심을

느끼게 되어서 이 작은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남들은 모르는 주님을.

이 달은 한달간 야근이다.

어제는 출근을 했는데 넘 피곤했다 또 일도

넘 많아서 새벽3시에 끝났는데

다른 때 같으면 새벽예배 갖을 것인데 그냥 집으로 향해서

잠을 청헀다 요즘에 대리알바를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다.

대리운전알바를 하면서 참 많은것 들을 배우는것 같다 어떤 날은 술취한

불윤에 사장님..사님을 모실때도 있고 여러각측에 사람들을 대하면서

넘 잼있거 있죠.

오늘은 일이 어제보다 빨리 끝나서 1반정도에 끝나서 밥을 먹고 2시에

퇴근을 해서 첫 손님을 평촌에 모시고....난 후

안양역을 향해서 가고 있는데 정장을 한....어르신들이

술에 취한것 같아서 다가서 대리기사 필하지 않으세요.

했더니 아글씨 필요없고 해서 가던길이나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가는데 좀 아쉬운거 있죠.

그래서 잠시 간만이 보니가 2사람은 택시를 타고 가고

3분이 다른 곳으로 가는걸 보고서 이때다 싶어서 다시 물었더니

세분중에 잴루 젊어 보이는 그 사람이 잠시...후 연락을 할테니

연락처를 알여달라고 해서 알여주고 한 참을 가던길을 청해서 걷고 있는데

범계성당앞에 있으니 천천히 오라고 해서 택시를 타고간다

하니까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걸어서 오라고 해서 택시비를 아낄여고

갖는데 찾지를 못해서 물어물어서 찾아서  그 분이 알여주는 방향으로 가는 중에 직업을  물었더니

천주교의 사무장이라고 하더군요 신부님들을 모셔다  들리고

자기는 이제 집에 간다가 하더군요.

차는....마티즈에 오토여서 운전하기는 편했다.

 안양에 석수동에 모셔다 드리고 안양역에 와서 핫도그 한개

사먹고 버스가 안다니는 관계로 피방에 와서 못쓰는 글 올여요.

피방에는 4시에 왔는데 싸이하고 글남기다 보니까 6시반이

되었네요.....^^그...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