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내 아들(딸)아    <시편 127장 1~3절>

서론: 하나님이 꿈꾸시는 가정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 가정은 어디 위에 세워져야 하는가?

본론: 솔로몬을 위한 아버지 다윗의 시

1. 여호와께서 세우지 않는 집, 성, 모든 수고는 안개와 같이 헛됩니다. (1절)

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십니다. (2절)

1) 잠을 잔다는 것은 죽음을 말하는 것이고,

사랑하는 자는 예수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마3:17)

2) 하나님 없는 인생은 허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참 소망이 생겼습니다.

3) 아버지 다윗은 아들 솔로몬(여디디야) 속에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품고, 그 신앙과 가치와 정신을 그에게 물려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3절)

1) 자식은 나의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것입니다.

2)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마십시오.

3)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십시오.

4.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1)

결론: 예수님만이 우리 가정의 소망입니다.

예수님을 우리 가정에 모실 때,

우리는 하나님이 꿈꾸시는

그 가정 속에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