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왜 유별나게 믿어야 하나?<창 18:1~8절>

▶ 하나님을 평범하게 믿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1. 롯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자(천사)들을 만나 어떻게 대접했는가?

1) 맞이할 때

① 롯: 그들을 보고 일어나 땅에 엎드려 절하며(19:1)

② 아브라함: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18:2)

2) 집에 모실 때-

① 롯: 일찍 가라. (19:2)

② 아브라함: 제발 지나가지 마라. (18:3)

3) 음식을 줄 때

① 롯: 무교병(19:3)

② 아브라함: 물, 발을 씻김, 나무 아래 쉼, 떡,

마음을 상쾌, 소, 우유(18:4-8)

2. 아브라함과 롯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1) 하나님의 사자들이 소돔을 멸망시킬 것을 롯에게 말씀하셨을 때

① 롯과 가족들: 지체(19:16), 불순종, 두려움(19:19),

농담(19:14), 소금기둥(19:26)

2) 하나님께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을 때

① 아브라함: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22:3)

3. 아브라함과 롯의 결론

1) 롯: 소알, 작다(19:22)

2) 아브라함: 큰 복, 하늘의 별, 바닷가의 모래,

천하 만민이 복을 받음(22:17-18)

⇒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유별나서(요 3:16), 유별나게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으며, 

   나, 우리 가정, 우리 목장이 하나님을 유별나게 믿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