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정하고 살자
사15:24-26절
신앙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 미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죄에 빠져 타락해버린 자기 백성들에게 힘써 하나님을 알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죄에 빠져 타락해버린 이유가 하나님을 몰라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자들 안에 있는아름다운 열망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신자가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예배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능력이 나오고 힘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평화를 누리고 기쁨이 가득한 삶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축복 중에 최고의 축복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불행한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 입니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설교는 하나님 그분이 누구신가 알려드리는 것이요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지지해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읽었던 성경에서 본문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생각하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지금 이스라엘을 둘러싸고있는 열개의 나라들의 운명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바벨론의 죄를 지적하고 그들이 멸망할 것을 예언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앗수르의 멸망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들이 다 멸망할 것에 대한 예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주변국들이 멸망한 이유는 그들이 유다에게 행한 악행과 그들의 교만때문입니다.
앗수르가 멸망을 당하는 것은 그들의 죄 때문입니다.
앗수르의 죄를 지적합니다. 10:5-19절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들어서 유다를 치는 막대기로 사용하였는데 이제는 앗수르가 유다를 멸해 버리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죄를 지적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앗수르로 유다를 치는 막대기 삼기는 하셨지만 유다를 멸하실 생각은 전혀 없으십니다.
앗수르는 하나님의 징계하는 체찍이지 죽이는 무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앗수르를 멸하시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앗수르를 멸하겠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유다를 향한 사랑의 뜻을 보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욥을 시험해보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그러면서 생명을 해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신자의 생명은 누구도 해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만약에 신자의 생명을 해하려고하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바벨론처럼 멸하실 것이요 앗수르처럼
멸하실 것입니다.
신자는 그런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신자들을 징계는 하되 죽이지는 않습니다.
불신자는 그냥 내버려두지요, 그러나 반드시 멸해 버립니다.
그래서 주변 열개 나라를 다 멸하시겠다고 예언하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징계는하되 멸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이스라엘이 살아있습니다.
앗수르를 멸하시고 유다를 보호하시는 일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십니까?
24절입니다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생각하신 것을 경영하시는 분으로 나타내십니다.
여러분 이것은 앗수르를 파하시기로 생각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앗수르를 파하시고 유다를 보호하시기로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25절에 보시면 나의 땅에서 파하시며 나의 산에서 그들을 짓밟으리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겠다고 하는 분명한 뜻을 정하였다고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생각을 하시면 그것을 경영하십니다. 이루어 나가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언제든지 현실이 되어버립니다.
27절에 보시면 하나님의 생각을 폐하거나 막을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확고하다고 하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생각하시는 분이십니다.
생각은 하나님의 지성적 활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신다는 것은 뜻을 정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뜻을 정해 이루어 나가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행동 이전에 생각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생각하였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창19;29절)
창30:22절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삼상1:19절 하나님이 그를 생각하신지라
우리의 구원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십니다.
1) 창세전에 선택
2) 에수의 피로 용서
3) 성령으로 인치심
오늘 같이 적용하여 은혜를 나누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생각하고 경영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생각하고 행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 처럼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까?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2) 엡5:1절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생각하시고 뜻을 정하시고 일을 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본받아서 생각하고 뜻을 정하여서 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두가지 생각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롬8:5절 육신을 따르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생각하느니라“
욕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여러분 육신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영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이 영혼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육신의 일을 생각하면 사망이요 영의일을 생각하면 생명과 평안이라고합니다
사람은 본래 태어날때 육신적인 사람으로 태어납니다. 그래서 전부 육신적인 생각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음으로 변화를 받지요.
고후5:17절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되었도다“
여러분 사람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르만 핀센트 필 박사의 독수리와 닭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모험을 좋아하는 한소년이 근처 산에서 독수리 알을 발견합니다.
그것을 가지고와서 암탉이 계란을 품을 때 그 안에 살짝 같이넣어 줍니다.
그리고 21일의 시간이 지난 다음 드디어 병아리들이 나오고 독수리 알에서 독수리 병아리가 나왔습니다.
독수리 새끼는 자기가 병아리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닭장위로 독수리 한마리가 멋있는 모습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자기와 닮은 것입니다.
독수리 새끼는 생각하기를 나하고 닮지 않았는가?
지금까지 나는 내가 병아리와 닮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했는데
저 창공을 나는 새하고 나는 닮았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고 비로자 자신이 누구인지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닭장을 벗어나 푸른 창공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여러분 무엇을 교훈하는 이야기입니까?
그것은 다름아닌 생각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땅에 기어다니는 닭이 될 수도 있고
창공을 날아다니는 멋있는 독수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뜻입니다.
지난 주에 책을 읽다가 이런 내용을 읽었습니다.
한 자매가 회사를 다니는데 사람이 긍정적이고 밝고 자신감있게 작장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주어진 일을 책임있게 잘 감당하기도 하고 동료들과 인간관계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 자매가 말수가 적어지고 얼굴 표정이 어두워지고 같이 어울리지 않고 혼자있고
그럽니다. 그러더니 어느 날부터인가 회사에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고 나서 다시 회사에 나왔는데 너무 밝은 표정으로 자신있는 모습으로
다시 나타납니다.
그래서 동료들이 한 달 동안 어디 갔다왔느냐고 했더니 가르쳐주지 않아요.
나중에 가까이 지내는 동료에게 털어놓기를 그동안 자신의 얼굴을 볼 때마다 코가 못생겨보여서 그렇게
열등감이 생기고 부끄러워서 우울했는데 한달 동안 코를 높이는 성형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형이 된 코를 보고 그렇게 좋아하고 자신있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동료들이 보니까 이전에 코와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사실 성형을 잘못해가지고 그냥 그대로 있는 상태입니다.
달라진 것은 그 자매의 생각 뿐이었습니다.
자신의 코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같은 코지만 생각을 바꾸니까 삶이 바뀌고 감정이 바뀌고 삶의 태도가 바뀌더라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한 것이다.
자기개발에 전문가인 존맥스월은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라고 말을 합니다. 뜻의 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도 이와 같은 예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행군하여 가데스바니아에 도착했을 때 모세가 각 지파별로 한명씩
열두명의 정탐꾼들을 택해 가나안 땅에 정탐을 보냈습니다. 그들이 40일동안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열명이 이와같이 보고를 합니다.
"그 땅은 거민을 삼키는 땅이더라, 그 땅에서 네피림의 후손들을 보았는데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더라"
여러분 여기 메뚜기의식을 보십시요. 누가 메뚜기라고 하였습니까?
아무도 그렇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보기에 메뚜기 같더라고 합니다.
그런 의식이 생기니까 좌절해버립니다. 이제는 죽었다며 밤새 울어요. 그리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낙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메뚜기 의식을 가지면
'나는 불행한 사람이야 내가 하는 일은 되는 일이 없어. 나는 무엇을 해도 실패할 거야.
나는 몸이 좋지 않아 나같은 사람은 누가 사랑해주겠어'
여러분 이런 의식만 생겨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은 뜻을 정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이 자신을 주관해 버립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들은 환경에 자신을 맡겨 버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신이 뜻을 정하여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몇 사람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요셉입니다
보디발의아내가유혹을 하면서 동침할것을 요구하자 요셉이 하는 말을 들어 보십시요.
창39:9절 “이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 임이니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까?"
요셉이 뜻을 정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셉에 생애 가운데 죄의 흔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2) 욥입니다
욥기31장 1절 내가 내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5절 내가 허위와 동행하지 않겠다
9절 마음이 여인에게 유혹을 받지 않겠다
13절 남종이나 여종에 권리를 저버리지 않겠다
16절 가난한자 고아의 소원을 저버리지 않겠다
24절 소망을금이나 은에 두지 않겠다
29절 원수가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겠다
여러분 욥이 정말 잘될 때입니다. 그때 그가 생각하고 뜻을 정한 것입니다.
자신과 약속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욥이 그처럼 위대한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3)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서 살 때에 그가 뜻을 정하여 살았다고 합니다.
단1:8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뜻을 정하여서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거절합니다.
이 음식은 왕명으로 먹으라고 내려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써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뜻을 정하고 거절해 버립니다. 다니엘은 이렇게 거절하는 것이 자신의 신변에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거절하여 버립니다.
또 다니엘이 메데파사의 총리가 되었을 때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시기를 받아요.
그래서 그들이 무언가를 문제삼아 다니엘을 제거해버리려고 하는데 다니엘이 걸리는 것이 없어요.
그러자 그들이 다리오 왕에게 조서를 내려서 3일 동안은 다리오왕 이외에 어떤 신에게라도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 넣기로 간청합니다.
다리로 왕이 그 요청을 들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 내려 보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다니엘이 하루에 3번씩 기도하는 것을 통해 다니엘을 모함하려고하는 의도였습니다.
다니엘은 그 조서를 읽어보고는 여전히 집에 돌아와 하루에 세번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대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왜 그래요? 뜻을 정해 행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에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4)우리도 뜻을 정하여서 성전건축을 했습니다
'기도제목을 주고 천번 기도를 하자' 저녁기도를 22개월 동안 드렸습니다.
'불법 서류를 한 장도 만들지 않도록, 불법을 저지르지 않도록, 사람에게 돈을 빌리지 않도록'
5) 저는 교회를 개척할 때 뜻을 정했습니다
'오직목회만 한다.
어떤 경우에도 돈을 빌리지 않는다.(주면 먹고 안주시면 굶는다)
찾아오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나가서 전도하여 온다.'
생각하고 뜻을 결정하는 것은 신자가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그것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결정해 버립니다.
아니면 환경과 분위기에 이끌려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 버립니다. 뜻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 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연습하고 훈련이 잘되어 있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뜻을 결정하고 행하는 훈련을 잘해야합니다.
이 부분이 철저하게 훈련이 되어야 성숙한 신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뜻을 정하고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뜻을 정하십시요.
1)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라고 합니다(창1:26절)
2)하나님의 자녀로써 사랑을 받는 존재라고 하십니다 (요1:12절롬5:8절)
3)영원토록 승리할자라고 하십니다 (롬8장35절)
4)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자라고하십니다 (롬8장28절)
5)정말 가치 있는 존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행20장28절)
6)하나님을 정말 좋은것을 주실것이요 (마7:11절)
7)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엡2:10절)
8)하나님은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마 20장)
9)하나님은 우리가 풍성한 삶을 살기원하신다(요10:10절)
10)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여 주신다( 빌4:19절)
여러분 이상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받아들이기로 결정을하시고 그리고 그와 같이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뜻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피해의식과 섭섭한 감정을 버리십시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라는 말씀에 근거하여
이와같이 믿고 살기로 결정을 하십시요.
또한 우리는 열등한 존재도 아니요 피해자도 아니요 불행한 인생의 사람도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고귀한 존재라고 하는 것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십시요.
그리고 그렇게 사십시요.
헨리나우엔은 이렇게 말합니다.
"성자가 되기 원하는가 성자처럼 살아라.
제자가되기 워하는가 제자처럼 살아라.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자처럼 살아가라.
하나님의 자녀처럼 살아가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처럼 살아가고 영원히 승리할 사람처럼 살아가라
정말 소중한 사람처럼 살아가라"
모든 것이 풍성한 사람처럼 살아가십시요.
그러면 그런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그렇게 살기로 뜻을 정하십시요.
하나님의 사람으로 뜻을 정하여 살기로 결단하십시요.
여려분 이처럼 뜻을 정하고 살아가면 하나님이 도와 주십니다.
요셉이 뜻을 정하여 유혹과 시험을 물리치자 하나님께서 그를 감옥에 들어가서 애굽의 정치, 행정
모든 것을 배우게 하시고 총리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다니엘은 어떠합니까?
왕의 진미를 먹지 않았는데 먹은 사람들보다 더 얼굴이 윤택하게 하여 주십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지지만 사자들이 전혀 해하지 못하는 역사와 보호가 이루어 집니다.
여러분 뜻을 정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뜻을 정하면 하나님께서 도와 주십니다.
뜻을 정하면 하나님께서 경영하기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뜻을 정하고 책임을 지는 인생을 살아가십시요.
그 길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십니다.
> 예배와 말씀 > 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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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찔리시고 왜 상하셨나 (성찬식)
뜻을 정하고 살자
눈물로 씨를 뿌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