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장 31-38절

모든 사람이 목마르게 찾고 있는 자유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인간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자유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그 자유를 누릴 수가 있을까요?

1.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믿는 자에게 자유를 주신다고 합니다.

본문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31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자유를 주시는 해방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종이 된 자리에서 해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를 보내서 자유를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눅 4: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님은 해방자입니다. 포로된 자를 해방하십니다.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십니다. 눌린 자를 해방하십니다. 그래서 복음서에 보시면 예수님은

귀신의 종 된 자를 해방시키고 병마의 종 된 자를 해방을 시키시고 죽음의 종이 된 자를 해방을

시켜 주십니다.   또한 성령을 보내셔서 자유케 하여 주십니다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하나님은 자유를 주시는 해방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는 영적인 자유입니다.

2. 우리가 누려야 할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자유를 주신다는 말씀에 유대인들이 반문합니다.

33절에서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 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애굽의 종 된 적도 있고 바벨론에 종되 적도 있고 지금도 로마의 압제 가운데 있습니다.

또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 자신들이 죄로 인한 종된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무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들이 종 됨을 알았더라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자유를 얻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종 됨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

어떤 사람이 죄의 종인지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34절에서 말씀을 보십시오 --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하십니다. 죄를 지으면 죄의 종 그의 행동이 그의 주인이 누군가를 결정한다고

하십니다. 죄를 짓는 사람은 죄가 시켜서 순종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

영적인 자유란 예수를 믿고 영접하므로 죄의 종 된 자리에서 구원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3. 실제적으로 어떻게 자유를 누릴수 있는가?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되어 순종하는 것입니다.

종에게는 책임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가 있습니다. 종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책임은 주인이 지는 것입니다.

31-32절을 보십시오. 종은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면서 순종을 하면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가 있다

2) 사랑으로 행할 때 자유가 있습니다.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자유를 방종의 기회로 사용하지 말고 사랑의 기회를 사용을 한때 진정한

의미에서 자유를 누리게 된다.

3) 좋아서 하는 일에 자유가 있습니다.

신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주님은 말씀을 전부 너 잘 되라고 주셨다 그래서 좋아서 하는 것이다

거기에 자유가 있다. 우리는 주님과 말씀 안에서 진정한 의미의 자유인입니다.

나눔: 당신의 부부는 서로 자유하고 있습니까? 그 자유는 어떻게 주어졌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