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서 승리(3) 약1:13-18절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는 하나님께 구하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시험을 당할 때 피하라고 하시지 않고, 기도하여 물리치라고 하시지 않고 인내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복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1. 신약성경에서 복은 예수님과 관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복이란 예수님을 아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세례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마리아를 방문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눅 1: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에게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 때문에 마리아에게 복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있는

자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2. 시험 아래 거할 때 인내하면 복이 되는 것은 예수님을 알게 되고 만나게 되고 모시게 되기 때문에

복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시험을 당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게 되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영적인 세계를 보는 눈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복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시험이 오면 예수님과 가까워지고 주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기 시작을 하고 그 말씀을 지키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복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으라고 하십니다.

3.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것을 하나 배울 수 있습니다.

복이라고 하는 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과의 관계의 문제라고 하십니다.

청년 여러분 결혼을 할 때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 바로 이것입니다.

저 형제 저 자매와 결혼을 하면 예수님과 가까워지겠는가 예수님을 더욱 사랑할수 있겠는가 정말

예수님을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자리로 갈수 있는가 생각을 해야 합니다.

4. 13절을 보십시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 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우리가 당하는 시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아무도 시험하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뭐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까?

원망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안하셨다고 합니다.

5.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걸어 갈때 물어 없다고 먹을 것이 없다고 왜 만나만 주느냐고

계속해서 원망하고 불평을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 백성이 나를 시험한다고 하시면서

진노하십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원망과 불평하는 것은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평과 원망을 그쳐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불평을 많이 하는 것이 부부 관계 가운데 일어납니다. 그것을 그칩시다.

6. 시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시련으로써 시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주는 유혹으로써 시험이 있습니다

14절에서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서 미혹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욕심과 마귀의 유혹이 만날 때 죄를 낳고 그것이 자라면 사망에 이릅니다.

우리가 유혹을 당할 때는 죄가 아름다워 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유익해 보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없습니까?

7. 그래서 16절에 속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속이는 것이 무엇일까요?

1. 소유하면 행복할 것이다. 2. 세상이 우리에게 복을 줄 것이다.

(약 1:17 )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고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3. 하나님께서 욕심을 채워 주실 것이다. 욕심의 자리에 자녀 된 신분으로 체우 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