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믿음 1) (골리앗과 싸움)

삼상17장 31-40절

신앙생활을 본인이 원하든 않든 관계 없이 영적인 전쟁터에 들어 온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를 군사로 부름을 받았다고 하고 그래서 전신갑주를 입고

무장하라고 합니다. 바울 사도는 생애 끝자리에서 고백하기를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에 달려 갈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합니다

첫 번째 나오는 것이 선한 싸움입니다. 자신의 평생의 삶을 영적으로 전쟁하는 삶을

마쳤다고 합니다.

오늘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서 승리하는데 우리도 평생에 골리앗과 더불어 싸워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야 하면 골리앗이 우리보다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골리앗과 싸우면 백전백패합니다.

그러면 다윗이 어떻게 골리앗을 이겼는가? 그것은 그의 믿음으로 이겼습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는 그 싸움안에서 하나님께서 내마음에 합한 자의 믿음을 만납니다.

1. 믿음은 하나님 편에 서는 것입니다.

다윗이 왜 이 싸움에 뛰어들어요 그 이유를 26절 이 할례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고“ 믿음의 사람은 정의의 편이 아닙니다. 선한 편도 아닙니다. 하나님 편에 선는 것입니다.

2. 믿음은 뜻을 정하는 것입니다.

(삼성 17:32 )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다』 믿음은 뜻을 정하는 것입니다.

3. 믿음은 장애물을 극복합니다.

다윗이 뜻을 정하고 골리앗과 싸우러 갈려고 하니까? 장애물이있습니다.

형이 책망을 합니다. 사울 왕이 너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극복하고 나갑니다.

4. 다윗은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다고 믿었습니다.

(삼상 17:34-35) 『[34]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 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었나이다.

이 할례 없는 자가 그와 같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5. 믿음의 사람은 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친 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리일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믿음의 사람은 용기가 있고 믿음의 사람은 적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6. 믿음은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왕의 갑옷과 투구 칼을 버리고 자신에게 있는것 막대기와 물멧돌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싸웁니다. 39-40절에서 다윗은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싸웁니다 이것이믿음의 사람입니다.

7. 믿음은 말과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다윗의 말속에 믿음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그의 행동 속에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삼상 17:45-47, 다윗의 말과 행동 속에 믿음이있습니다.

8. 다윗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9. 믿음으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개입의 흔적을 남깁니다.

49절 물맷돌이 다윗이 던졌더니 이마에 밝혔다고 합니다

다윗은 우리와 같은 흙수저입니다. 특별한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서 승리하였다면 우리고 이길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