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다. (엡 5장 19~20절)

1)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이 된다.

① 찬양과 감사의 회복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시고 예정하신 목적이다.

② 성령이 충만하여 지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삶이 된다.

③ 예배하는 삶이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면서 즐거워하는 것이다.

④ 성도들의 영적인 상태를 말해주는 것이 감사와 찬양이다.

⑤ 찬양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임하시며 기적이 일어난다.

⇒ 감사와 찬양을 하면 성령이 충만해진다.

성령이 충만하면 감사와 찬양의 삶을 살게 된다.

2. 인간관계가 회복된다. (엡 5장 22절~6장 9절)

1) 부부관계 (엡 5장 22~25절)

① 가정 안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이다.

② 성령 충만한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한다.

③ 성령 충만한 남편은 아내를 사랑한다.

2) 부모와 자식 관계 (엡 6장 1~4절)

① 성령 충만한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한다.

② 성령 충만한 부모는 자녀들을 화나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한다.

3) 종과 주인의 관계 (엡 6장 5~9절)

① 종들은 주인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한다.

② 주인들은 종들을 위협하지 않고 선을 행한다.

⇒ 기본적인 인간관계의 질서를 말씀한다.

     3. 원수 마귀들과 관계가 바로 정립된다. (엡 6장 10~11절)

1) 싸움의 대상은 마귀들이다. (엡 6장 12절)

2) 전신 갑주를 입으라.

3)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안에서 기도하라. (엡 6장 18절)

⇒ 원수 마귀를 대적하려면 주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라고 하신다.

그 힘의 능력은 성령의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