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주인은 그분   <예레미야 37장 1~10절>

1. 배경 설명

1) 이는 요아스의 아들 시드기야의 때다.

2) 시드기야 왕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세운 왕이다.

3) 국가는 국민, 영토, 주권의 세 가지가 있어야 하는데

주권은 이미 상실했다.

4) 왕과 신하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않았다(2절).

5)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왕이 예레미야에게 전령을 보내 기도를 요청한다(3절).

2. 오늘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

1) 지금 남 유다는 국가적인 위기가 왔고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2) 하나님이 유다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데도,

유다 백성들은 여전히 귀를 막고 듣지 않는다.

3) 하나님은 어떤 경우에도 우리의 하나님이 되심을

중단하시거나 포기하시지 않으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바로 알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5) 다윗은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목자이시다”라고 노래한다.

(시편 23편 1절, 6절)

3.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자!

1)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않았다(렘 37:2).

2)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누가 주인이냐 하는 싸움이다.

3) 하나님이 우리 주인이시다(행 20:28).

4) 사람들은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무시하고 자기가 주인이 되려고 한다.

5) 순종이나 하고 죽자(단 3:18).

6) 우리는 주님의 것이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몸,

우리의 모든 시간, 우리의 모든 소유도 주님의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주인 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