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구원을 믿으라

요11:17-30절

예수님의 삶은 고독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 참으로 위로가 된는친구가 있었는데 베다니에 나사로 입니다 주님은 그가정을참으로 사랑하였습니다. 나사로의 누이들 마르다와 마리아도 예수님을 참으로 사랑하였습니다. 그가정과 그 가족은 주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가정이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리가 주님에게 특별한 사랑은 받는 존재들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사랑을 받는 사람들인데 3절에 사랑하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라고 합니다.

여러분 주님이 누구신데 어떻게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병이 들수가 있습니까?
병이 들어서 나사로의 누이 마르다가 예수님께 알렸는데 주님이 이틀을 지체하시다가 그만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성도들에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이 병이 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했는데 더욱더 악화되어요

오늘 이문제를 본문을 통하여 풀어야 합니다.

*이처럼 사랑하는 자에게 병마를 주시는목적이 무엇입니까?

1)영광을 드러낼려고 (4절) --죽은지 나흘만에 오셨습니다. 

2)믿게할려고 (15절) 무엇을 믿게 할려고 그렇게 하셨을까요?

오늘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믿게하실려고 오늘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게하실려고 그렇게 하였다고 함

*마리아의 신앙 은 어떠 합니까?

1)한가지만 못믿어요--

 병마를 고쳐 주실것으로 믿어요 --(21절)

기도하면 응답하실것을 믿어요--(22절)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신실하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오빠를  살리지는 못할것입니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실것으로 안믿어요 

2)오늘 역사하심을 믿지 못해요

*과거에 역사하실 하나님은 믿어요 : 21절

*미래종말에 부활을 믿어요 :23-24절 (예수님 다시살리라 --마지막 날에 부활믿어요)

사두게파들도 못믿었던것을 믿어요 대단한 믿음이다 

*그러나 오늘구원을 믿지 못하고 있어요 오늘 부활을 믿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2000년정에 역사하신 주님의 역사를 믿어요 그리고종말에 주님을 믿어요

그런데 오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실 주님을 믿지 못하고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3)신앙고백은 하는데 믿음의 고백은 못해요

마르다가 오늘역사하실 주님을 믿지못하자 예수님의 말씀 25-26절 말씀하시면서 다구치듯 질문합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지금 주님은 오라비를 살릴줄 믿느냐 고 묻는것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신앙고백으로 답합니다--27절  주님의 믿음의 역사를 고백하는 것이 아닙니다.

*39절에서 보시면 --예수님 누구인가는 믿는데 예수님이 무엇을하실수 있는가를 못믿는다

정리를하면 마르다는 지금 예수님에 대한 모든 것을 믿으면서도 오늘자신의 중대한 문제인

죽은 오라비 나사로를 다시 살릴것이라고 하는것을 믿지 못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안타까움 ---다시 살리라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니 하면서 믿을 것을 촉구하십니다

주님은 오늘 역사하시는 주님을 믿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믿음을 갔게 하기위하여

오늘 이와같은 사건을 허락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런믿음이 주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신다고 하는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28-30절을 보십시오 -(현장접근금지 이런 불신은 그렇게 써놓은것입니다)

왜 연애인들이 믿는 자로써 자살을 합니까? 오늘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못하게 그럼니다

왜 마르다는 원망합니까? 오늘 구원하시는 주님을 믿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 구원하시는 주님을 믿어 무덤앞으로 초청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삶의 역경에서 구원받아야 합니다 할렐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