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요15:9-17절

여러분 성도와 교회의 능력을 어디서 오는것일까요?

예수님은 오늘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하여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하십니다 가지가 생존하는것은 그자체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지는 포도나무를 떠나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포도나무 자체에는 생명력이 없습니다 금방 말라 서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주님 말씀하십니다.  5절에서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느니라

성도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성도는 예수님를 떠나서는 생존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성도의 생존에 방식은 반드시 예수님에게 붙어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 능력 있는 성도가 되는 비결입니다

성도의 능력은 예수안에 거하는것입니다 성도의 능력은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사랑안에 거할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그것은 주님이 아버지의 사랑안에 거한것과 원리가 똑 같다고하십니다

주님이 어떻게 아버지이 사랑안에 거하였습니까? 그것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거하였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의 사랑안에 거할려고 하면 주님에 계명을지키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12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하십니다

그러면 주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이란 지난시간에 이어서 어떤 사랑입니까?

1)친구처럼 여겨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을 설명하시면서 친구이 비유를 들어설명하십니다

13절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처럼 여겼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동등한 인격으로 대우하였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과 우리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예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죄악된 인간입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우리는 세상권세 아래 있습니다  그런 우리를 주님은 친구로 대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하겠습니까? 여러분 이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상대방을 가치 있는 존재로 대우하는 것입니다

롬5:8절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귀하고 가치 있게 여기 셨는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고 우리를 사셨어요 우리가 그래서 값을 계산할수 없을정도로 소중한 존재라고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을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사랑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은 상대방을 소중하게 여기는 데서부터 시작이되어야 합니다.

**질문: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누구 입니까?

2)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것을 버리는 것이다

13절에 보십시오 친구를 위하여 생명을 버리는 사랑을 주님은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생명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중요한것입니다.생명이 없으면 모든 것이 끝입니다

그처럼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버리는것이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하여 버리셨습니다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영광과 존귀와 위엄을 버리셨습니다

생명과 같이 여기는것을 다른 사람을 위하여 버리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그와같이 사랑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이와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시는 놀라운 요구를 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성도 여러분 오늘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가?

자존심입니다 사랑한다면 그사람을 위하여 자존심을 버려야합니다.

가나안여인이 귀신들린 딸을 고치기위하여 여자로 모든자존심을 버리고 수치와 모욕과 개처럼 취급을 당하였던것 처럼 자존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말하기를 즐거워하는 것 보다 말듣기를 좋아 하십니다 뿐만아니라 정말소중하게 여기는 시간 돈을 버릴줄 아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랑만하면 얼마든지 버릴수는 있습니다

**질문 : 당신은 자존심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버려본적이 있는가?

3)먼저하는 것이다

16절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우리가 주님을 택한것이 아니요 주님이 우리를 택하여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주님이 먼저 사랑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주님의 사랑은 이처럼 먼저하는

사랑입니다. 먼저하는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세상은 조건적인 사랑을 말하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은 먼저하시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향하신 사랑도 먼저하시는 사랑이었습니다 아담이 범죄하고 숨어 버렸을때 하나님께서 먼저 찿아 가시고 그리고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도 찿아가셔서 먼저 말을 하십니다 그리고 나를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수가성 여인도 여리고의 삭게오도 다메섹도상으로 가는 사울도 항상 먼저 찿아가시고 그리고 먼저 입을 열어 말씀하십니다 사랑은 먼저하는 것입니다

**질문 : 당신은 교회와서 먼저 찿아가서 인사하고 먼저 말을 한다고할수 있는가?

행복한 삶이 비결이 이것입니다 ---11절 같이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