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리는 줄 깨달아 알라

단4:19-27절

느부갓네살 왕이 꿈이 꾸웠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러하듯이 이번에도 그꿈을 해석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니엘을 불렀습니다

그는 다니엘을 불러서 꿈이야기를 합니다.

느부갓네살왕이 잠을 자다가 꾼 꿈에 내용은 이러합니다.

땅중앙에 무성한 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나무가 얼마나 무성하였던지 하늘에 까지 닿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풍성한 열매가 맺어서 만민이 먹고 들짐승들이 그아래 살고 새들이 가지에 깃들일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한순찰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그나무를 배어 버립니다.

그리고 땅에 그릇터기는 남겨두고 놋줄과 쇠줄로 나무를 동여서 그것을 들풀가운데 두라고 합니다 그것이 하늘이슬에 젖으며 짐승과 더불어 먹고 일곱때가 지내리라고합니다.

다니엘은 왕이 들려주는 꿈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고 그리고 번민을 합니다.

왕이 꾼꿈은 좋은 꿈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왕이 말하기를 번민하지 말고 모든 것을 말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왕이 꾼 꿈을 지금 해몽하여 주는 내용이 본문에내용이다

그러면 다니엘이 해석한 꿈에 내용은 무엇입니까?

느부갓네살왕이 세상중에서 가장 크고 위대한 권세를 가진왕이 될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무너질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들에 버려지고 들에서 짐승처럼풀을 먹고 그리고 이슬을 맞으면서 7년을 살것이다

그리고 칠년이 지난후에 회복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회복을 시키실것이면 뭐하려고 그렇게 꺾어 무너 뜨리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무너뜨리시는가?

25절에 보시면

“그때 하나님께서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 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쉽게 정리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가지시고 이세상을 다시리시는 줄을 알리시려고 그렇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알아야 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다스리시고 있다고

하는 것을 깨달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26절을 보십시오 ---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깨달아 안후에야 왕이 나라가 견고하리라고 합니다

견고하다고 하는 말씀은 회복이 된다고 하는 뜻이 왕의 나라를 다시 돌려 주실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설교에 제목은 하나님의 다시리심을 깨달아 알라고 합니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하나님이 모든주권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느부갓네살이 어떻게 합니까?30잘 보십시오 --

내 능력과 내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

이큰 바벨론을 내능력으로 세웠습니다

내 권세로 건설하였습니다

내 힘으로 이렇게 세워놓았다고 하면서 이것이 내위엄을 내영광을 나타 낸다고 합니다.

지금 뭐하고 있습니까?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고 자신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 있다

큰성 바벨론에 대하여 하나님과 느부갓네살이 해석이 다름니다

하나님은 내가 다스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왕으로 세우신이도 하나님이시오 바벨론이 강성대국이 된것도 하나님이 다스리신것이요

지금 처럼 강한 나라로 만들어 준것도 하나님 자신이 하셨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왕은 내 능력과 내권세로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능력이 있어서 자신이 권세가 있어서 이렇게 되었고

자신과 자기 군대들이 용감하게 싸워서 이렇게 크고 강한 나라를 만들었다고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도 느부갓네살왕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사업을해서 성공을 하였다고 합시다 --

거의 대부분에 사람들은 느부갓 네 살처럼 생각을 합니다

내 능력으로 내힘으로 내가 가진 지혜로 사업을해서 이렇게 성공하였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목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목회를해서 교회가 이루어진 이유가 자신의 열심 자신의 능력 으로 되었다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목회를 통하여 교회가 이루어지면 그것을 통하여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느부갓넷살이 자신의 영광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다시리심을 받아 드릴수가 있습니까?

자신의 업적이라고 자랑하는 것을 잃어 버릴때 드디어 버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깨닫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33절에서 보십시오 ---

왕위에서 쫓겨 났습니다 들에나가서 소처럼 풀을 먹었습니다

하늘 이슬에 젖고 독수리 털처럼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톱은 자라서 새발톱처럼되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자신의 영광으로 찬양하고 즐거워하던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7년의 시간이 지난다음에 어떻게 변화가되었습니까?

자신의 능력과 권세와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리심이라고 하는 것을 깨달아 알고

나서 느브갓네살와이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을합니다.

특별히 37절을 보십시오 --

하늘의 왕은 --다스리는 자 통치자라고 하는 뜻입니다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낯추시느니라 --

하나님의 다스리시는 주권적인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과 권세를 자랑하고

자신 성공을 자신의 영광을 돌리는 것을 교만이라고 하십니다.

그런사람은 지금 교만을 부리는 모든 것을 잃어버린후에야 하나님의 주권적인 다스리심을 깨달아 알더라고 합니다.

잃어 버린후에야 하나님께서 주셨구나 하는 것을 알아요

돈을 다 잃어 버린후에야 깨달아 알아요 모든 물질은 하나님이 주신것이구나 알아요

권세를 잃어 버린후에 알아요 그모든 권세를 하나님이 주신것이었구나 알아요

교회에서 잃어 버린후에야 교회를 하나님이 세우셨구나 하는것을 알더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깨달아 아는 데 사람이 쉽게 항복을하지 않아요

34절에서 기한이 차매라고 하는 말씀을 기억하셔야합니다

7년동안을 들에서 소처럼 풀을 먹고 그리고 밤이슬을 맞아가면서 살고 난후에 깨달아

알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

다니엘이 꿈에 꾸웠습니다 그리고 그꿈에 대한 해석을 다니엘이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7년을 짐승같은 생활을 하면서 살아 갔습니다.

무엇을 의미합니까? 사람은 쉽게 자신의영광을 포기하지 않아요 쉽게 자신의 교만을포기하고 하나님의주권에항복을하지 않는 다고하는것을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잃어 버렸는데도 자신의 능력을 권세를 포기하고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인정을 잘

하지 않아요 ---

우리가운데 혹시 느부갓네살처럼 다 잃어 버린분이 계십니까?

지난날에 성공에 영광을 잃어 버렸어요 지난날에 축복을잃어 버렸어요

지난날에 은혜를 잃어 버렸습니까?

그리고 지금 광야에 버려져서 소처럼 풀을 먹고 밤이슬을 맞고 있는 형편은 아닙니까?

오늘 그런 형편에 있는 개인이든 가정이든 사업이든 이말씀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회복할 수가 있습니까?

26절에 보십시오 ---이것이 답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라"

견고하다고 하는 뜻은 회복된다고 하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시고 지난날 주었던 영광이 하나님 주신것이라고 하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총명이 돌아 옵니다 그리고 회복의 은혜를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사실을 깨달아 알지 못하면 ---

7년이 아니라 깨달아 알때까지 그안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목적이 교만한자를 낯추는 것이라고 합니다.

겸손한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생사여탈의 권세를 하나님가지고 계신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다

하나님복을 주시면 복을 받고 하나님 막으시면 국물도 없다고 하는 사실을 믿고 아는 사람

이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 들이는 사람 하나님의 주권에 대하여 항복하는 사람 이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

여러분 우리가 다 잃어 버린다음에 하나님의 주권에 항복하시겠습니까?

아니지요

느부갓네살왕의 사건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너희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시는 반면 교사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이 경험한 경험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 다스리심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서 하나님을 찬양하여야 합니다.

*우리교회 사업하시는 어떤 집사님 말씀하세요 --

남편에게 자주 이야기 하는것이 이렇게 어려운 때 우리사업이 그래도 어려움당하지 않고 잘되지 않느냐 이것이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는 것이요 하나님 은혜를 주시는것이라는

이야기를 자주한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사업에 대하여 물어 보면 정말 하나님의 은혜지요 그럼니다.

여러분 우리가 다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권자로 다스리심을 인정하여야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느부갓넷살 처럼 자신의 영광을 구하고 찬양하면서 사는 데도 잘되는데요

여러분 느부갓네살이 쫓겨나기 전까지는 고대 근동에서 가장 강력한 왕으로써

그를 해할자가 없었습니다.

느부갓네살도 잘되고 있었습니다 꿈을 꾸고 다니엘의 해몽을 듣고도 일년동안 여전히

최고에왕이었고 최고에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구도 무너 뜨릴자가 없었고 누구도 대적할자가 없었습니다. 넘볼자도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순간에 무너 뜨려버렸습니다

도저히 무너질수 없는데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하나님 무너뜨릴때는 --아무도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 무엇도 막아내지 못합니다 ----여러분 이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

여러분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게하시기전에

우리가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왕에서 꿈을 해몽하여 주면서 --

분명히 회개하여 어떻게 살것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27절에 두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 갑니까?

1) 죄를 짖지 않는다.

공의를 행함이라고합니다 쉽게말씀을 드리면 죄를짖지 않는다고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의 주권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한다면 죄를 지을 필요가 없지요

생사화복이 우리의 수단에 있는것이 아니고 우리의 욕심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싫어 하시는 죄를 지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예화를 --어떤 회사에 입사를 하는데

필기시험도 있고 그리고 면접이 있습니다

입사에 결정적인 것은 면접입니다 --

면접을하시는 사장님이 거짖을 대단히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거짖된 사람은 무조건 떨어 뜨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직한 사람을 합격 시켜 줍니다

그러면 누가 시험을 보면서 컨닝을 하겠어요 안하지요 --

사장이 거짖을싫어 하기 때문입니다 ----입사는 면접에서 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우리의 모든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죄를 싫어 하세요 그리고 죄를 미워하세요 --

그러면 누가 하나님앞에 죄를짖겠어요 죄를 짖지 않아요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것이 거룩한 삶을 살게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죄를 짖는다고 우리가 성취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죄를 지을 필요가 없어요 죄를 멀리하지요 하나님의 기뻐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죄를 지을 필요가 없어요

죄를 지으면 손쉽게 이익을 얻을수 있을것 같은 이처럼 죄를짖는 이유는 하나님의 주권을인정하지 않는서 나오는 것닙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시는 사람이라면 그러므로 불평 불만하는 죄를짖지 않아요

아무리 어려운 환경가운데 있어도 불평하고 불만을하지 않아요

여러분 욥을 보십시오 ---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 환란에 중심에서 말하지 않아요

주신자도 여호와요 취하신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에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라고 합니다

욥은 모든 것을 하나님 다스리시는 줄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처럼 모든 것을 잃어 버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평하고 불만을 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지 않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권에 사로잡혀야 합니다.

다윗이 죄를 범하였을때 ---

하나님께서 나단선지자를 보내서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삼하 12:7-8절

"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네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주인의 아내들을 네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부족하였으면 이것도 주고 저것을 더

주었으니라 --그런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를 업신여기고 나보기에 악을행하였느냐--

하나님의 주권안에서 다스리시는 은혜를 알고 있다면 죄를 지을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그런데 다윗이 범죄한 이유는 그것을 망각하고 자기 힘과 능력으로 밧세바를

취하고 우리아를 죽었어요 --

하나니의 다스리심을 믿는 사람은 죄를 짖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도 죄를 짖지 않아요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깨닫는것이 죄를 이기고 거룩하여

지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2) 하나님의 주권적인 다스림을 인정하는 사람은 가난한자 에게 긍휼을 배풀어 주어요

하나님의 다시리심과 가난한자를 긍휼이 여기는것이 어떻게 연결이 될까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다스리신다고 하는 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냥 다스리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계신다고 하는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난한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한자의 아버지 이십니다.

그래서 가난한자에게 꾸워 주는것은 하나님이 꾸이는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책임을 지신다고 하는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가난한자를 물질로써 도와야 하는것은 우리에게 주신 물질이 우리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것이라고 하는것을 인정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가난한자에게 인색하지 않아요 --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사랑하는 자를 돕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진소유를 가지고 구제를 하여도 자랑하거나 생색을 내지 않아요

자기것이 아니라 하나님 주신 것으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물질을 가지고 가난한자를 외면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가난한자를 돌아보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가난한자를 물질로써 돌아 보는것이 여러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다스리심을 인정하는

신앙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주권안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알고 있는사람은 탐욕스럽게 물질을모을려고 하지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용할려고 드는 것이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구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