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것은 여호와의 것

춢13:11-16절

백두산 기도회를 은혜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많은성도님들이 기도해주셔서 무사히 다녀 올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정말 잘 다녀 올수가 있었습니다.

어제 부장 집사님께 이야기를 들었어요

중국에 다녀오면서 그래서 후원하여 주신 분들에게 선물을 할려고 차를 열한개를준비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싸가지고 집에와서 보니까?

그중에 하나는빈통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통안에 차를 반통 삼분의 일통씩 담았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와서 다신 선물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돈은 참으로 정확한 것입니다 ---

그사람이 누구인가 나타 내는데 돈처럼 정확한것이 없어요

돈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가요 돈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어요

주님도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네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이처럼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서 나타 내는 표로써 물질이 드러지고 있지요

하나님께 그러므로 물질을 드리는 것은 우리의 사랑의 표현이요

하나님께 물질을 드리는 것은 은혜를 주심에 대한 감사의 재물이요

하나님께서 물질을 드리는 것은 우리의 생명이 물질에 있는 것이아니라

하나님께 있다고 하는 고백입니다.

하나님께 물질을 드리는것은 우리가 물질을 섬기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나타 내는 것입니다 --

오늘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처름것은 내것이라고 합니다

12절에 보십시오

사람이 처름것중에서 남자는 여호와것

짐승의 처음 새끼중에서 수컷도 내것

나귀의 처름새끼중에서 수컷이 태어나면 양으로 바꿔서 드리라고 하십니다

아담이 아들 중에 하나님 받으셨던 제사를 드렸던 아벨은 양의 첫새끼로 드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것에 표시를하였습니다 --여호와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달에 우리교회 청년이 첫월급을 전액 드렸어요 --

처음것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고 하시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바로의 종되었던 자리에서 구원하여 주신 은혜를 기억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장자가 죽는 그밤에 살아 남았어요 출애굽을 기억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출애굽을 기념하기 위하여 앞에서는 절기를 정하여 지키라고 하십니다.

1)유월절을 제정하여 지키라고 하십니다 --일년에 하루입니다

열 번째 재앙의 때에 하나님의 사자들이 애굽의 장자를 칠때 이스라엘의 장자들은 죽지않고

살았어요 죽어야 하는 밤에 살았어요 그것을 기념하라고 하십니다

2)무교절을 지키라고하십니다

유월절 다음날부터 일주일동안 지키는데 무교병만 먹고 첫날과 마지막날은 아무일도하지 말라고 절기를 정하여 주었습니다

3)안식일에다 출애굽에 대한 기념하는 의미를 넣었습니다

신5:15절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에서 종되엇더니 네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한 안식일을 지키"

하나님께서 출애굽의 사건을 기억하라 일년에 한번씩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시지요

일년에한주일동안 무교절을 지키라고 하시지요

일주일에 한번씩 안식일 마다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그래도 하나님 안심이 안되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잊어 버릴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첫음것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십니다

처음 낳은 자식도 하나님께 드려라 처음 낳은 짐승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을 기억하게 하시는일에

집착을하고 열심을 보이시는가를 금방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처음것을 드리라고 하시는 근거는 무엇입니까?15절에 그이유를 설명하십니다. 열 번째 재앙으로 애굽에 장자를 쳐서 죽이는 밤에

이스라엘의 장자는 살려주었어요 --그러므로 그들이죽지 않은것은 하나님의 살려 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애굽에 장자들이 죽는 밤에 이스라엘 장자들이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것은 그들이 죄가 없어서가 아니고 애굽사람들 보다 거룩하여서가 아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애굽의 장자들이 죽은 것처럼 이스라엘의 장자들도 죽어야 하는 존재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살았어요 그렇게 산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슨 의가 있거나 공로가 있어서

지혜가 있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다

그러므로 장자들을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으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세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라고 하시는 것닙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바로의 것이엇고 바로의 소유였습니다

그래서 바로가 시키는데로 하였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것 하나님이 소유가되엇다고 하십니다.

그것을 신앙의 고백하는 것이 바로 처름난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하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생명이 되심을 나타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배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라고 하시는 뜻에서 지금 처음것을 드리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우리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너희는 그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8-9절)

여러분 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것이라고 하십니다

본래는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공중권세 잡은 자들을 따라 다니면서 종노릇을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심판과 형벌을 피할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것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된것이 우리에게 무슨 의가 있어서

다른 사람들 보다 더거룩하여서 그렇게 된 것이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그렇게 구원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가 말씀을 하십니다

나의 나된것이 하나님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요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나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로다 -----우리가 주님의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것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고 하시는 뜻입니다.

여러분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오늘이 있기까지 하나님의 은혜라고하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처음것을 드리는 의미입니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라고 하는고백입니다누구든지 처음 것을 사랑하십니다

자녀들을 낳아서 길러도 처음낳은 자식을 사랑하고 애정을 가지고 기름니다

농부들은 처음 익은 열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전에 시골에서 보면 그것을 지 않고 제사를 지냅니다

여러분 이것은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것을 드리므로 하나님을 제일사랑한다고하는 신앙고백입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고 살아요

*중국에 가서 혼자서 생각을 좀하여 보았습니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하든지주님을 더 사랑하면서 살고 싶은데

어떻게 주님을 더욱더 사랑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당장에 답이 주어져요 지금 섬기는 영혼들을 생명을다해 사랑하다 가야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제자도를 말씀하시면서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않으며

자식을 나보다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대상은 하나님 그분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첫 번째로 사랑하여야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두 번째 자리에 놓아 버리면 그것은 주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처음것을 드리는 신앙입니다.

외국을 갈때마다 선교라고 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가를 생각합니다

여러분 내려놓음이란 책을 써서 한국에 많은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이용규 선교사님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아서

대학 교수에 자리가 주어졌지만 그것을 사양하고 몽골에 선교사로 가서

수없이 어려운 고비를 맍이하면서 사역을 이루어 갑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길을 가야 합니까 무엇 때문에 보장된것을 버리고 그렇게

해야 할까요 주님을 자신의 모든 것보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생각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합니다

첫아들을 낳으면 다 소중합니다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내려놓지를못하고 안고 다니고 엎고 다닙니다. 처음것은 중요한것입니다

처음것이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시는 것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그것을 하나님께 드려라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분이 하나님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보다 더중요한 분이 우리에게는 없다고하는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놓아 버릴수 없는 것은 하나님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놓지 못하면 우리는 그것에 종이 되어 버립니다

*원숭이 사냥이야기 --

우리교회 집사님들 보면 자녀들교육에 대하여 가장깊은 관심을 가지십니다

이것은 당연합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본 사람으로 그리고 세상을 좀더 아는사람으로써

어떻게 하면 더좋은 인생을 만들어 줄까 하는 관심입니다

그런 자녀가 그렇게 중요합니다 --'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려버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게 드리라고 하는것은 아무런 책임과 의무를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에 모든 운명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려야합니다.

여러분 놓아버리지 못하는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드려버려야합니다 그것을 잡고 있으면 하나님을 붙들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중요하다면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놓아 버려야 합니다.

--은혜를 후손에게 전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배풀어주시는 은혜는 당대에 그치면 안된다고하시지요

후손들에게은혜를 전수하라고 하십니다

14절을 보십시오 ---

후손들이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거든 ---

채의승 장로님 --할아버리로부터 5대째 신앙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혈육만 --550명 한명도 빠짐없이예수를 잘믿는다고 자랑하십니다

자랑을 할만 합니다 --

위대한 가문입니다 --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하나님의 은혜가 후손들에게 전수가 잘되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16절 이것이 기호와 미간의 표라고 하십니다

손에 기호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러분 종들에게는 손에 주인의 직인이 찍어져 있었습니다

미간에도 주인의 소유라고 하는 직인이 찍어져 있었어요

그러므로 지금 뭐라고 하십니까이처럼 처음것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 너희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나님 찍어주시는 직인입니다 하나님 소유라고 하는 직인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오늘우리에게 하나님 의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써 우리에게 찍혀있는 직인이 어떻게 나타 나야합니가?

다른 말로 하면 은혜를 받을 사람에 표시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1)감사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

유월절을 생각하여 보십시오

출애굽을 생각하여 보십시오

그리고 난다음에 이스라에 백성들이 무엇을 하던가요

15장에 가시면 --모세의 감사와 찬양의 노래가 나옵니다

그다음에는 미리암이 소고를 잡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에 노래를 부르기시작을 합니다.

은혜를 받은 성도는 감사하는 자가되어야 합니다

무엇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항상 감사하는 자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자입니다

언제나 감사하는 자입니다 ---

여러분 왜 그럼니까 은혜는 감사를 노래하게 합니다

은혜란 우리에게 어떤 원인도 조건도 없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농촌에 농부들이 농사를짖는데 --필수적인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햇빛이 있어야지요

물이 있어야지요 공기가 있어야지요 그리고 적당한 바람이 있어야지요 ---

여러분 이와같은 것을 하나님께서 제공하여 주지 않으면 아무리 수고를하고 노력을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이것을 기억한다면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오늘 우리를 생각하고 감사를할 수가 있다.

감사는 은혜받은 성도에 표입니다 은혜받은 사람이라고 하는 표입니다

감사는 가나안에 들어간사람의 표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에 동산에 들아간사람이라고 하는 표입니다

감사를 잃어 버린 사람은 영적으로 심각합니다

왜그래요 하나님이 은혜를 잊어 버린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를잃어 버린 사람은 십자가에 은혜를 잊어버린것이요 죄사함에 은혜를 잊어버린것이요

자녀됨에 은혜를 잊어버린것입니다 그래서 심각한 것입니다.

여러분 나무로 말씀을드리면 감사는 뿌리와 같은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생명이 넘치는 나무가 됩니다

감사가 사라지면 --인생에 결핍이 오고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질병이 찿아 옵니다 감사가 생명의뿌리입니다

감사만이 생명의 원천이되시는 예수님에 뿌리를 내릴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즘아이들에 특징이 무엇이냐하면 자신의 기분 감정 느낌 생각 이런것을 그냥 그대로 드러내어 표현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공동체에 덕이 되는가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대로 말을 해버립니다.

그런것이 이렇게 나타 납니다 --아유 짜증나 졸러 힘들어 피곤해 기분이 엿같네

이런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여러분 이것을 방치대두면 전체 분위기가 어두워 져버립니다

그래서 이번 백두산 기도회를 가면서 이것을 잡아야한다는 생각으로 기도하고 준비를 했다.

제가 보면알지요 --저입에서 무엇이 나올까 그래서 몇사람은 찍어서 관리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불평이 없어요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부정적인 것이 왜그렇게 나쁜줄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지를 않아요 그뿐 아닙니다 열정의 불을 꺼버려요 그래서 열정이 없는 인생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감사하여야 합니다. 은혜의 사람은 감사합니다.

2)겸손입니다

은혜를 받은사람에 표는 반드시 겸손으로나타 납니다

모세가 노래를 하는데 그내용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높이는 겸손함이다

"네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자를

바다에던지셨음이로다"

모세는 자기 자랑이 없습니다 모세는 자기와 가지 백성을 노래하지 않아요

하나님 그분을 노래합니다

여러분 은혜를 받은 사람들을 겸손합니다

은혜를 받았는데 교만하다 --그런 사람은 가짜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는 데 사람이 교만하다 --가짜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성경을 수백독을 하였는데 교만하다 --가짜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은혜는특성이 받으면 받을수록 자신이 얼마나 죄인되고 무능하고 부족한 존재인가를

알게하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은혜에 매달리는

겸손함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은혜입니다

세상에서는 가진것이 많을수록 교만을 피웁니다

세상에서는 지식 물질 명예 권세 이와같은 것을 가지게 되면 거들먹거리기시작을 합니다

세상은 은혜의 구조가 아닙니다 실력의 구조입니다 그래서 가진자들이 거들먹거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은혜를 받을수록 겸손하여 집니다

*바울사도를 보십시오 ----

처음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젊은 사역자로 일을할때는 --자신을 사도중에 사도라고 합니다

사도들 중에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외치는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은혜를 더 받자 이제는 사도중게 가장작은 자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노년이되어서 쓰는 디모데서에서 자신은 죄인중에 괴수라고 합니다

자신이 최고에 죄인이라고 고백을 하는 것을 보십시오 '

그렇게 은혜가 깊어지는 것이요 그렇게 겸손하여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은혜를 받아서 겸손하여 지면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판를 쉽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자신이 얼마나 죄인이라고 하는것을 자신이 보고 있고 알고 있고 확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겸손에 척도가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자신이 예수를 믿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죄인이 되는가 하는 것을 아는것

다른 사람보다 하나도 더 나은 구석이 없다고 하는 하는 것을 아는 것이 겸손입니다

겸손과 감사는 땔수 없는 관계속에 있습니다

겸손하지 않는 사람에게 감사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인것입니다

겸손과 감사를 잃어버리면 --우리는 은혜의 자리에서이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겸손과 감사를 잃어버리면 우리는 자기를 신앙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정과 교회안에 겸손한 감사가 넘치게 하여야합니다.

당신이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는 표---

그것은 감사 표입니다

그것은 겸손 표입니다 ---------

이것이 은혜받은 명품 크리스챦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