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삯은 사망

요6:23절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불리는 이어령박사(전 문화부장관)가 작년 7월 24일에

온누리 교회 하용조 목사님으로부터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는 평생에 처음으로 무릅을 꿇어 보았다고 합니다.

“세례를 받을 때 눈물을 흘렸다" 그이유를 이렇게 설명을합니다.

“그동안 누군가에게 몸을 맡겨본 적이 없었다. 얼마나 외로운 삶인가. 혼자 바들바들하면서 여기까지 온 내가 너무 불쌍했다. 가장 사랑하는 내 딸도 얼마나 쓸쓸했을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이어령교수는 철저한 무신론자 였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종교는 문화적인산물이라고 늘 말을

했습니다 그런 그가 사랑하는 딸 민아씨가 미국에가서 공부를 하여 변호사가 됩니다

그런데 암에 걸려서 15년동안 투병생활을 하다 실명의 위기에 직면합니다.

내 사랑하는 딸이 내얼굴을 볼수가 없다니 이런일이있을수 있는가?

그때 이어령교수는 그딸을 위하여 그가 가진 지성이 아무런 힘이 없었고

그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지위 명예 그리고 심지어 재물 까지도 아무런 도움이 안더라고합니다 그런 딸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병을 치료받고 시력을 회복하였답니다

그때 이어령교수가 딸에 손을 잡고 나는 하나님을 모른다 그러나 너를 살린 하나님을 나도 같이 믿자 하고 기독교 로 돌아옵니다.

여러분 이것이 한국지성계를 충격을 던져 주었습니다.

어떻게 이어령 교수 같은 철저한 인본주의자가 예수를 믿느냐고 다들 놀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루 말로 다할수 없는 비난의 글들이 날아 오더랍니다

그것을 보면서 이어령교수가 한말이 마귀가 있는것은 분명하더라고 합니다.

여러분 사람이 가장 바라고 원하는 것은 살고 싶은 욕망입니다.

왜 이렇게 살기를 바랄까요?

그것은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요 모두에게 죽음이 찿아오고 있다고 하는것을

영혼은 직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살고 싶은 것입니다.

현대 의학은 엄청날정도로 발전을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늙어 가는 유전인자를 찿았다고 하는 기사를 읽은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찿아 오는 늙음을 없애 버리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죽음에 이르는 유전인자를 찿겠다고합니다

그것을 없애서 인간에게 죽음을 쫓아 내겠다고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지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죽음을 없애려고한다면 그원인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죽음에 원인이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죄 때문에 죽는다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에 죄의삯은 사망이라고하십니다

여러분 사람이죽는것은 사망에 이르는 유전인자 때문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죄의 유전인자입니다 그리고 죄의 유전인자 때문에 사람이 죽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라고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죄에 병에 걸려 있다고 합니다

아무도 예외가 아닙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이르기 까지 모든가 다 죄에 병에 걸려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에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시는 뜻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결혼하여 아이를 낳으면 그렇게 순수하고 천사처럼 아름답습니다

아이가 그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어른들에게 비하여 깨끝한것이지

죄악으로 더렵혀진 어른들을 보다 아이를 보니까 상대적으로 순수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다가 아이들을 바라보면 더렵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순수하고 선하여 보이는 것은 죄지을 힘이 없고 능력이 없어서

그러는 것이지 힘이 생기면 금방 죄를짖기시작을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죄인입니다

죄의 병은 사람이 고칠수 없는 불치병입니다

현대 의학으로 고치지 못합니다

현대 심리학으로 사회학 교육학으로도 고쳐 지지 않는것이 불치의 병이 죄의 병입니다

죄의 병은 치사율이 100%입니다

죄에 병에 걸리면 죽지 않는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전인류는 죄라고 하는 치사율 100%의 병에 걸려 있고 그리고 지금다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

한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사람을 통하여 왕노릇 하였느니라---

죄의 병에 걸린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왕입니다

가장 무서운 왕은 사망입니다

사망앞에서는 어떤 사람도 꼼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큰소리를 쳐도 죽음이 찿아와서 붙잡으면 힘을쓸수가 없어요 ‘

그때는 돈이 무슨힘이 있고 지식이 무슨 힘이 있어요 그리고 건강이 무슨 힘이 있어요

아무런 능력도 없습니다--

*여러분 정주영씨가 돈이 없어서 죽었어요

*김일성이가 권력이 없어서 죽었습니까?

*자칭국보 일호라고 떠들던 양주동 박사는 지식이 없어서죽었어요

*마르린 몬로는 인물이 못나서 그 젊은 나이에 죽은것이 아닙니다

죽음앞에서는 돈도 지식도 권세도 인물도 꼼짝을 못합니다.

황제도 영웅도 지혜자도 장수도 부자도 미인도 추남도 사망이 왕입니다

사망이 찿아오면 꼼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

*경주에 신라왕들에 그거대한 무덤

*중국에 집안에 가면 광개토대왕 무덤은 작은 작같습니다

*장수왕릉은 돌로 쌓아서 동양에 피라미드라고 합니다

이처럼 왕의 능을 크게 만들어 놓은것은 왕들에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다

그러나 그 큰무덤들은 무엇을 말합니까?

왕도 황제도 사망에게 갇혀서 꼼짝도 못하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망은 모든 사람에게 왕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씀 하십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이치라고 하십니다.

사람이 한번죽는것은 정하여 져 있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여놓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한번은 반드시 죽는 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죽음은 피할수 없는 운명적인것인 사건입니다.

1)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찿아 옵니다.

죽음은 어떤사람도 피하지 않고 찿아 옵니다.

죽음을 피할수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류역사상 죽음을 피하였던 사람이 성경에는 두사람 밖에는 없습니다

한사람은 에녹이라고 하는 사람이요 다른 한사람은 엘리야라고 하는 선지자입니다

그 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무덤에 누웠습니다.

2) 죽음은 도적같이 예고 없이 어느날 갑자기 찿아 옵니다.

사람이 이땅에 오는데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는데는순서가 전혀없습니다. 죽음에는 노소가 없습니다.

미국에 케네디 대통령이 영광의 정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케네디가 대통령이 되어서 달라스의 거리를 지날 때 사람들이 손을 흔들고

그 사리로 젊은 여인들이 손을 잡아 보고 싶어하고 옷가에 손이라도 만져 보고 싶어

하는 동경과 흠모에 대상었으면 전 미국인들의 애인과도 같은 대통령이었다.

그때 총소리가 나더니 케네디는 시들어 갑니다.

옆에 있던 제키가 안돼 안돼를 외치면서 절규 합니다

케네디는 죽었고 다음날 어느 잡지에서는 이렇게 보도합니다

" 아 미국의 젊음의 상징 그렇게도 헨섬하고 뉴 프론티어의 기수였던 용감하고

정의롭던 그대가 그렇게도 갑자기 사라지다니 " 한다음에 "당신도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여러분 작년같습니다 저녁에 늦은시간에 전화가 왔어요

보니까 고향후배에요 형님저에요 그래 늦은시간에 왠일이야

풀이 죽은목소리로 태환이가 죽었어요 태환이가 왜 그냥 죽었어요

후배들입니다 갑자기 죽었다고 하는것입니다 이제 40대 후반에 든나이에요

여러분 죽음앞에서 젊음이얼마나 힘이 있겠어요 아무힘이 없습니다.

3) 죽을때는 전부 혼자 죽어야 합니다

죽음은 개인적으로 만나야 하는것이다 혼자 만나야 하는 것이다.

같이 죽을수가 없다 평생을 같이하였던 아내도 죽음에 임박할때는 손을 놓는다

그렇게 사랑하였던 자식들도 손을 놓고 눈을 감기기시작을합니다

누가 같이 가는사람만 있어도 그렇게 두렵지는 않을것이다

죽음처럼 고독한것이 없고 죽음처럼 쓸쓸한것이 없는 것이다.

죽음처럼 철저하게 혼자 인것이 없다 -------

오늘도 죽음에 이역사는 진행되고 있다

오늘도죽음에 사자들은 쉬는 날도 없이 활동하고 있다

죽음에 사자들에게는 휴가도 휴무도 없고 더위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밤과낮도 없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분 이지구는 지금 거대한 죽음에 홍수에 밀려떠내려가고 있다.

수없이 많은사람들이 죽음에 홍수에 쓸려 내려가고 있다.

하루에도 수를 해아릴수 없을정도로 쓸려 내려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려고 몸부림치는 것은 사실을 죽을려고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기위하여 달리는것은 죽기위하여달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욕심을 부리면서 사는 모든 날들을 죽음을 부르고 초청하는 날들일뿐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웃고 즐거워하는것은 자신의 죽음에 관을 앞에 놓고 미친사람이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인생의 운명을 안다면 미치든지 자살할 수밖에 없는것이 인생이다

한평생에 부귀와 영화를 누렸던 사람 솔로몬입니다

지혜가 많은 사람입니다 권세가 많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가질수 있는 영광행복 성공에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솔로몬은 그것을 가지고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았다

성경은 솔로문처럼 지혜로운자가없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라고 합니다.

솔로몬의 주변나라들은 그에게 혼인을 요청하여 왔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처첩만 1000명이었습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나라에 여인들이 솔로몬을 흠모하였다

궁전은 황궁궁을 만들고 문인이요 시인이요 최고에 영화에 정상을 누렸던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자서전과 같은 전도서에서 신앙을 빼버리면 인생이란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합니다

다죽는다는데 그러면 즐겁게 살자 그럴지 모릅니다

여러분 죽음이 예약이 되어 있는데 어떻게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까?

무덤에 뚜껑이 열러 있어요 그리고 그무덤에 자신이 들어갈것인데

그앞에서 즐겁게 삼겹살을 구워서 먹을수 있어요 그것이 넘어갈까요 --

여러분 그러나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한번죽은 것은 정한 이치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다고합니다

죽고난다음에는 하나님의법정에 서야 합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재판하시는가?

요3:18절 " 그를 믿는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무엇을 심판합니까?

예수님을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 하는 심판을 받는다고 합니다

믿었으면 천국으로 들어가고 믿지 않았으면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 이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입니다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습니다 죽고난다음에 간다고 합니다

믿지 않았으면 지옥으로 믿었으면 천국으로 들어 갑니다.

그러면 도대체 왜 하필 예수를 믿으라고 합니까?

여러분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십니까?

하나님은 영혼의 의사입니다 우리를 보시고 우리에게 죄에 질병에 걸려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질병은 다른무엇으로도 고칠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고칠수 있는 유일한 처방이 예수를 믿으라고 하시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처방전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처방전입니다 ---다른 처방전은 없습니다 ---

그러면 도대체 예수가 누구기에 그를 믿으라고 하느냐 -

요 3: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 가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우리의 허물을 대신 우리의 영원한 저주를 대신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의 죽음을 대신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사망을 대신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죽음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해결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였습니다 ---부활하시므로 죽음을 이겼습니다

사망을 이겼습니다.

사망의 세력보가 강한 세력은 이세상에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의 세력을 밟아 버렸습니다 깡그리 뭉게버렸습니다 --

죽음은 더 이상 예수님 앞에서 고개를 처들지 못합니다.

그예수를 믿는자들은 예수님처럼 죽음을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영워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 갑니다-----

그래서 이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었던 바울사도 죽음을 향하여

사망아 너희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암아 너의 쏘는것이 무엇이야 ---죽음을 조롱합니다 멸시하여 버립니다

어디온 능력 입니까?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데서 온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께서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생이니라

은사라고 하는 말은  선물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선물로 우리에게 주실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누구도 우리가 멸망을 받고 영원한 지옥심판에이르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이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주신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들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가장사랑하시는분이 누구라고 생각을 하십니까?부모님들이 사랑하시지요 --

*어떤 집사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머님이 칠남매를 두었습니다 옛날에 가난하게 살때 많은 자식을 낳아서 먹이고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어렵숩니까 그래서 버거운데 또 임신을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축복스런 임신이 아닌것입니다 당시에는 낙태시킬수 있는 의료 시설이 없으니까

태중에 있는 아이를 때어 버릴려고 물리적인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낙태가 안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시간이 흘려 아이는 태어 나버립니다

태어나서도 어머니와 형제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추운 겨울이면 위목추운것에 얼어죽으라고 밀어놓고

했다는 이야기를가슴이 찡하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부모님들은 죽이려고했던 그딸을 하나님은 사랑하셨어요

그리고 죽지 않도록 막으시고 보호하셨어요 --

어려서부터 하나님은 믿고 교회에 나가서 믿음생활을하게하시고

사랑하는 남자을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복이 되게살아 가게 하셨어요

오늘도 충성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서 교회를 섬기게 하셔요 ---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은 세상에 어떤사랑과도 비교할 수가 없어요 --

인간에 마음속에는 하나님의사람을 받아 들일때 진정한 의미에서삶에 가치와

진정한 의미에서의 보람과 만족이 주어지기 시작을합니다.

파스칼은 그에 책 팡세에서 사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사라으로만 체워져야 할공간이 있다 이것이 체워지기 까지는 사람은 절대로만족을할수 없다고한다--- 정확한 진단이다 ----

우리를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을 내어 주신 하나님께서

목자를 잃어 버린 양처럼 유리 방황을하면서 살고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물질에 미혹이 되고 쾌락에 미혹이 되고 방향을 잃어 버린우리를 안타깝게 보십니다

육체가 병이 들고 인간관계에 상처를 입고 피를흘리면서 슬픈노래를 부르면서 신음하는

우리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를 향하여 부르고 계십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고합니다

집은 나간 자식과도 같은 우리에게 이제는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죄악의 나날을 청산하고 돌아 오라고 하십니다

그모습 그대로 이제는 주님께 돌아 오라고하십니다

다 내게로오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두팔을 벌리시고 사랑하는 아들아 돌아오라

사랑하는 딸아 이제는 돌아 오라고 하십니다 ------

내가 모든 것을 준비햐였으니 돌아 오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이처럼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

선악과를 따먹고 부끄러움에 숨어버린 아담을 부르십니다 아담아 ----

돈밖에 모르고 살던 삭게오를 주님이 부르십니다 삭게오야 ---

결혼을 다섯 번이나 했던 이실패한 수가성여인을 주님이 우물가에서 부르세요---

창녀로써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여자를 부르십니다 마리아야 --

여러분 주님은 동일한 음성으로 우리를 오늘도 부르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십니다

우리에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

한사람 한사람에 이름을 아시고 부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이름을 아십니다 ---

내이름을 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피가 뭍은 입술로  부르고 계십니다

돌아오라고부르시는 것입니다 ---

주님의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나오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았던것을 생각하면 부끄러워요 창피해요 염치가 없어요

그러나 사랑스런 주님의 음성을듣고 나가십시오 ---

오늘 우리를찿아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노크하시고 굳게 걸어 잠가버린 우리의 인생이 문을

두둘기고 계시는 예수님을 우리 마음속에 믿고 모셔 들이 십시오 ---

이것이 사망의 종노릇하는 자리에서 벗어 나는 유일한 길입니다 --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을 믿고 모셔 들여야 합니다.

이모습 이대로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예수님을 믿고 영접을하십시오 ---

그러면 사망의 세력을 떠나가고 우리는 영생의 노래를 부를수가 있습니다.

영접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