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인생 요2:1-11절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역사가 이루어 질때 꿈을 꾸는 것과 같고

입에는웃음이가득차고 입술에는 찬양이 있었나이다

이것은 금년일년동안 우리의 모습이요 우리의간증입니다.

오늘 이 시간은 새해 첫주일 설교를 축제인생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갈릴리 가나에 혼인잔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도 청함을 받고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청함을 받아서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 져버린것입니다.

축제가 되어야 할 혼인잔치가 지금 포도주가 떨어지므로 초상집 분위기로 바뀌어 버립니다

혼인잔치의 주인은 낭패를 당하게 생겼습니다.

세상사람들로부터 조롱를 당할것입니다

어떻게 혼인잔치를 하는사람이 포도주가 떨어지도록 했으냐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비난하고

조롱을할 것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두고 두고 이야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절박한 상황에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서 제공하므로 그들의 잔치를 살려냅니다.

오늘 가나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은 단순한 기적이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이사건은 표적이라고 합니다  11절을 보십시오-

표적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가르치려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된 이사건이 의도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포도주 떨어진 잔치집과 같은 인생들을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므로

축제의 인생을 살게하시는 분이라고하시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믿고 살아갈수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이사건을 첫 번째 표적의 사건으로

나타 내셨습니다.

성도의 인생은 축제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축제는 예수님이 만들어 주신다고하십니다

주님은 포도주 떨어져 버린것 같이기쁨이 사라져버린 인생을 축제의인생으로 바꿔 놓는

분이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주시고 믿게 하시기 위하여 처음표적을 가나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기적을 행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포도주가 떨어져버린 인생이 축제 인생으로 바뀌는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잔치에 예수님을 초청하라고 하십니다.

1-2절입니다.

지금 혼인잔치를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잔치가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앞으로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될지 전혀모르고 있다

내일일을 알지 못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을 초청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초청하시면 언제든지 거절하시지 않습니다

누가 초청하여도 주님은 그초청을 받아 들이십니다

세리의초청도 받아 들이고 창기의초청도 받아들이시고 모든 사람의 초청을 받아들이시는 분이십니다 --

오늘 도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초청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특이한 점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을 초청할 때 주님만 초청한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하시는 모든 사람을 초청하였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도 초청하고 제자들도 초청하고 그리고 주님이 어머니 마리아도 초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초청하는것이 축제인생의 시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초청할 때 성도들을 같이 초청하여야 합니다

성도들을 초청하는것이 주님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온전히 초청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축제인생이 될 수가 있습니다

포도주가 떨어졌을때 지금신랑은 포도주가 떨어진줄도 모르고 있는듯합니다

그런데 그문제를 알고 그문제를 가지고 나가는 사람이 마리아입니다

그의 간구와 요청에 의하여 문제가 풀어지기 시작을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때 우리의 문제를 우리가 모르고 살아 갈 때 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주변에 있는성도들은 그것을 알고 먼저 기도하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물이 포도주가 되어서 축제가 지속되게하시는 것입니다

셀에서 올라오는 기도제목을 보면 그런것을 금방알수 있습니다

어떤 가정을 위하여는 영적전쟁에 승리하게 해다라고 기도를합니다

그런가정에 영적인 전쟁이 있는지 본인을 잘모릅니다

그런데 리더의 눈에는 보입니다

그래서 같이 기도하므로 그가정에 축제가 계속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개인주의적으로 가버리면 축제인생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성도들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면 불편한것도 있습니다

힘든점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다고 피하시면 안됩니다 그런속에 축제는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인생을 축제로 바꾸시려면 주님과 함께 성도들을 초청하십시오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초청하십시오 ---

축제인생이 길이 여기에 있씁니다

어떤 인생도 예수님과 제자들이 들어가면 그가정은 완전히 축제의 잔치로 변하여 버립니다

여러분 삭게오와 같이 삭막하고 쓸쓸한 가정도 주님과 제자들을 초청하자 축제의 잔치가

됩니다

나사로의 초상집도 주님과제자들을 초청하여 들이자

죽은자가 살아나는축제의잔치로 변하여 버립니다

성도에 축제는 혼자서 즐기는 적막한 축제가 전혀 아닙니다

성도의 축제는 적막한 절간에서 혼자서 차를 마시고 즐기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하는 약간은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축제의 잔치입니다

2.문제는 예수님에게 가지고 나가야합니다.

3절 보십시오

포도주가 떨어 졌다고 하는 사실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듣고 그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에게 가지고 나갑니다.

여러분 여기서 왜 이문제를 마리아는 예수님에게 가지고 가셨을까요

지금까지 예수님이 기적을행하신적이 없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포도주 업계에 종사하시는분도 아닙니다.

그리고 포도주 공장 사장을 알고 지내시는 분도 아닙니다

아니면 주님이 포도주를 즐기셨으니까 술을 구하는 어떤 루트를 알고 계시는 분도 아닙니다

그런데 왜 그는 포도주 떨어진 문제를 예수님에게 가지고 가셨는가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이 문제를 해결하실줄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보면 알수가 있습니까?

4절에 예수님의 반응을 보십시오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여자여 에대하여 기분나빠 하지 마십시오 이말은 마리아를 비하하여서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말로 하면 부인 이런의미가 통할것 같아요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아직 내때가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여기서 때는 십자가를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에 죽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거절하시는듯합니다 --

그때 마리아가 어떻게 합니가?

5절 하인들에게 시키는데로 하라고 명령을 합니다

여러분 이말씀은 주님은 이처럼 포도주가 떨어진 문제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실것이며

그들에 사장을 주님이 참으로 가슴아파하시고 안타까워 하실것이란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주님이 이문제를 해결하실수 있다는 분명한 믿음을가지고 있는것이다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것은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나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에게 가지고 나가라고하십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하였어도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가라

상식과 경험을 초월하여서 문제는 주님앞으로 가지고 나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하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믿고 의지하여야 합니다

문제를 주님께 가지고 갈 때 큰문제이든 작은 문제이든 주님이 해결하십니다

주님은 모든 문제에 답이십니다 예수님이 답입니다

축제인생의 답은 예수님 이십니다.

우리인생에도 언제 포도주가 떨어질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예수님 앞으로 가는 길을 열어놓고 그길로 나가야 합니다

세상에는 문제없는 사람도 없고 문제가 없는 환경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제를 주님에게 가지고 가야 합니다

마리아는 포도주가 떨어진 이문제를 가지고 사람을 찿아 가지 않습니다

심지어 당사자인 신랑을 불려서 어떻게 된일인가 물어보지도 않아요

연회장을 불려서 대책이 있는가 없는 가 따지지않아요

그냥 그문제를 주님에게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마리아는 이문제가 자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문제는 지금 자신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문제는 공동체의 문제 이고 이문제는 그잔치를 연 신랑과 연회장 손님들의 문제다

그런데 이문제를 자기문제 처럼 가지고 주님에게 나갑니다.

그래야 축제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이유가 이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문제도 모르고어떻게 할수 없을때 그문제를 가지고 주님앞으로

대신 나가라고 믿음을 주신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저야 할 십자가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강하다면 우리는 그믿음을 공동체의 문제를 가슴에 품고 주님앞으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축제인생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문제중에 큰문제가 무엇입니가

그것은 자녀들입니다 포기할수 없는 문제 아닙니까? 그렇게 소중한 문제입니다 --

여러분 목욕탕주인들이 뭐라고 하던가요 귀중품은 카운터에맡기라고 하시지 않습니가?

귀중하기 때문에 자녀들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주님게 맡겨야 합니다

저는 어느날  자식들을 위하여 기도하다 --주께서마음에 감동을 주세요

내게 맡겨라 내가  책임을 지시겠다고 하십니다--

3. 시키는데로 해라

6절 --항아리가 여섯 개가 놓여 있습니다

여섯이라고 하는 수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매달려 해석하는 신학자들도 있어요

그러나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구요

중요한것은 돌항아리가 여섯이 있다는 것입니다

7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항아리에물을체우라고 하십니다

하인들인 시키는데로 항아리에물을 체워 넣습니다

여기서 물을 체우라고 하는 물은 무슨 특별한 물이 아니다

프랑스에 에비앙을 넣고 설악산 약수를 부은것이 아니비다

이물을 지금 허드렛물입니다

사람들이 밖에 외출하고 들어오면 발에 먼지가 많이 묻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발을씻는물입니다 이물은식수도 아닙니다 그런물을 지금 돌항아리에 체우라고 했더니 시키는데로 그들이 했습니다.

8절에 이제는 떠다가 연회장에게 같다 주어라하였더니 갔다 주었습니다

여러분 하인들의 순종이 노랍습니다.

돌항아리에 허드렛물을 자신들이 분명하게 부었어요

그런데 그물을 지금 떠다가 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떠다가 주었어요 ---  그냥시키는데로 했어요 -

여러분 여기서순종할려고하면 --

상식을 잠재우고 경험도 잠재우고 그리고 오직 시키는데로 했더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더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경험했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밤을세워서 그물질을했습니다  한 마리도 잡지 못했어요

그런데 주님이 새벽역에 갈릴리 바닷가에서 서서

애들이 고기가 있느냐 한 마리도 못잡았습니다.

주님 말씀하시지요 -깊은곳에 가서 그물을내려라

그때 베드로가 이렇게 말을합니다 --

밤을세워서 수고햇지만한마리도 못잡았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내리리이다

여러분 이고백을잘들어 보아야 합니다 --

밤이 맞도록 수고했으나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볼때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볼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금 이시간

그물을 깊은 바다에 던지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그리고 나는 어부고 당신의 직업은 목수가 아니냐

어떻게 어부가 목수말을 듣고 바다에 깊은곳에 그물을 내리겠느냐 -

그런데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그랬더니 자신이 경험과 상식을 넘어서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았다고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면 물이 포도주로 변해버려요

하인들의 순종을 통하여 환경이 변했어요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이 환경이 본질적으로 변하여 버렸어요

여러분 시키는데로 살아가면 환경이 질적으로 변화되요

전혀 새로운환경으로 변화가 되어 버렸어요

떨어진것이 공급이 되고 낭패가 물러가고 노래와 기쁨이찿아와요

시키는데로 할때 허드렛물처럼 아무것도 아닌것이 포도주로 변해요

시키는데로 할때 허드렛물같은 자식들이 포도주처럼 기쁨을 주는 자녀로 변해요

시키는데로 할때 허드렛물같은 사업이 포도주같은 기쁨을 주는사업이되요

시크는대로 할때 허드렛물같은 아내 남편이 포도주같은 남편으로 아내로 변해요

여러분 이렇게 시키는데로 하는사람에 인생에 축제가 찿아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역사를 아는 축복이 찿아 옵니다

9절을보십시오

연회장이 하인들이 떠가지고 온 포도주를 맛을 보고 그포도주가 어디서 났는 지 알지 못해요 그러나 하인들은 알더라고 합니다.

여러분 순종한 사람이 누리는 축복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알더라 하나님의 은혜를 알더라 하나님의 축복을 알더라

이잔치에서 가장복을 받은 사람들을 하인들이지요

그들은 예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알고 있어요

예수님이 무엇을하실수 있는 분인지 잘알고 있어요 예수님을 알아요

그들은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면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잘알고 있어요

이것이 순종하는 사람이 누리는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가장 불쌍한 사람은 연회장입니다

이사람은 이연회를 책임져야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데 그는 포도주가 떨어져도 대책이 없고 그리고 무슨일이 어떻게 벌어 졌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

여러분 우리가 교회를 건축하고 나서도 마찬가지 일들이 벌어 집니다

하인의 은혜를 누리는 사람 연회장의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를 건축하는 이일에 기도와 헌신으로 동참하였던 분들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셧는지 알아요 주님도 알아요 정말 놀아운 기적으로 일하셨다고 하는것을 알아요

여러분 이것이 교회 건축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축복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일에 관심도 없고 기도도 없는 자들은 연회장 처럼 되고 말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더라 ---

주님이 시키는데로 인생을 살아가면 --

인생이 갈수록 좋아집니다 .   10절을 보십시오 --

처음보다 나중이 좋아져요

세상은 항상 처음은 좋아요 그런데 나중으로 가면 전부 나빠져요

펀드도 처음에는 대박이에요 그런데 나중으로 가면 전부 쪽박이에요

술을마시면 처음에는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계속 마시면 술이 사람을 마셔서 중독자 된다

마약도처음에는좋아요 --그런데 계속하면 나중에는 정신이상자 만들어 버려요

도박도마찬가지 처음에는 스닐도 있고 재미있다-그런데 나중에는 거지되어 버려요

불신 남편 아내를 얻으면 처음에는좋아요 그런데 살면 살수록 힘들어요

이것이 세상이에요 --

그런데 예수를 믿고 시키는데로 살아가면 갈수록 좋아져요

살수록 좋아져요 --  늙을수록 좋아져요 --

야곱의 인생을 보면 처음에는 사기꾼이에요 그런데 살수록 야곱의 인생은 성자처럼 변해요

사무엘의 영적인 능력은 노년으로 가면서 충만하여 져버립니다

혼자서 한민족을붙들고 있어요

족장들의 믿음을 보십시오 --전부 노년에 믿음을 노래합니다

사랑하는성도 여러분 여러분의인생에 아직좋은것은 오지 않았어요

처음보다 나중이 휠씬 좋아요 더욱더좋아져요

오늘은 어제보다 좋고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 것입니다

우리생애의최고 아름다운날은 육체를 벗어버리고 주님앞으로 가는 그날입니다

20대보다 30대가 좋고

30대보다 40대 40대보다 50대 50대보다 60대 가 더욱더 아름다워요

단 한가지 조건이 있어요

주님이 시키는데로 살아간 인생을 향한 약속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계획하고 계시는 인생은 축제입니다

갈수록 더욱더 아름다운 축제입니다

이처럼 축제의 인생길을 걸어서 영원한 축제의 장인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잔치집입니다 셀은 축제의 장이에요

금년한해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

축제의 인생을 기도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주님과 그에속한 자를 영접하세요

모든 문제는 주님앞으로 가지고 가세요

시키는데로 사세요 ---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하시는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시키는데로 살아가십니다 ----

그리고 축제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

그냥 웃고 살아 갔으면 좋겠어요 --

어떻게 웃어요 좋아서 웃고 슬퍼서 웃고 속이아파서 웃고 기뻐서 웃고 그렇게 웃어요

주님믿고 그냥 웃어 버려요 --

금년일년을 이렇게 살아가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