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극복하는 길                                                                            느 6:1-15절

두려움은 우리안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입니다

그런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신앙의 위대한 인물들도 두려움이 빠질때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에 조상이신 아브람도 --두려워서 아내사라를 누이라고 팔아먹어요

모세도 바로가 두려워서 --미디안광야돌도망을 칩니다

여호수아도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기름부어졌는데 너무나 두려운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 말씀하십니다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대선지자 엘리야도 아합왕의 왕이세벨이 두려워서 로뎀나무 아래도망가서 죽기를 청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두려워하여 주님을 부인하고 다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이처럼 두려워 하기 때문에  주님 말씀하십니다 두려워말라 네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십니다

세상은 우리마음이 두려움에 빠지게 할려고 합니다?

왜 세상이 성도들을 두렵게할려고 할까요 그것은 두려움이 성도를 무너 뜨리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1)의욕을 빼앗아 가버립니다

9절입니다

일을 할수 있는 의욕을 빼앗아 가버립니다

그렇게하므로 성벽공사를 중단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손에 힘을 빼버립니다 발에서 힘을 빼버림니다

잠재력도 잃어 버립니다 창의력을 죽여버립니다

그래서 움직일수 없는 사람을 만들어 버립니다

두려움은 멀쩡한 사람을 식물인간을 만들어 버립니다.

두려움이 지배를 하면 소극적인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두려움이 지배를 하면 부정적인

사람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두려움은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사람이 두려워서 전도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새벽의 어두움이 두려워서 새벽에 기도하지 못하게합니다

병마가 두려워서 헌신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두려움은 모든 동력을 끊어 내버립니다.

선지자 엘리야가 이세벨이 두려워서 모든 사역에 손을 놓고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자청합니다

2) 범죄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13절을 보십시오 --

두려움은 우리를 범죄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아브람이 아내를 누이라고 파는 범죄는 두려워서 입니다.

사울왕이 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범죄합니까?

삼상 15:23절 “ 내가 백성를 두려워하여 그들의 말을 청종하였음이니다”

여러분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이유는 그들이 두려워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왜 주일날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키라고 하시는데

이말씀을 지키지 않고 주일날 왜 가게 문을 열어 장사를 할까요?

손님이 떨어질까보아 두려워서 그러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죄악으로 이끌어 가버립니다

여러분 왜 일제시대때 교회들이 신사참배를 하였을까요

그것은 신사참배를 안하면 감옥에가고 그리고 죽게되는 것이 두려워서 그렇게

신사참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죽는것이 두려워서 죄를짖지요 손해보는 것이 두려워서 죄를 지어요

실패가 두려워서 불법을저질러요 자존심 상하는 것이 두려워서 죄를 짖게 되는 것입니다

사단이 성도들을 무너뜨리는데 아주 잘쓰는 무기가 두려움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십시오 --

대적자들이 느헤미야에게 끝임없이 심을려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9절 13절 14절 19절-

그러면 오늘 같이 은혜를 받을려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가

하는것 느헤미야를 통하여 같이 배울려고 합니다.

첫 번째 : 자기일에 몰두할 때

만나자는 요청 1-2절입니다 네 번이나 요청한다

오노평지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왜 이처럼 만자자고 하는가 그것은 죽일려고 하는 음모를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느헤미야는 만나지 않아요 단호하게 거절하여 버립니다.

우리가 먼저 알것은 이것입니다

세상은 우리마음속에 두려움을 심을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

느헤미야가 단호하게 거절하여 버리고 만나지 않는 것처럼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죽일려고하는 사람은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살리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죽일려고 하는 사람이요 어떤 사람이 살리는 사람인가?

두려움을 심어 주는 사람은 죽이는 사람입니다.

살리는 사람은 마음속에 능력과 사랑과 절재를 심어 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주신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능력과 사랑과 절재니라

살리는 사람 사람인가 죽이는 사람인가 불별하는 확실한 기준이 이것입니다

만나고 나서 마음속에 두려움이 생겼다 그러면 죽이는 사람입니다

만나고 나서 소망이 생기고 능력이 생겼다 그러면 살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문화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영화를 보았더니 인생에 두려움이 생겼다 그영화는 죽일려고 만든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았더니 소망이 생기고 꿈이 생기고 그리고 사명이 생겼다

그런영화는 살리는영화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알것은 이것입니다 세상이 우리에게 주려고 하는것은 전부

두려움이라고하는것을 기억하십시오 --

그래서 여러분 신문을 보거나 아홉시 뉴스를 듣고서 항상 우리마음속에 남는

여진은 두려움의 안개가 끼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호하게 느헤미야 처럼 만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만나서 아무런 유익도 없는데 만나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여러분 그러면 이런식의 인간관계는 자기 중심적이 될수 밖에는 없습니다

더욱더 중요한것은 이것입니다 ---

이처럼 두려움을 퍼뜨리는 곳에 우리가 두려움을 죽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두려움을 생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능력의 사람이되어야합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제자들의 공동체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습니다

예수님을 죽인것처럼 자신들도 죽을 지 모른다고하는 두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이 오시자 금방 소망이 생기고 기쁨이 주어 집니다.

주님은 두려움을 소멸시키시는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2장에 가나혼인잔치집 분위기가 포도주가 떨어지므로 점점 두려움가운데

빠져 들어 갑니다 -- 주인은 낭패를 당하고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서 연회장에내어 놓으므로 두려움이 소멸되고

기쁨의 잔치가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세상에서 두려움을 걷어 내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두려움을 몰아내고 자녀들의 생 가운데 두려움을 몰아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두려움을 물리치는 비결이 만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기일에 집중하여 버립니다

3절에 내가 큰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고합니다

여러분 느헤미야가 지금 자기 일에 집중하는것입니다

불필요한 초청에 찿아가고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리고 큰역사에 집중합니다

이것은 느헤미야의 자기 사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느헤미야가 성벽을 건축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입니다

사명에 집중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찿아오지 못합니다

자기 일에 집중하는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자기일에 집중하는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하여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기일에 집중하십시오

자기일에 몰두하십시오 자기일에 미치십시오 그러면 두려움은 없습니다

미친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미친사람은 오직한가지에 미치는 사람입니다

미친사람에게 있는 특징은 다른것은 전혀생각하지 않는다고하는것입니다

우리교회가 주님 주신 사명에 미친교회가 되어야합니다

그러면 성전건축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 날수가 있습니다

경제상황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 날수가 있습니다

오직 자기 사명에 몰두하고 집중하고 나가야합니다 ---

이것이 두려움을 이기는 하나님의 비결입니다

바울사도 나의 달려갈길과 주예수께 받은 사명 은혜의복음을 증거하는일을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자기사명에 미치면 두렵지 않습니다 ---

둘째는 소문무시하고 진리를 붙들어야

네 번 초청해도 오지 않자 다섯 번째 밀봉하지 않은 편지 --

내용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이 지금 파사왕국의 지배를 받고 있는데 왕을 반역하고 독립할려고 한다는것이지요

그리고 느헤미야가왕이 될려고 한다고 하는 소문이 있다 이런 편지를 밀봉하지 않고

보내는것은 전달하는 자들에게 읽어보고 소문을 퍼뜨리라고 그렇게 한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소문도 아닙니다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마음속에 두려움을 심어 줄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만나자고 합니다 너 지금 몰라서 그렇지 지금 이런소문이 왕의 귀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느냐 반역한 죄로 몰리고 너는 살아 남지 못할것이야 큰일난다

그러니 만나서 이문제를 서로 의논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면 그를 해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유언비어 소문속에는 무서운 음모가 숨어 있습니다

해할려고 하는 음모가 숨어 있어요 --

여러분 이때 느헤미야가 어떻게 반응을 합니까?

8절입니다 -소문을 믿지 않아요 소문을 무시해버립니다 소문에 마음을 쓰지 않아요

사람들을 보내서 소문에 지위여부를 확인하고 가무스에게 전화를해서 사실여부를

확인하여 보지를 않습니다

왜 그래요 소문이 자신의 생명을 주관하지 못한다고 하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요

유언비어가 자신의 생명을 주관하지 못해요 --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이것입니다 ---

소문이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지 못합니다. 소문이우리의 운명을 주관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소문에 죽고 살고 하지 마십시오 --

소문에 목적은 듣는 당사자로 하여금 두려워 떨게 하고 자폭하도록 만들어 버리는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소문에 얼마나 많은사람들을 두려움에떨게 만들고있습니까?

최진실씨를 죽게한것도 산발랏 도비야 게셈이 퍼뜨린 소문입니다

그들의 소문이 한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오늘도 인터넷상에는 수없이 많은 소문들이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근거없는 소문들이 사람들에 마음속에 두려움은 심고 있습니다.

그렇게 큰회사들도 증권가에 돌아다니는 괴소문 때문에 주가가 폭락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가사 위기를 만나고 하는 것입니다.

해명하는 광고를 내보내고 홍보하는 비용을지불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얼마나 많은 소문들이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습니까?

경기가 더욱더 나빠질거라고하는 소문

제이의 아이엠에프가 올것이라고 하는소문

수많은 회사가 부도가 날것이라는 소문

실업율이 높어져서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울것이다

집값이반토막이 나서 큰일이 났다 여러분 한번이나 지금 살기 좋다고 한적이있습니까?

한번도 없습니다 언제든지 위기를 말하고 두렵게 만들어 버립니다.

소문은 전부 거짖된것들입니다 목적은 항상 두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처럼 느헤미야가 유언비어에 넘어가지 않을수 있어던 비결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느헤미야가 하는일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여서하는 일이지 사람들이 요구해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

그래서 느헤미야는흔들림이 없이 진리를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소문은 진리 앞에 맥을 추지 못합니다

성도마음은 세상에소문을 들으면 두려워지고 진리를 붙들면 담대하여 집니다

거짖된 소문에 불들은 진리에 빛이 주어지면 사라져 버립니다

이처럼 느헤미야는 진리를 붙들고 가면서 사람들이 어떻게 이야기 하든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여 주신다고하는 분명한 확신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를 붙들고 사는자들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그래서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에게 이런 확신이 있습니까?

내가 지금 이렇게 주님을 섬기면서 사는것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고 하나님은

인정하여주신다.

우리교회가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말을해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요 하나님 인정하시는

교회다. 그럴때 두려움에게 마음을 내어 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내면의 깊은 확신이 두려움을 이길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확신을 가져야합니다 --

세 번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자

산발랏 도비야 게셈이 스마야라고 하는 선지자를 매수하여버렸어요

뇌물을 주고 매수를한것입니다

12절에 뇌물을 주었다고 합니다

성벽을 건축하는데 어느날 갑자가 현장에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느헤미야가 심방을 갔다

그랬더니 10절로 예언을합니다-

그사람들이 너를 죽이려고 올테니까 외소로같이 피하자고 합니다

너는 지금 그대로 있는면 죽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지금 올것이라고 한다 급하다고한다 그러니 빨리피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느헤미야의 마음속에 두려움을 집어 넣어요

그것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누굽니까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느헤미야의 측근입니다 ---

외소로 피하자고 합니다 -- 외소는 지성소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성소는 대제사장만 일년에 일차 들어 갈수 있습니다

대제사장이 아닌사람이 들어가며 죽는 장소가 지성소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집어 넣고 스스로 죽는 길을 택하여 들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것은 이래도 죽는 길 저래도 죽는 길이라고 하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사람들에 칼에 죽느니 뭐하라고 합니까 지성소에 들어가서 죽어라

이렇게 두갈래의 죽음에 길을 가지고 두렵게할 때 느헤미야는 어떻게 합니까?

11절입니다 --

나같은 몸이면 어찌외소에 들어갈수 있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다.

12절에 그러면 서 깨달아 알았다 --이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온사람이아니구나

여러분 아무리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도 진리가 아닌길을 제시하면 거부하여야 합니다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사람이 넘어지게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가롯유다

박정희대통령의 안기부장 김재규

다윗왕을 가장힘들게 하였던 사람도 가장 가까운 측근인 요압장군입니다

느헤미야는 사람들이 죽이려온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무엇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한경외심때문입니다.

4:14절에서도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고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사람이 두려워서 하나님의 법을 어기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 입니까?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은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허락지 않으시면 사람들이 죽일려고 해도 죽일수도 없을것이요

하나님 허락하시면 죽일려고 하는사람이없어도 죽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허락지 않으시면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하고 애를 써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하는것을 알뿐아니라 인정하는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모든 것이 허사라고 하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사람들의 마음속에 세상에 두려움이 자리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아무리 불경기라고 떠들어도

하나님 축복하시면 복을 받는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불경기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청년들은 아무리 취업이 안되어도

하나님 허락하시면 일자리가 생긴다고 하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취업가지고 두려워 떨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경외심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세상을 바라보고 두려워 떠는 자들이 아닙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세상보고 왜 문제가 있느냐고 비난하거나 시비하거나

욕을 할필요가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세상의 문제로인하여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것을 기억하십시오

대적이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려움이 있고 고난이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항상있었고 풍랑도 항상있습니다. 문제를 두려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두가지 은혜가 주어 집니다.

1) 목표를 더빨리 이루는 은혜가 주어집니다

15절을 보십시요 느헤미야는 성벽을 제건하는데 52일 만에 마쳐버립니다

성벽의 규모는 대단히 광대하였습니다

그런데 참석하였던 사람들은 전체 인국가 지금 예루살렘에 49942명밖에 살고 있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이렇게 빨리 마칠수가 있었습니까?

그것은 --대적자들이 있고 그들의 방해가 있기 때문에 밤낮으로 일을 해서 마쳤다

두렵게하는 세력앞에 정확하게 믿음으로 반응하십시오 더 빨리 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2)두려움을 극복하면 세상이두려워 떨기시작을 합니다.

16절을 보십시요 --

이방이 두려워 떨어요 그리고 낙담하여 버립니다

신지혜가 웃기만해도 기가 질려 버린다고 합니다 --

성도는 세상을 두렵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은혜가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1) 사명에 집중하라고하는 것입니다

2) 유언비어대신 진리를 붙들고 기도하십시오

3)사람을두려워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