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창45:1-8절

한 불평 많은 청년이 왕을 찾아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청했다.

왕은 잔에 포도주를 가득 부어 청년에게 주면서 말했다.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바퀴 돌아오면 성공비결을 가르쳐 주겠지만, 포도주를 엎지르면 네 목을 베리라."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며 시내를 한바퀴 돌아왔다.

왕이 물었다.

"시내를 돌며 무엇을 보았느냐. 거지와 장사꾼들을 보았느냐. 혹시 술집에서 새어 나오는 노래소리를 들었느냐?"

"포도주 잔에 신경을 쓰느라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했습니다."

"바로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인생의 목표를 확고하게 세우고 일에 집중하면 주위의 유혹과 비난이 들리지 않을 것이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불평이 많다. 분명한 인생관을 갖고 일에 몰입하는 사람은 불평할 틈이 없다...

성공적인 인새을 살려고 하면 목표가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목표에 집중하라고 하는교훈입니다

여러분 목표가 주어질때 열정이 생깁니다

-여러분 이번에 있었던 리더수양회를 저녁 친교시간에 개임을하는데 여러분 그 개임의 내용이 자리를 빼앗는 개임입니다 미션이 주어지고나면 자리들이 이동을하게 되는데 빨리 다른 빈자리를 차지하여야 하고 그리고 나면 한사람이 남아 버립니다 그러면 그사람이 걸린것이다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신속하게 움직여서 자리를 차지하여야 합니다 평소에 허리도 아프고 몸이 약하고 비실거리던 분들이 두눈에 광체를 띠기시작을 합니다 자리를 빼앗아야 하는 목표가 주어지자 놀라울정도로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본인들도 스스로 놀라는 것입니다 --

이것이 목표가 주는 힘입니다 --

여러분 요셉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던 사람에 모범입니다

요셉의 성공은 어떤환경에서도 성공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요셉은 환란과 고난가운데서도 성공한 사람입니다

요셉은 애굽에 총리가 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을때도 성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고난에 무너지는 사람보다 영광의 자리에서 무너지는 사람이 휠씬

더 많이 있습니다 ---

다윗도 영광에 자리에서 실족을 합니다 솔로몬도 영광의 자리에서 실족하지요

아사왕도 영광의 자리에서 실족을 하여 넘어 집니다

그러나 요셉은 넘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요셉이 성공에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 요셉이 이처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는데 그러면 요셉의 목표는 무엇이엇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보디발에 집에서 종살이 할때 그가 어떻게 성공할 수가 있었습니까?

-창39:2절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자가되었다고 합니다

요셉이 감옥에 있을때 어떻게 성공할 수가 있었을까요

창39:23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므로 범사에 형통하게 하였더라고 합니다.

요셉의 목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는것도 하나님함께하셔서 바로의 꿈을 해석하게 하여서 된일입니다

이것이 요셉의 목표입니다 --

이것이 요셉의 인생에 성공에 열쇠입니다 -

그러면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하여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자세를 3가지만

같이 은혜를 나눌려고 합니다

1. 감정을 다스릴줄 알아야 합니다 --

사람은 감정적인 존재입니다 우리의 인격적인 요소중에 중요한것이 감정입니다

먼저 우리가 생각하여야 할것은 요셉은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시면 ----

요셉이 22년 만에 만나는 형님들 에게 자신을 공개합니다

1-2절을 보십시오 --

큰소리로 우니 사람들에게 들리니 --

요셉은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데 정직한 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시면 요셉이 울었다고 하는 눈물을흘리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라고 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슬픈일에 울줄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은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을 할줄을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다윗을 보십시오 ---

다윗은 기쁠때는 바지가 내려가는것을 모를정도로 춤을추면서 기뻐합니다

다윗은 슬플때는 몇칠동안을 먹지도 않고 울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

기쁘면 --웃을줄을 알아야 합니다

슬프면 --울줄도 알아야 합니다

즐거우면 --춤을 출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웃는데 혼자서 장미꽃을 물고 있으면 이사람은 감정이 병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우는데 혼자 웃고 있으면 이사람은 정신이 약간 이상한 사람이다.

여러분 목회적인 경험을 말씀을 드리면 --

잘웃는 사람들이 또 한 잘 울어요

잘우는 사람들이 잘웃어요 -이런분들이 감정이 순수한 것입니다

우리교회에서 정말 잘웃고 그리고 그웃음이 매력적인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한희경 집사님 --백춘옥집사님 --정말 잘웃어요 속에 사심이 없이 웃어요 아름답게 웃는다

그런데 이렇게 잘 웃는 분들이 잘울어요 기도하다 잘울어요 찬양하다 잘울어요

여러분 이것은 마음이 순수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

저는 그런 집사님들을 만나면 그냥 편해요

요셉은 감정을 이처럼 잘 표현을 할 뿐 아니라 감정을 다스릴 줄을 압니다

여러분 요셉은 지금 형들을 22년만에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 형님들을 만났을때 -- 형들이란 사실을 알아보고 엄하게 꾸짖으면서 정탐꾼들이라고

하면서 그들을 시험합니다 --

그러면서 그들앞에서 감정을 들어 내지 않아요 -

창42:24절 "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여러분 형제들을 볼때 눈물이 나와요 그런데 그것을 형제들 앞에서 표현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자리를 떠나가서 울고 와요 ---

그리고 형님들이 곡물을 사서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도 두 번째 다시 올때는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고 해요 그래서 형들이 올때 베냐민을

데리고 옵니다 --

베냐민은 요셉에게 같은 어머니가 낳은 친동생입니다

그리고 그 동생을 지금 태어나서 처음을 보는 것입니다

동생 베냐민을 만나서 요셉이 어떻게 감정을 표현하는 가 보십시오

창43:30-31절

"요셉이 아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복받쳐 급히 울 곳을 찿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얼굴

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음식을 차리라 하매 --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눈물이 복받쳐 올라요 그러나 요셉이 형제들과 그 동생앞에서 표현하지 않아요 그리고 안방에 들어가서 울고 나와요 ---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셉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줄을 아는 사람입니다

요셉은 울고 웃고 하지만 언제 웃어야 하고 언제 울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립니다 --

요셉은 순수한 감정을 가졌지만 감정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요셉은 감정을 따라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지난주에 청년회 수련회를 갔는데 전병욱 목사님이 강사로 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교를 하시면서 여러분 좋으면 좋다고 해라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해라

그래야 머무른다고 하더라고 합니다 이것은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라고 한것이다.

자기 교회에서도 그렇게 좋다고 해서 결혼한 청년들도 있다고 하더라고 합니다

그렇게 저녁에 집회가 끝이 나고 어떤 남자 청년이 막달려와서 종이쪽지 하나를 진희

손이다 쥐어 주고 달아나더라고 합니다 --

그쪽지에는 자신의 연락처와 함께 이런 메모가 있어요 --

자매님의 찬양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이렇게 용기를 내어서 이렇게 적었다고 하더랍니다

이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청년이지요 ---

감정을 표현할줄만 알았지 감정을 다스릴줄을 모르는 청년입니다

여러분 지금 청년들이 수련회에 뭐하려 갔습니까 좋은 이성을 만나서 고백하려 간것이 아니라 은혜를 받으려 간것입니다 이청년은 감정을 표현하는데 때와 장소를 구별하지 못한

것입니다 ----

-자기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고------

교회안에 모든 자매들을 향하여 자매 사랑한다 자매 좋아 한다 자매 기뻐한다 그러면

정말 실없는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진정성이 없는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는 요셉처럼 감정의 표현을 넘어 다스릴 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의지적인 사람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감정에 종이 되어버리면 안됩니다

-마귀들은 항상 우리의 감정을 건드립니다

주일날 아침이 되면 꼭 부부 갈등을 만들고 다툼이 생기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마음이 상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예배를 드리겠느냐 그래서 오늘 교회를 안가

여러분 이것이 감정에 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

감정의 종을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감정에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왕되시는 하나님의 뜻에 반응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런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성공에 길이 있습니다 감정을 다스리면 성공이 보입니다

감정을 다스리면 하나님이 보입니다

감정을 다스시는 사람들이 성공합니다

2. 용서하면서 살아라

요셉이 형제들을 만났어요 -

자기를 죽일려고했던 형들입니다 자기를 애굽에 종으로 팔아 버렸던 형들입니다

지금 요셉은 애굽에 총리가 되어 있고 형들은 먹을 양식이 없어서 구하려 온 신세입니다

어떻게 보면 요셉이 지금 형제들의 생명의 주관자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요셉의 말 한마디에 형제들의 운명이 결정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요셉의 형님들은 22년전에 요셉이 지금 애굽에 총리가 되어 있을것이라고 상상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형제들을 요셉이 지금 어떻게 하는가 보십시오 --

요셉이 형제들 앞에서 갑자기 울어요 그것도 히브리말로 울어요 방성대곡하고 큰소리로 울어요 그러면서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십니까?

여러분 여기서 형제들이 받았을 충격을 상상해보십시오

꿈에도 잊어 버릴수 없어던 이름 요셉 그이름 요셉이 지금 자기들 앞에 애굽에 총리가 되어서 울면서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요셉이라 나는 요셉이라 --

형제들이 놀라서 뒤로 몇발자국 물러나지요 얼굴이 흑빛으로 변해버리고 현기증을 일으키면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휘청걸려요 --

그때 요셉이 형님들 내게로 가까이 오십시오 --

그때 형제들이 놀라서 요셉 가까이 나갑니다 -

요셉이 그때 이렇게 말을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입니다

당신들이 애굽에 판자입니다 --

그다음이 어떻게 나와야 합니까?

내가 그럴줄 알았어 나를 죽일려고 구덩이 던져 넣을때 내가 살려달라고 그렇게 애원을 하고 빌었는데 구덩이에 던져 버려 --

그리고 이스마엘 대상들에게 종으로 팔 때 형님들 용서해달라고 그렇게 했는데 어떻게 종으로 팔아버립니까?

그동안 얼마고생을 한줄아세요 남에집에서 종살이하면서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수고하고

감옥에도 다녀오고 이모든것이 형님들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이제는 한번 당해봐라 ---

여러분 용서를 해도 정말 한마디 거창하게 하고 용서를 해야지요

어떻게 그런사람들을 그냥용서를 해요 --

죽일려고 하고 죽이는것도 더비참하게 외국에 종으로 팔아 먹어 버린사람들인데

어떻게 용서를 해요 --

요셉은 어떻게 할까요

5-7절 요셉이 그런 형들이 잘못과 죄에 대하여 단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리어 그형들이 두려워 하는데 안심을 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은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요셉은 용서하는 사람입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자기를 모함하여 감옥에 들어가게 하였지만 그여인을 불러내어서

복수하지 않고 용서하여 버립니다.

요셉은 용서를하되 끝까지 용서하여 버립니다

후에 아버지 야곱이 애굽에 오셔서 요셉과 같이 살다가 죽게 됩니다

그때 형제들이 또 두려워하고 근심을합니다

요셉이사람이 효자이기 때문에 아버지 살아계실때는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용서하였는데

이제 아버지 돌아가셨으니까 우리에게복수할것이다.

하여서 두려워 떨어요 --그리고 요셉앞에 와서 엎드려요

그러자 요셉이 뭐라고 합니까?

형님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습니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이 악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

여러분 복수하는 것은 하나님 께서 하시는 것이라고 요셉은 말합니다

주님도 말씀하시지요 원수갚는것을 내게 맡기라고 하십니다

원수를 갚는 것은 주님에게 맡기고 우리는 무엇을 하라고합니까?

용서를 하라고합니다 ---

-어떤 여자집사님 --

왜 이렇게 용서하여야 합니까?

-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께서 하실일이기 때문에 용서하여합니다

- 하나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기 때문에 용서하여야 합니다

- 모든환경을하나님 주관하시기 때문에용서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을 주신것은 형들을 용서하라고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그꿈을 주신것은 자신이 이렇게 된것이 하나님의 주권안에서 이루어진사건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 요셉에게 형제들을 용서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용서는 언제나 하나님 때문에 용서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과 관계 없어요 자신의 감정과도 관계가 없다 하나님의 뜻이 용서하라고 하시기 때문에 용서하여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 부부가살아가면서 해야할 중요한일이 용서하는것입니다

서로 용서하여야 합니다 --

요셉의 용서를 보고 우리가 배워야 합니다

요셉이 형들처럼 배우자가 여러분을죽이려고 구덩이에 던지지는 않았지 않습니가

종으로 팔아벅지는 않았잖아요 요셉이 용서하는것 처럼 용서하여야 합니다

자녀들을 용서하여야 합니다 --

그러면 성공이 보입니다

3. 섬기면서 살아라

여러분 요셉이 애굽에 총리로써 영광이 자리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그처럼 영광의 자리에 올려놓은 이유를 요셉은 이렇게 설명을합니다

7-8절

형제들과 그리고 그의 자식들을 섬기라고 하나님 총리의 영광의 자리에 있게하신것입니다

50:20절에서는 자기를 총리의 자리에 올려주신것은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실려고

그렇게하였다고 합니다 ---

여러분 우리는 요셉의 삶이 철저하게 섬김을 훈련하는 삶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에서 아버지를 섬기지요

-종으로섬김

-감옥에서 섬김

-형제들을 섬김

-애굽을 섬김입니다

여러분 애굽에 총리의 권세를 주신것을 누리는 최선에 누림이 섬김이라고 하는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하나님 주신 축복을 가지고 섬기으로 전환을할 때 그릇이 커지고 그리고 섬김으로 전환을 할때 형통의 기조가 유지가 된다고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맡기실려고 하면 반드시 섬김는 사람으로 변화를 시킵니다

다윗에게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고난과환란을 통하여 훈련하시는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사람은 섬기는 일입니다 ---

-섬김은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이기고 합니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받으려 함이 아니요 섬기려고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에

대속물로 주려함이라고합니다 --

-이처럼 주님이 섬기는 자의 길로 가시기 때문에 섬기는 자들이 주님과동행하고 섬기는 자들이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요 --

섬기는 자들에게 성공에 문이 열립니다

*이번에 리더수양회에도 얼마나 많은 분들이 무더운 날씨에 섬겨 주셨는지 모릅니다

남자집사님들이 가서 전부 설걷이 하면서 섬겨 주셨습니다

수련회 첫날 저녁에 늦게 까지 다잠들을 못주무셨습니다

다음날 새벽 5:30분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가 어떻게 되는가 보려고 내가 갔더니

준비위원장되시는 집사님 벌써 나와 계시고 어떤 여자집사님 혼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계셔요 그 집사님은 자신이 직접 강원도에서 황태을 사비로 주문하여

피곤한데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혼자서 황태국을 끌여서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준비해준 식사를 아침에 잔디밭에서 같이 먹는데 정말 황홀한 아침이었습니다

섬겨도 그분은 소리가 없습니다 --용각산 처럼 섬김니다 이것이 중요하지요 -

여러분 이처럼 섬김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나가는 것입니다

건강을 왜 주셨는가 섬기라고 주셨습니다

여러분 건강을 관리하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섬기라고 주셨습니다

튼튼한 발톱을 왜주셨는가 --화장하라고 주신것이 아니라 섬기라고 주셨어요

시간 왜 주셨어요 섬기라고 그렇게 시간을 주셨어요

물질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주셨어요 섬기라고 주셨다

물질을 누리는 최선을 그것으로 다른사람을 섬기는 것입니다

저는 돈을쓸때 즐거운것이 몇가지 있는데 성도들을 위하여 돈쓸때가 즐겁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것으로 섬길때 즐거워집니다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에 자세입니다

감정을 다스리십시오 --

용서하십시오 섬기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