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생각하는 자(2)

창30:14-24절

유대인 랍비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한천사가 두여행객을 만남니다 --

그런데 그중에 한사람은 아주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한 사람은 아주 시기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한참 여행을 하다가 해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때 천사가 제안을 합니다 --누구든지 먼저 소원을 말하는 사람에게 그소원을 들어주겠다

그리고 나중에 말하는 사람에게는 첫사람이 얻은것에 갑절을 주겠습니다 --

누가먼저 이야기 하겠습니까?

욕심이 많은 사람은 자기가 먼저 이야기 했다가는 두 번째 사람이 자기보다 더 많이가질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럴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기심이 많은 사람도 상대가 자기보다 더갖는 것을 결딜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둘이는 아무도 말하지 않고 한참의 침묵이 지나 갑니다 --

견디다 못한 욕심이 많은 사람이 달려들어서 상대방의 멱살을 잡고 고함을 칩니다

먼저 소원을 말해 먼저 말하라니까?

그러자 시기심이 많은 사람이 그래 내가 먼저 말할게 ---

내소원은 내눈 하나가 장님이 되는 것이다 ----

그러자 상대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너희가 서로 물고 먹으면 멸망할까 조심하라 ”

시기의 역사는 인류에 역사만큼이나 뿌리가 깊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그를 들에서 돌로 쳐죽입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하다 외국에 종으로 팔아 버립니다

사울왕이 다윗을 시기하여 그를 죽이려고 10여년간 쫓아 다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베대의 아들들을 시기하여 분노를 합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도 시기하는 한사람을 만납니다

누구 입니까? -----

30:1절을 보십시오 --라헬이 시기하였다고 합니다

라헬에게는 모든 것이 다 있어요 그런데 자식이 없어요

라헬은 여성다운 아름다움과 매력이 있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아름다운 얼굴인데도 양치는 목동의 일을 할 정도로

삶에 있어서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딱 한 가지 자식이 없어요 ----

여러분 요즘은 자녀가 있고 없고는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특별히 우리나라의 저출산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오이시디 국가중에서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최하위입니다

그래서 정부까지 나서서 아이들을 낳아서 기르자고 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고대사회에서는 자식을 낳고 못낳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과 관계된 것으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여자가 결혼을 해서 아들은 낳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자요

자식을 낳지 못하는 여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사람으로 여기던 때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결혼을 한 여자의 최고에 사명은 아들을 낳는 것입니다

아들을 낳지 못하면 여자로써의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라헬이 자식을 낳고 못낳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해당이 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심각하여 져버립니다

다른 것이면 몰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 어떻게 살수가 있습니까?

레아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부부에 문제요 가정에 문제라면

라헬의 문제는 휠씬더 심각한 문제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으로써의 문제입니다

라헬처럼 아름다운 여인이 자식이 없어서 뭐하고 있습니까?

부끄러하고 있습니다 수치심을 항상 안고 살아가는 여인입니다

겉은 화려합니다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벌거벗은 거지입니다 그래서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라헬은 영적으로 슬픈 여자입니다

영적으로 고독한 여자요 영적으로 외로운 여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처럼 아름다운 여인안에게 이런 슬픔이 있을줄 누가 알겠습니까?

닐 엔더슨이 쓴책 내가 누구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에 이런 일화가 소개 되어 있습니다

매리라고 하는 여학생이 목사님을 만나려 찿아 왔습니다.

자신이 직접 차를 운전해서 찿아 왔습니다

매리는 잡지 표지 모델을 해도 될정도로 대단한 미인이었습니다

그는 12년에 할수 있는 공부를 11년에 걸쳐서 거의 만점으로 마쳤습니다

또한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서 한기독교 대학에서 장학생으로 입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졸업선물로 받은 새차가 있었습니다

한사람이 누릴수 있는 모든 축복을 누리는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이처럼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는 여인에게 목사님 이 대화중에 이런질문을 합니다

"자가 자신이 싫어지고 때로 다른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에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울어본

적이 있나요 "

그러자 어떻게 아셨습니까? 하면서 울기 시작을 합니다.

여러분 때로는 곁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울고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라헬이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데

속으로는 부끄럽고 수치스러 마음으로 살면서 울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우리의 부끄러움은 무엇일까요?

당신에게 영적인 수치는 없습니까

아니면 가족으로 인한 부끄러움은 없으세요

아니면 환경이나 생활에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은 없습니까?

당신은 경제적인것 신체적인것 때문에 부끄러워 하지 않으세요 --

라헬이 자녀를 얻지 못하는 부끄러움이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하나님을 향한 불신으로 나타나버립니다.

그것이 시기심입니다 무엇 때문에 시기한다고 합니까?

30:1절 언니처럼 아들을 낳지못하므로 시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언니는 자식을 가졌는데 자기는 자식을 갖지 못하여서 시기하였다

언니는 자식을 낳는데 자기를 자식을 낳지 못한 것으로시기하였다

자기에게 없는 것를 가지고 있는 사람를 시기해요

자기가 가진것 보다 더가진 것이 있는사람 를 시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시기심은 철저하게 어디서 나오고 있는가 보십시오

그것은 비교의식에서 오고 있습니다.

라헬의 시기도 언니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비교의식은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

약3:14-15절을 보십시오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짖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난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라“

시기심이 지배하는 자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없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시기하는 마음이 심각한 것입니다

시기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못하는 불신이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믿지 못하는 불신입니다

불신은 언제나 잘못된 신앙의 대상을 붙들도록 되어 있습니다.

1. 야곱에게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30:1절을보십시오 --

여러분 지금 라헬이 지금뭐하고 있습니까?

얼굴이 벌게져가지고 몹시흥분이 된상태에서 남편 야곱의 멱살를 움켜 잡았습니다

분노하는 감정은 정상적인 사고력을 마비 시켜 버립니다.

라헬이 분노하면서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잘보십시오 ---

자식을 낳게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야곱이 아이를 낳고 못낳고를 결정하는 줄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숨통을 조이면서 지금 그렇게 요구하고 있다

야곱이 뭐라고 합니까?

2절을보십시오 ---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랴

야곱이 정확하게 답을 말하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시기심에 빠져서 불신에 자리에 있으니까

자신의 부족한것에 대하여 남편의 멱살을 잡아요 그것을 믿고 있다고 하는 뜻입니다

라헬과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던 한나를 기억하십니까?

한나가 라헬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입니다

남편 엘가나가 한나를 그렇게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요 그런데 아들이 없어요

한나가 자식을 낳지 못하자 후처를 얻어요 그 사람이 브닌나입니다

그런데 브닌나는 아들을 여러명을 낳아습니다

한나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때문이라고 합니까?

삼상 1:6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합니다 ---

한나는 남편엘가나의 멱살을 잡지 않습니다

한나는 하늘보좌를 붙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신은 부족에 대하여 다른 사람을 탓하고 있지 않습니까

라헬이 지금 그러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은 불신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을 탓하고 아내를 탓하지 마십시오 대통령탓 이것은 스스로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 하는 고백입니다

2. 세상적인 방법을 믿는것입니다

라헬이 야곱을 붙들고 자식을 낳게 해달라고 하자 야곱이 뭐라고 합니까?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분명하게 하였씁니다

그런데 받아 들이지 않아요 --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4-6절)

시녀인 실바를 야곱에게 주어서 그를 통하여 아들을 낳아 자기품에 안고 나도 아들을

낳았다고 자랑하고 있는 모습을 보십시오.

이런 일은 고대사회에서 자식을 얻지 못하는 여자들이 흔하게 있었던 일입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방법이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에 방법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라헬처럼 그렇게 했습니다

사라가 자식을 낳지 못하자 하갈이라고 하는 몸종을 통하여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하갈의 아들이지 사라의 아들이 되지않습니다

사라가 하갈이 임신하는순간부터 마음편할날이 없어요 자기 자식도 되지 않아요

여러분 진짜 내자식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이것은 겉모습을 치장하는 꼴입니다

사람이 겉사람을 치장하는 것은 속사람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그럼니다

짝둥이라도 명품을추구하는 심리는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지금 라헬이 이처럼 자기자식도 아닌데 시종의 자식이라도 추구하고 있는 모습은

자신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할수록 더 부끄럽고 수치스러울 뿐입니다

어제 이상화 집사님 오셔서 식사를 한끼하면서

자기 교회 장로님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자기교회에서 가장부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진짜 장로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차를 무엇을 타고 다니냐하면 무쇼벤을 타고 다닌다고 해요

그래서 차를 좀바뀌지 그러냐고 하면 이차가 좋다고 하면서 자기를 그런차를 타고

부인되시는 분이 지금은 교회에서 전도사일을하시는데 그분은 고급승용차를 사서

타라고 주더라고 합니다 교회일을 하기 때문에 좋은 차를 타라고

정말 실력이 있는 분이지요 속사람이 실력이 있는 분이에요---

여러분 이분이 예수믿은지 5년만에 장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자신감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겉치장을 하지 않는다고해요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적으로 부족한것을 세상적인 것으로 가리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가려지지 않습니다 ---가릴려고 하면 할수록 고단할 뿐입니다

아담과 화와를 보십시오 --

그들이 선악과를 따서 먹고 난다음에 벌어 벗은 수치를 감추기 위하여 무화과입으로

치마를 만들어서 가립니다 그런데 태양이 떠오르자 무화과 입이 말라버립니다

그러자 어떻게 합니까

침을 뭍혀서 말라올아가는 입을 계속 펴면서 속이 보이지 않게 해야하는고단함이 있다

똑 같습니다 세상적인 것으로 치장하지 마십시오 --

속사람이 잘되어 있는 사람은

돈 외모 지식 사회적인 지위와 명예 이런것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것을 가지고 자신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가리려고 하시면

실패합니다 그런것은 전부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서 입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믿음에 대상이 잘못되어 버린것입니다

세상을 믿고 세상을 의지하면서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빌하에게 여러분 의 소원을 빌지 마십시오 ----

3. 가능성을 믿지말라 --

14-15절에 가서 합환체의 사건이 나옵니다

합환체는 임신을 촉진시키는 식물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구할려고 했던 식물이요 약초입니다

그러데 아직까지도 찿지도 못하고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르우벤이 그것을 들에서 양을 치다 케가지고 온것입니다

그소식을 듣고 그것을 언니에게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언니가 순수히 주지 않아요

네가 남편도 뺏어가고 이것 까지 뺏을려고 하느냐

그러자 남편 야곱을 줄테니까 그것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야곱을 합환체를 받고 하룻밤 팔아먹어요

라헬은 언니로부터 합환체를 받아서 정성스럽게 그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동의보감을 펼쳐 놓고 공부를하고 전에 합환체를 먹고 임신하였던

부인을 초청해서 강의를 듣고 그리고 평소에 하지도 않던 새벽기도를 일주일 작정해서

드리고 정말정성 스럽게 그것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합환체는 라헬이먹고 임신는 누가 합니까

언니 레아가 해버립니다

합환체는 무엇입니까?

이 식물을 먹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임신을 많이 했다고 하는 소문이지요

이것은 경험에서 나오는 가능성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는것은 가능성을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는 사실을믿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성공할 가능성이 아닙니다

성공할것이라고 하는 사실에 대한 확신입니다

교회를 개척을 하면 성공할것이라고 하는가능성이 아니에요

교회를 개척하면 예수님이교회머리고 주인이기 때문에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하는 확신으로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적인 가능성을 따라가면 안됩니다

이것은 가능성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가능성이 아닙니다 사실입니다

여러분 아이들을 기를때도 가능성이 있는 것을 붙들라고하지 말고

사실을 붙들고 살라고 하여야합니다 ----

세상에 있는 가능성이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까지 연결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합환초는 자기가 먹고 임신은 언니가 해버렸어요

그리고 언니가 아들둘을 더낳아버리고 딸까지 보너스로 하나를 더낳아 버립니다

이제 라헬은 언니와 경쟁할 전의를 상실하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시기 할마음도 없어져 버렸어요

어느정도 비슷해야 시기를 하지요 --

여러분이 삼성에 이건희 회장을 돈이 여러분 보다 많이가지고있다고 시기하지를 않아요

왜 그래요 너무 먼거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

마찬가지입니다 ---

라헬이 합환체는자기가 먹고 임신은 언니가 해버리자

라헬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려 버립니다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린 자리에서 라헬은 하나님 앞에서 울었을 것입니다

하나님 해도 너무하십니다 --

어떻게 저에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하나님 어떻게 이런실수가 있어요 ----

왜 저에게만 이렇게 자식을 주시지 않으세요 --

레아도 빌하도 실바도 있는 자식이 왜 내게만 없어요

왜 하필이면 저에요 ---

이렇게 울면서 하나님을 향하여 자신의 억울한 심정을 호소하고 있을때 ----

그때 하나님 께서 라헬을생각하였다고 합니다

22절-23절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생각하였다고 하십니다

요셉이 태어나서 라헬의 부끄러움을 다 씻어 주었다고 하십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사랑의선물입니다

요셉은 라헬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편지입니다

라헬아 너는 저주받은 사람이 아니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란다.

여러분 이때 하나님께서 라헬을 생각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생각하여 주십니까?

모든 수단과 방법이 끝이 나고 세상적으로 인간적으로 완전한 절망에 자리에서

오직 하나님 밖에는 아무런 길도 방법도 수단도 없는 것입니다

이사람을 하나님께서 생각을 하세요

더 이상 경쟁할 마음도 없고 더 이상 시기하고 싶은 생각도 없을정도로 자신이 무너져

버린 사람을 하나님을생각을 하여 주세요

--한나의 예

--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을 하나님은 생각하여 주십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죄로 수치와 부끄러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지요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수치를 부끄러움을씻어 주신 분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영적인 부끄러움과 수치가 있다면 하나님 나를 생각하여달라고 구하라

그렇게 하므로 삼손의 머리카락이 잘리고

힘을 쓸수가 없어서 불레셑에 사로잡혀서 멧돌을 소처럼 돌리면서 조롱을 받고 멸시는 받는

부끄러운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삼손이 다곤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날 기둥을 붙들고 --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눈을 뺀 불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