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은자는 관용한다 창26:26-33절

성도에 능력은 어디서 오는가? 고후4:7절 우리가 이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나니 ---세상을

- 이삭의 승리의 장면입니다

-여러분 아비멜렉은 지금까지는 이삭보다 강한 지위에 있었습니다

-이처럼 힘에 있어서 우월한 지위에 있던 사람 아비멜렉이 지금 이삭을 찿아와서

-왜 이처럼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계약을 맺자 할만큼 두려워 하고 있을까요

28절에서 설명을 합니다. 아비멜렉이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하시는 것을 분명히 보았다

1. 흉년을 피하여 그날에 온사람이 거부가 되는 것을 보았다 --

그것도 농사를 지어서 거부가 된것입니다 여러분 이삭은 본래 목축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14절에 보십시오 --그의 재산을 말씀하시면서 양과 소가 많았다고합니다

아비멜렉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저사람에게는 무엇인가 특별한것이 있다 우리가 모르는

여러분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아시겠습니까? -아무것도 없는데 금송아

2. 하나님을 함께 하심을 어떻게 보았어요 --빼앗기면서도 웃고있더라

여러분 이런모습에 아비멜렉이 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널수가 있지

*싸울때 어떤사람이 제일 무섭습니까? 마무리 때려도 웃는 사람이지요 --

*어떤성도를 세상이 두려워 합니까? 아이들이 공부를 못해도 웃고 남편이 돈을 못벌어도 웃고 건강이 안좋아도 웃어요 --세상이 두려워 하는 성도입니다

*초대교회대 로마의 황제가 교회를 핍박을합니다 --

여러분 여기서 우리는 이런 이삭의 능력이 어디서 나오고 있습니까?

1. 이삭의 순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삭이 얼마나 순종하는 사람인가 하는것은 금요철야 시간에 말씀을 드렸다

어떻게 순종을 합니까 --이삭은 순종하되 변함이없는 순종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축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순종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비멜렉이 화친을 청한다

순종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순종이 빠진 그어떤것도 전부 사기입니다

-가나안 전쟁에 승리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수1:8절

-여러분 여리고성 전투에서 어떻게 승리합니까?

-예수님의 승리의 비결이 무엇이라 고 하십니까 빌2:7-10절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디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낯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르 지극히높여 모든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당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무릅을 예수에 이름에꿇게 하셨다.

여러분 우리가 조금 부족하여도 순종하면 승리합니다

2.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와 함께하십니다.

26장 3절에도 하나님께서 이삭을 만나주시고 함께하신다는 약속과 말씀을 주신다

24절에도 다시 찿아 오셨다--똑같은 말씀을하십니다

그런데 지금 이삭을 찿아 오셔서 이처럼 반복하여 같은 약속하시는 이유가 뭐에요

아비멜렉은하나님이 이삭과함께 하심을알아요 그런데 이삭본인을모르고 있어요

*왜그래요 부정적인 과정에 사로잡혀 있어서 그런다 선한 결과를 못본것이다.

광야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신1:31절 "너희를 안으사 이곳 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처음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신이후 지금까지도 계속함께하고 계셨습니다

이삭이 아내 리브가를 누이라고 속일때도 (거부 우물을 추방당할 때 우물팔 때 뺏길때)

이삭이 깨닫지를 못한것입니다 --부정적인환경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찿아오셨다 ---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와도 함께 하십니다. 무엇으로 알수 있는과 선하신 결과를 보십시오

-이삭이 하나님을 만나고 나자 자신도 변하고 주변도 변화되어 버렸다

27절입니다 --- 주변이 변화되었어요

-야곱의 생애속에서도 보십시오

오늘 우리도 하나님 함께 하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여러분 이처럼 평화조약을 맺자고 찿아온 아비멜렉을 이삭은 어떻게 대합니까?

아비멜렉이 잘못을 알지도 못하고 인정도 안합니다 29절을 보십시오

30-31절 --조건이 없습니다 우물판것은 돌려달라 아니면 반씩 나누자가 없어요 그냥

그러면서 원수를 위하여 잔치를 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소중한 존재라고 하는 것을 인정

-여러분 이 장면은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의 잔치와 같습니다

복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항상 관대하다고 하는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요셉의 관대함을 보십시오 --

다윗왕의 관대함을 보십시오 --

욥의 관대함을 보십시오 --

-지금 우리사회는 너무나첨예하게 세력간에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여러분 다른사람이 잘되는것에 대하여 관대하십시오

-다른사람에 불행에 대하여 슬퍼하십시오 --

다윗이 자신을 그렇게 괴롭혔던 사울을 죽인자에대하여 분노하여 그를 죽이지요

욥이 이렇게 고백하는것을 들으십시오 --

욥기 31장 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고

그가 재난을 당함을 즐거워 하였던가? 나는 그가 저주를 받기를 구하지 아니하였다.

-우리나라

-부부간에 사는것도 관대함이 없이 어떻게 살겠습니까?

관용을 배풀면 더 큰 축복에 샘을 얻는다 더한 축복이 주어집니다

관용은 더큰 축복의 문을열어 줍니다.

32절입니다 여기서 풀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절대주권자로 신뢰하신다면 여러분 관대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축복에 문이 열립니다 ---

마르지 않는 샘이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