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케 된자

고후8:9절

하나님께서 복에 근원이십니다.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옵니다.

우리가 할일은 극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이 되는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복이 되는 말을 하여야 합니다.

복이 되는 마음과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이복이 가정에 주어지고 직업에 교회안에 주어집니다.

그리고 이복을 누리는데 건강이 필요하고 그리고 물질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세 시간 물질에 축복에 관하여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사람이 사는 데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우리는 자금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돈이 힘이요 능력인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최대의 관심사가 돈입니다.

대화의 60%는 직간접 물질에 관한 이야기다.

이틀 전에 꽃집에 심방을 갔습니다.

아주 멋있는 선인장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다 꽃가게를 하시는 집사님이

선인장을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지 말씀을 하세요.

물을 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을 많이 주면 썩어 버린다고 하세요 ―

그러면 선인장은 물이 전혀 필요 없는 식물 입니까?

아니지요 필요하지요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그러나 과하면 죽어 버려요

여러분 돈이 그러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에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돈으로 먹을 것을 사지요 입을 것을 사고 교육도 시키지요 건강도 돌보지요

없어서는 안 됩니다 ―

그런데 그들이 과하고 돈에 욕심을 내고 돈이 우상이 되어 버리면 돈 때문에 죽어 버립니다.

여러분 돈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로되 돈을 잘못 다루면 돈 때문에 자신이 망친다.

여러분 성도들은 돈에 대하여 두 가지를 경계하여야 합니다.

1. 배금주의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돈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돈을 섬기고 돈을 숭배하는 것이다

돈이 최고에 가치이고 돈을 믿고 돈을 의지하고 하는 이런 태도는 전혀 성경적인 자세가

아닙니다.

2. 물질을 경시하는 태도 역시 성경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신앙이 좋고 영적으로 깊은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성경에서는 물질에 대하여 정죄하시지 않아요.

돈은 나쁜 것이다 물질은 바쁜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아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도 부자가 되게 하셨고 이삭도 거부가 되게하섰고 야곱에게도 물질에

축복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어떤 분들은 가난함이 신앙이 좋아서 그런 줄로 알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가난이 좋은 신앙인의 상징처럼 여기는데 여러분 그것은 비성 경적이다

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

청빈하게 살자고 합니다 ―청빈이라고 하는 말은 깨끗한 가나 함입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김동호 목사님이 지적을 하였는데 ―

청부로 살지 왜 청빈으로 살아가느냐고 합니다 ―

어떤 책이 제목처럼 저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습니다 ―

여러분 물질을 경시하면 물질이 붙지를 않아요 ―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단어는 인격적인 관계에서만

사용하는 단어 입니다 성경은 돈을 인격적인 존재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경시하면 돈도 싫다고 도망을 가 버립니다.

어떤 사람을 보면 얼마나 돈을 우습게 여기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보면 아이들 학교도 보내지 못할 정도로 여유가 없어요.

여러분 제가 지금까지 만나 본 사람들 중에서 부자들은 특징이 무엇이야 하면

굉장히 돈에 민감해요 절대 돈 그 까짓 것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아요.

큰돈이든 작은 돈이든 민감합니다.

이상화 집사님을 말씀을 드리지요 ―

여러분 저는 돈에 대하여 조금은 말을 할 자격이 있어요.

저는 26살 때 저 혼자 돈을 벌어서 집을 샀어요.

지금과는 상황이 달라요 -그때는 서울에 큰집이든 작은집이든 집 있으면 성공했다.

집을 사서 일 년이 되니까 집값이 두 배로 올라 버려요

팔아서 광명시에 가서 집을 샀는데 남은 돈이 400만원이에요 (당시포니260만원)

이십대에 장사를 하는데 200명 정도 모이는 교회에서 제가 십일조를 두 번째로 많이 했어요. 신학교를 간다고 할 때 목사님 심방 오셔서 심집사 하나님께서 너에게 물질을 부어주는데 장로를 해야지 왜 신학교를 간다고 하느냐고 만류를 할 정도로 돈을 버는 것은 쉬웠어요.

예수를 믿고 나서 저는 돈 벌기가 가장 쉬웠어요.

지금도 제일 쉬운 것이 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쉬워요

그래서 여러분과 돈에 관한 말씀을 나누려고 지금 마지막에 3시간을 비워두웠어요

성도는 물질적으로 부요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물질적으로 구원을 받아서 가난에서 벗어나

물질에 자유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여러분 성도들 중에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입니까?1) 가난과 병마를 은사로 받은 분들이 계셔요 그런 분들은 가난하게 살아요.

여러분 이것을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스스로 가난을 택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재산을 다 하나님께 드려 버리고 가난의 길을 가는 분들이 계셔요

이런 분들은 특별한 은혜를 입은 성도들 입니다

여러분 이런 분들에 신앙에 대하여도 정죄하지 마세요.

저것은 틀렸다고 잘못되었다고 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받은 은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 것 입니다

3)신앙의 연단을 위하여 일시적인 가난을 주실 때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 돈을 사랑하거나 돈을 의지하거나 한때

돈을 주었더니 엉뚱한 곳에 쓰고 다닐 때 아니면 돈 때문에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질 것

같은 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다.

가난 한자를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4)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가난하여 진 사람들이 있다

자신은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요.

그런데 가진 능력을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써 버려요

그리고 스스로는 가난하여 져버립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신분들중에 대표가 예수님 이십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서 가난하게 살아 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살았는가?부요하신 자로써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유하게 하려하심이라“

예수님이 부요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모든 것들의 주관자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것이다 주님의 것입니다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님이 주관하여 가십니다.

그런 주님이 이 땅에 오시는데 마구간으로 오십니다.

그리고 집이 없어서 머리둘곳이 없이 살아가세요.

심지어 먹고 사는 문제까지 해결이 쉽지 않아서

제자들을 시켜서 양식을 구하여 오라고 하십니다.

왜 부요하신 분이 부요를 사용하지 않고 가난하게 되었다고하십니가?

우리의 가난을 대신하신 십자가에 사건이라 고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가난을 대신 지시고 살아 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궁핍을 대신 감당하시고 살아가셨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 거지처럼 살고 가셨어요.

죄로 인하여 찾아온 가난의 모든 대가를 지불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가난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궁핍도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 되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것은 죄와 사망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그것만이 아닙니다. 채찍에 맞음으로 병마로 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난으로 부터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심은 물질적인 구원을 포함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의 가난은 예수님 안에서 끝장이 났습니다.

모든 가난을 예수님이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 어떤 분들은 본문에 이 말씀을 영적인 가난을 말한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여러분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닙니다. 고전8장은 지금 연보에 대하여 말씀 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8장2절을 보십시오 ―풍성한 연보에 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우리의 가난을 담당하신 하나님의 뜻은 부요하게 사는 것이다 부요에게 하십니

1) 신명기 8장 18절 “네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그가 네게 재물을 얻을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연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2)잠8:20-21절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이로운 길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사랑하는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3)잠10장 22절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풍성한 삶을 원하십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풍성한 삶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

여러분 가난한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아십시요

성경에서는 마음에 가난을 말씀하시는 것이지 물질에 가난한자가 되라고 하신적이 없다

그러므로 가난에 대하여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합니다 소원을 바꾸셔야 합니다

목표를 분명하게 바꾸셔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내가 가난을 벗어 던지고 부요한 삶을 살겠다고 하는 분명한 뜻을 세우십시요 --

가난을 좋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난을 운명처럼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 어떤 사람도 가난하도록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예정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가난은 불편하다고 여러분 그것을 한가한소리 입니다

가난은 불행한것입니다 --

돈이 없어서 먹지 못한다 그것이 어떻게 불편입니까 불행이지

돈이 없어서 아이들을 가르치지못한다 돈이 없어서 몸이 아픈데 병원에도 못간다

돈이 없어서 꼭 참석해야 할 경사스러운 자리에 못간다 이것은 불편이 아닙니다 불행입니다

여러분 불행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선택을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가난을 벗어

날수 있는가 성경에 말씀들을 보고 그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경제적인 모든 권한을 쥐고 계시는 하나님을 잘믿어야 합니다

1. 모든것을 신실하게 공급하심을 믿으십시요

마6:31절 무엇을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왜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시기 때문에

빌4:19절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서 너희의 쓸것을 체우시리라 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쓸것을 공급하십니다.

*신학교 다닐적에 등록금 -정말 기적처럼 준비를해주세요

전혀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져요 그런데 그모든 일들이 수습이 되고 나며 손에 등록금이 쥐어져 있어요 --

*여러분 그러므로 빚을 지지 않기로 결심을 하십시요

하나님공급하시는데요 이처럼공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십시요 주님을 의지하십시요

*허드슨 테일러 뮬러 목사님 빚을 지지 않기로 작정 을하고 사역을 하십니다.

허드슨 테일러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에 하나님의 지원이 결코 결핍한

일이 없다“

2. 자족하는 마음을가지십시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라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자족 하십시요 지금있는것에 자족하면서 살아 가십시오.

자족하는 사람은 돈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돈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지금 주신 은혜에 감사를 하고 지금 얻는 수입에 감사를 하십시요

이것이 부요한 자에 삶이요 그리고 물질적인 부요를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더욱더 풍성한 삶으로 나가는 방법입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 자족하면서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더 큰 것을 맡기십니다.

영국에 스펄쳔 목사님은 그에 책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별빛 을보고 감사를 하면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면 해빛을주신다

그럽니다. 우리가 지금 있는가에 자족하고 감사를하는것이 축복에 그릇을 키우는 그릇입니다

3. 잘 쓰세요.

답전6:18절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게 하느니라.

잘 쓰라고 하십니다. 선한 일에 사용하라고 하십니다. 선한 사업에 부유 한자가 되라고 한다.

돈을 쓰라고 주셨다 돈을 저축하고 모으지 말라고 하는 뜻이 아닙니다

목적을 가지고 모아야 합니다 저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돈을 쓰라고 주셨음을 기억 하십시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을 벌었다고 하는 것에는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32살에 32편 아파트에 사는 법 39살에 100억부동산부자가 된 사람

십년에 십억 모으기 이런 모은 것에 대하여는 정말 책도 많고 이야기 권리도 많이 있다

어떻게 돈을사용하였다 하는 말이 없습니다 돈을 쓰는것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가수 김장훈씨가 지금까지 기부액이 80억이 넘어다고 하는 뉴스를보았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성해지는 삶이 물질을 쓰는것이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잘쓰는사람에게 쓰라고 또 주시고 또 주십니다

여러분 그러면 어떻게 써야 할까요 --내일 새벽에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