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내 복 -

우리가 새벽에 출애굽기를 묵상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서 가나안에 들어 가는데

일주일에 갈수 있는 거리를 40년이 걸립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동안 광야길을 걸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는 3가지가 있습니다(신8장)

첫째는 --너를 낯추려고

둘재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님을 알게 하려고

셋재는 --마침내 복을 주시려고 --

그렇게하셨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면서

출12:38절에서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다고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애굽인들로 부터 은금 패물을 얻어서 다 가지고

애굽을 떠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430년 생활이 경제적으로 얻은것이 없이

보내 버린시간같은데

하나님께서는 는 그들을  빈손으로 내보내지 않으시고

이렇게 물질적인 풍요와 함께 나오게 하십니다.

야곱이 외삼촌 라반에 집에서 20년동안 머슴살이를 합니다

그 기간동안에 라반은 야곱을 열번이나 속여먹습니다

야곱은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야곱이 라반의 눈을 피하여 도망을 쳐 나올때는

거부가 되어서 나오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야곱처럼 고난을 당하고

아무런 소득이 없는 것 같은 인생일지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소득없는 수고만 계속하고 있을지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은 빈손으로 나오게 하지시 않습니다

따라서 마침내 주실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십시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였던 --

젖과 꿀이 흐르는 그땅을 소유하게  하실 그분을 바라보십시요

고난의 현장에서 마침내 주실 축복을 기대로 바라보시면서

하나님 정하신 뜻을 따라 건축을 하여 나가 십시요 ---

할렐루야

다드려진 가정 : 18 가정

작 정  헌 금    : 7억    931 만원

드려진 금액    : 1억 4,111 만원

헌금 진척율    :  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