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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 (12)

 박영미

2010-07-30 12:48

꿈을 볼 수 있는 눈... 정말 멋집니다!!! 장점보다 단점을 발견하고 말하는 것에 너무 익숙한 그래서 아이들의 꿈을 볼 수 있는 눈이, 아니 마음이 없었는데... 그 눈을 이제 가져야겠습니다... 새로운 발견 축하드립니다!!

 송창렬

2010-07-30 13:18

할렐루야.. 우리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진배

2010-07-30 17:52

고생하셨습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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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장이야기 (12)
  • 2010-07-29
  • 심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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