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여인의 변화 <요 4:25~30절>

1.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의 형편

1) 사마리아는 소외된 지역이고,

사마리아인은 유대인들부터 멸시당하는 사람들이다.

2) 수가성 여인은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는

뜨거운 정오에 물을 길으러 나온다.

3)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외로우며, 고독하며 목이 마른 여인이다.

⇒ 하나님과의 단절로 결핍은 채워지지 않고 인생은 목이 마른다.

2.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의 몸부림

1) 남편을 통해 목마름을 해결하고자 한다. (요 4:18)

2) 남편을 여섯 번까지 바꿔보지만, 텅 빈 영혼은 채워지지 않는다.

⇒ 영혼의 갈망을 채우기 위해 인생들이 몸부림치지만 채워지지 않는다.

3.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이 만난 예수

1) 예수님을 유대인으로 대한다. (요 4:9)

2) 예수님을 주(구주의 의미가 아닌 존칭으로)라 부른다. (요 4:11)

3) 예수님을 선지자라 여긴다. (요 4:19)

4) 수가성 여인은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다. (요 4:25)

⇒ 영혼의 갈망은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울 수 있다.

4.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의 변화

1) 예수님과 교제한다. (요 4:27)

2) 물동이를 버려두고 사람들에게 알린다. (요 4:28)

3) 인간관계의 회복이 일어나고, 자아를 되찾는다. (요 4:29)

4) 예수님과 교제를 사모하며, 말씀 듣기를 원한다. (요 4:40)

⇒ 당신은 무엇으로 갈망을 채우며,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