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합2:4절

몇 년전에 박채봉집사님이 전도해서 인도하신 한 자매가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식당을 하시고 하여서 몇차례 들린적도 있는데 자매가 시험이 들었어요

그이유는 아프카니스탄에 선교하려 갔던 샘물교회 사건으로 배형규목사님은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풀려나왔거든요 --

이사건을 보면서 자매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어떻게 그런일이 벌어질수 있어 하고

그후로 교회 안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가장이해할수 없는 것이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형통함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어떻게 의인이 고난당하며 악인이 잘될 수가 있는가?

어떻게 하나님께서 모든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데 의인들이 힘들고 악인들이 형통할 수가 있는가?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의인에게복을 안주시고 악인들로 하여금 저렇게 잘먹고 살수 있도록 하시는가?

-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살아계시지 않습니까

-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모든 주권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공의로우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의인이 고난을 당하고

악인이 형통할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모순처럼 보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하는 것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하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지요

본문에서 하박국선지자가 질문하고 있는 내용이 그것입니다

1:13절 “ 주께서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짖된 자들을 방관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 나이까?

여러분 이말씀은 지금 바벨론이라고 하는 나라가 일어나서 고대근동을 다 지배하고 장악을

하였습니다

지금 누구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냐 하면 유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박국선지자가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 유대를 지켜달라고 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아무런 말씀도 하시지 않고 그리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왜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지 않습니까 물어 보았더니 하나님의 대답이 --

바벨론이 유다를 패망시킬 것이라고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박국이 하나님께 또 다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질문이 이것입니다 하나님 어찌 그럴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정결하신 분이 아닙니까?

그래서 악을 보고 계시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보지 못하시는 분이신데

그런데 왜 거짖된자를 방관하시고 그냥 내버려 두십니까?

악인들이 의인을 삼키는데 못 본체하시고 잠잠하십니까?

하나님 어찌 그럴수 있습니까?

의인은 지금 유대를 말하는 것이요 악인은 지금 바벨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가 아무리 영적으로 잘못을 하였다고 해도 그래도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믿고 섬기지도 않는 그 악한 바벨론을 통하여 치려고 하십니까

어찌 그럴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의 속성에 비추어 볼때 도저히 있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1:12절에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여호라고 하는 이름속에는 스스로 계시는분이라고 하는 뜻이 있다

그리고 언약을 지키신다고 하는 의미가있다

하나님께서 유다와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실것을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이룰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바벨론에 유다가 멸망당할 수가 있습니까?

좀더 쉽게 정리하면 이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 보다 하나님도 모르면서 우상을 숭배하는 불신자들이

더 잘될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불신자의 잘됨이 성도들에게 고통이 될 수가 있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하나님의 속성으로 비추어볼때 이것은 하나님의 속성에 맞지 않지 않습니까?

악인의 형통함은 인류역사속에서 계속 되는 오래된 질문 입니다

시편 73편에 아삽의 시를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하도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악인이 형통해요 --

그래서 뭐해요 잘먹고 잘살아요 --

몸이 병들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죽을때 보자했더니 고통도 없이 죽어 버려요

재물은 자기들이 원하는것보다 더해요 ---

그래서 아삽이 실족할뻔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안계신다고 생각할뻔 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믿고 섬기기를 그만둘뻔하였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그럴때가 있지요

세상돌아 가는것을 보면 하나님이 안계신것 처럼 보여요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 어떻게 저렇게 악한 사람이 저렇게 잘살아 갈수가 있어

하나님이 계신다면 저런 기업이 어떻게 잘될 수가 있어

하나님이 계신다면 저런사람들의 후손이 어떻게 잘되느냐구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대하여 우리가 다 이해할수 없는 것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비밀이있어요

우리가 다이해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

하박국은 악인에 형통함에 대하여 하나님께 질문을 한 것입니다

어찌하여 그럴수 있습니까?

어찌하여 모든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악인이 형통하게 하십니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악된 사람들이 잘살게 하십니까?

하나님의 주권과 속성으로 비추어 볼때 심판을 하셔야 하고 벌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악인이 형통합니까? 하고 질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박국에 배울것이 이것입니다

신앙에 의문이 생기면 질문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교회이 풍토는 질문을하면 의심하는 것으로 관주하여서 입을 막아 버립니다

질문하는 것은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더잘믿을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선악과를 하나님 왜 만들었습니까?

그러면 그냥 덮어 놓고 믿어 그럼니다 그래서 아직도 선악과를 왜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덮어 놓고 믿어 그러는데 성경은 그어디에도 덮어놓고 믿으라고 하는 경우가 없다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전인격적인 반응 인것입다

그래서 하나님께 우리의 지성이 반응하는 것이요 우리의 감성이 반응을 하는 것이요

우리의 의지가 반응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는 언제든지 인격적으로 대우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계처럼 대하지 않습니다 절대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만드신것입니다

우리가 기계가 아니라 인격체로써 자유의지를 소유한 존재라고 하는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격적인 존재로 만드시고 인격적으로 우리를 상대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설득하시고 납득을시키시고 감동을 시키시고 의지로써 행동을하게 하십니다.

덮어놓고 믿어 그러면 이것은 맹종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믿어요 그냥 기도해요 그냥 섬겨요 --

무엇을 그렇게 따져 여러분 그런것이 아닙니다 좀똑똑해져야 합니다

질문을하십시오 물어 보십시오 따지십시오 --

-기도 응답이 되지 않습니까 --질문하시고 따지십시오 (십일조 겸손 성령충만 불순종 교만

-십일조를 드렸는데 하늘 문이 안열립니까--질문하세요

-겸손한자에게 더큰은혜를 주신다고 하였는데 안주셨다 --질문하세요

-성령의충만을 기도했는데 왜 안주시느냐고 --질문을 하라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데 아직도 잘살아요 --그러면 질문하세요 언제 벌주시느냐

-그렇게 교만을 떠는데 아직도 패망하는 자리에 가지 않았습니까?

질문하셔야지요 --나는 왜 교만한데 아직 안망하고 있느냐고

-내가 거짓말을 하고 살아가는데 왜아직도 내가 지옥에 안떨어졌느냐고 질문을하세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믿고 섬기신다면 질문을 하고살아가세요

우리는 이시간 하박국에게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응답에 기대를 하지고 성루로간다

하박국이 이처럼 하나님께 질문을하고서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시는가 말씀을 들으려고

성루에 올라갔습니다

성루에 올라가서 귀를 쫑긋하게 세우고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기다립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처럼 악인에 형통에 대하여 질문하는 하박국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4절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말씀이 하박국서의 요절입니다

신구약을 관통하는 요절이라고 해도 됩니다

여러분 이말씀은 신약성경에도 두 번 인용이 됩니다

롬1:17절 " 오직 의인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히10:38절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의인이란 윤리도덕적으로 깨끝한 사람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모르고 섬기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느냐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나타나든지 그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뒤에 우리가 믿어야 할 내용들을 설명하십니다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악인이 잠시 형통하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망한다.

10-12절을보십시오 무슨 말씀입니까?

바벨론을 잠시 형통하다가 망할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잠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버리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축복하신것이 아니라 쓰신것이요 이용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이용하시고 이제는 쓸모가 없으니까 버린다고 하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말씀처럼 바벨론은 후에 메데 파사에게 멸망을 당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것을 배워야합니다

하나님께서 불신자도 사용하십니다

공산주의도 사용하시고

로마에 황제들도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잠시사용하실 뿐이요 그다음에는 버리십니다

여러분 사람이 언제 가장 기분이 나쁩니까?

비인격적으로 대우를 받을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누군가에 이용을당하였을때 가장 기분이 나쁜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방나라들을 그렇게 대우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이방을 들어서 유다를 위하여 잠시 사용하시고 버려버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시는 관계가운데 있는 존재라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바벨론이 아니라 남유다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백성이 사랑하는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잠시 쓰고버리는 바벨론을 부려워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불신자의 형통함은 결론이 어떻게 나온다고합니까

결론은 반드시 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시편 73편에기자가 악인들의형통함 때문에 실족할뻔하였는데 언제 깨달아 알았다고

합니까? (시73:16-19절)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여러분 악인의 형통함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망하는 것이더라고 합니다

여러분 그런의미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형통함은 전혀 축복이 아니라고

하는 사실앞에 여러분 지적인 동의 및 인격적인 동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의지적으로 동의하여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불행하게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사람이 누구 입니까?

그것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서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이 행복하게 사는사람입니다

가장불행한 결론을 맞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그렇게 형통함의 길을 가면 파멸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확실합니다 100%입니다

시편 37편을 보십시오 --

시편 37편에서 기자가 느끼는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하나님 저렇게 악한사람들이 잘되고 잘살고 형통합니까?

하나님 우리는 무엇입니까?

하는 불평을 하게 되고 원망을하기 쉽다고합니다 그래서 하지 말라고 하시지요

왜 하지 말아야 합니까?

진실로 악을행하는 자들을 끊어 질것이요 (9절) 잠시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라 (10절)

여러분전부 악인들의 형통함의 결말이 무엇인가 말씀하십니다

망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고합니다 ---

**추석에잡아 먹는돼지를 보십시오 ---

그렇게 먹는것이 축복입니까?

여러분 이것을 믿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선을행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또하나 믿어야 할 내용이 있다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세상이 올것을 믿으라고 합니다

14절 --

지금 당장은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하여 패망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더큰 영광이 드러날 그날들이 올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유대가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하는 것 같지만

사실을 더 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렇게 하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유다를 망하게 하시는 것은 창조적인 파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놀라운 섭리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유다가 바벨론에 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온땅에 가득하게 하시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기독교의 역사에서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대교회 야고보 사도가 순교를 합니다 스데반도 순교를 합니다

예루살렘교회에 엄청난 핍박이 주어져버립니다

교회가파괴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은 흩어 집니다 그들이 나가서 복음을 증거할 때 이방에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기시작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유대땅을 벗어나 사마리아 땅끝으로향하기 시작한다 창조적인 파괴라고 합니다 ---

초대교회때 로마가 그렇게 교회를 핍박하고 얼마나 많은 성도들을 죽였고 그리고 교회를 다 없애 버렸습니다 그당시에는 로마의 황제가 이기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로마의 황제들은 다 파멸의 길로 갔고

교회는 지금 휠씬더 왕성하여 전세계 20억의 사람들이 섬기고있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더 크게 들어 났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염려를 하게 합니다 교회의 타락입니다

고등종교가 타락하면 나타나는 현상중에 하나가 성직자들의 수가 늘어 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직자들의 수가 늘어난다고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직이 피를 흘리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희생의 길이 아니라

성직이 먹고사는데 궨챦은 명예가 있는 직업처럼 보인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성직에 지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교회가 분명하게 타락하여가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염려하고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대로 가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분명한것이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잠시동안 어려움을 겪을지는 몰라도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날을 만들어 가실것입니다

여러분 성도 개인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셀리더가 그럼니다 정말 많이 변했다고

성도 개인적인 어려움이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더 크게 들어내고

부흥을 가져오는 놀아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번에 권사로 피택을받은 정순희권사님이 정말많이 변하였습니다

처음에 오셨을때는 같이 대화를하다 조금만 틀린이야기를해도 다른교회로 가야하겠네

그러셔요

그런데 사업에 어려움을 격고나신후에 그런말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화가되었습니다

성도가 망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여 진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어떤경우는 부모님들이 신앙적으로 정말 어려운 가운데 교회를 섬기시는분들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라고는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할 날이 오고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나타납니까

자녀들에 와서는 누구도 상상을 하지 못하였던 영광으로 드러나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현제 멸망당하는 것 같은 상황을 그렇게 쉽게 설명하고 이야기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하라고 하십니까? 2:20절에서 잠잠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한치 앞도 볼수 없은 인생이 무엇을 안다고 그렇게 쉽게 하나님이 섭리를 깨달아 안다고 떠들고 말을 하느냐 그래서 잠잠하라고 ---

여러분 이사실을 믿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악인들의 결국은 망하는 것이요

의인들의 어려움은 더큰 영광을 위하여 준비하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의인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사는 존재도 아닙니다

의인은 환경을 따라 살아가는 존재도 아닙니다

의인은 자신의 감정을 따라 사는 존재도 아님니다

의인은 자신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의인은 자신이 가진 지혜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것입니다

성도가 이세상을 살아 가는동안에 어려가지 어려움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영광

그런데 결론은 이것입니다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어떤때는 망하는 것 처럼 보여도 그것이 더 큰영광의 도구가 될것입니다

불신자가 이세상에서 형통할 수가 있습니다 잘살수가 있습니다 -망한다

그러나 결론은 분명합니다 마지막은 반드시 패망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정을 결론처럼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과정을 가지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악한사람들의 잠시 형통한 것을 보고 흔들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가슴에 세겨라 --

2:2절 세기라고 합니다 잊어버리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환란의 태풍이 불어오고 있는 현장에서 미친노래를 불려야 합니다

3:17-18절 --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 소출이없어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말미암아 즐거워하리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

지금 어떤 상황에서 이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조국 유다가 바벨론에 의하여 패망하기 직전에 부르고 있는 찬양입니다

하나님께 이미친 사람이 부를수 있는 소망의 노래 ---이것이 우리가 부를 노래입니다 -

여러분 세상이 흔들리고 요동을 칩니다

공의도 없는것 같고 하나님도 안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세상속에서 우리가 눈에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같이 찬양합니다 --

세상 흔들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