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누구신가?

요1:1-14절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앎으로 생기는 인격적인 반응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합니까?

1) 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아야한다

2) 예수님을 통하여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아는 것이 가장중요 합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신앙에 사활이 걸려 있는 문제 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은 영적으로 죽고 사는 문제 입니다

영생이란 무엇이라고 합니까?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에 보내 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이다.(요17:3절)

지금새벽에 요한복음을 묵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시작해서 2월 달까지 요한복음을 설교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 기록을 하였는데 왜 기록하였을까요?

그런데 요한복음을 기록하는 목적

20:31절 "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을 기록하는 목적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려고 기록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가장 분명하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다.

요한은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임을 간증하는데 크게

두 가지 구도를 가지고 증거를 합니다.

1. 예수님이 자기를 누구라고 하였는가?

7가지가 있습니다.

(세상의 빛 생명의 떡 양의문 선한목자 부활이요생명 길이요 진리요생명 )

2. 예수님이 행하신 7가지표적이 있습니다 --

표적이라고 하는것은 예수님이 누구신가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첫 번째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로포도주를 만든 사건

두 번째는 헤롯 안디바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신 사건

세 번째 38년 된 병자 치유 네 번째 오병이어의사건 다섯 번째 물위를 걸어오신 이적

여섯 번째 소경에 눈을 뜨게 하는 표적 일곱 번째 죽었던 나사라로를 살리시는 표적

이처럼 일곱 개의 표적을 통하여 예수님 자신이 누구신가를 우리에게 입증하여 주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번 요한복음 설교를 1월 2월 두 달 동안 새벽설교 주일설교 철야예배시간에 설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이 준비할 것은 요한복음을 꼭 집에서 다 외워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제가 한번 외워볼까요?

오늘 본문은 요한복음에 서론에 속하는 부분으로

예수님이 누구라고 하십니까?

1.예수님이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1절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면 여기 말씀을 어떻게 예수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셨는데 독생자이다

그런데 그분이 은혜가 진리가 충만하시더라고 합니다.

17절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은혜와 진리가 누구로 부터 왔다고 합니까?

예수님이시지요. 그래서 말씀이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은 무엇인가를 설명하여 주고 가르쳐 주고 나타내 보여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이라고 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설명하시고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분이라이요 보여 주시는 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요14:8-9절 -빌립이 질문합니다.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는 요청입니다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대답을 하십니까?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분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또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예수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를 분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

여러분 이 말씀은 예수님 자신은 아버지와 똑 같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똑 같아요 본질에서 영광에서 능력에서 권능에서 똑 같아요

예수님이 하나님과 비슷한 분이 아니에요 예수님 하나님을 닮은 분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 완벽하신 하나님 그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을 오늘 본문에서 3가지로 증거 하십니다

1. 선제설 1;1절 2. 창조자 1;3절

3. 독생자(아들)1;18절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고 하는 뜻입니다

요5:18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고합니다.

왜 그래요 하나님을 자기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함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과 동등하신분이라고 하는 신적인 자기주장이다.

여러분 우리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누구로 알아야 하는가.

하나님으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여기서 하나라고 하는 말은 똑 같다고 하는 표현이다

여러분 오늘 이 말씀 앞에 여러분들에 전인격을 동원하여서 항복하고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이것은 사활이 걸려 있는 중요한 문제 입니다

내영혼의 죽고 사는 문제가 이 교리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기독교 이단들이 다 어디서 나오느냐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부인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도 그는 이단자요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실을 믿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무엇으로 오셨다고 합니까.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4절입니다 ―

그런데 사람들에 반응은 어떠합니까?

3가지로 설명을 하십니다.

깨닫지 못하더라. (5절)

빛이 비추는데 깨닫지를 못해요

여러분 어떤 사람이 지금 어두움가운데 있어요. 그래서 불을 켰어요. 그런데도 그 사람은 여전히 어두워요 왜 그래요 그 사람에 눈이 장님이라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이 땅에 빛으로 오셨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보지를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고

있어요. 왜요 그 사람들에 영의 눈이어 두위요 ―

영혼 어두워서 그래요 ―영적인 감각이 죽어 있어요

알지 못하더라. (10절)

영적인 지각이 죽어 있어요. 그래서 몰라요

예수님이 만물을 창조하였어요. 그리고 우리도 예수님이 창조하였어요.

그런데 창조하신 주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도 몰라요 영적으로 지각이 죽어 있어요.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서 3년 동안 가르쳐도 몰라요

예수님의 형제들도 몰라요 나사렛에서 33년을 살았어요. 그 사람들도 예수님을 몰라요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11절)

영접하는 것은 의지적인 행동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지로써 행동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아요. 심지어 모르기 때문에 바리세인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하지요 ―

왜 그래요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사람들이 예수님을 안 믿어요. 왜 영접하지 않아요.

영적인 상태가 죽어 있어요.

그래서 깨닫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영접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믿는 것이 아니라 못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믿지 않는 자를 향하여 열 내지 마십시오 ―

왜 예수를 만 믿느냐 멱살을 잡고 머리를 뽑고 이빨을 빼고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지 않는 사람이 남편이고 자식이고 부모님이라도 사람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안 믿는 자를 바라보는 안타까움이 있고 불쌍한 마음이 있지만

성질부리지 마세요. 죽은 시체에게 공부 못한다고 두들겨 패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어떤 평신도 신학자가 말하기를 자연인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것은

지렁이가 매니큐어를 아는 것보다 더 기적에 속한다. 고하는 말을 합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아는 것은 돼지가 컴프터를 아는 것보다 더기 적에 속하는 사건이다

여러분 사람은 누구도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수가 없고 믿을 수도 없고 영접할 수도 없다

그러면 왜 이처럼 영접을 촉구하실까요. 12절을 보십시오 ―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은 우리에게 믿고 영접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가요.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영접을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12절 뒤에는 13절을 보아야 합니다.

13절입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사람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자들이니라.

여러분 이 말씀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교훈하십니다.

1)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것은 사람의 수고와 노력과 가르침으로 절대 되지 않는다.

사람으로 안 되고

육정으로도 안 되고

혈통으로도 안 되고

조상을 잘 만나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이 가진 능력으로 예수를 믿게 할 수가

없다 사람이 가진 무력의 힘 권력의 힘 물질의 힘으로 예수를 믿게 할 수 없다

여러분 저는 교육전도사를 할 때 입니다

제고향친구가 사업을 하다 실패를 하여서 오고 갈대가 없어요.

그래서 친구로서 의리도 있고 그리고 전도해야 하겠다고 하는 욕심으로 2년 동안

제가 집을 내어 주면서 어떤 때는 생활비도 지원하여 주면서 같이 살았습니다.

여러분 그때는 이친구와 부인이 같이 교회를 같이 나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이사를 가고 나서는 결국에 교회로 부터 멀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제가 2년 동안의 수고가 허사로 돌아가면서 정말 아타까웠습니다

그때 깨달아 안 것이 이것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잘해주어도 구원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이구나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하고 사랑으로 섬기지만 그러나 우리가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하나님께로 부터 나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 누가 예수를 믿고 영접을 합니까?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들이라고 하십니다 거듭난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듭나면 ―깨달아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실이 알아져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은 자를 살리는 역사를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거듭나게 하는 것은 하나님 하시는 것이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말은 ―

하나님께서 죽었던 우리의 영혼을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깨달게 하시고 영접하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믿고 영접하였습니다.

그래서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구원을 위하여 내가 준비한 조건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죄에서 구원하신 증거라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믿어서 구원을 받았다 하는 조건으로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거듭나게 하시고 그리고 예수님을 알게 하셔서 우리의 전인격이 주님 앞에 반응하게 하신 증거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였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잘나고 지혜로워서 예수님을 선택하고 결단하여 모셔 들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나를 아시고 구원하시기로 작정을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서

지극하신 하나님의 열심히 우리의 영혼을 찾아 오셔서 우리를 성령으로 다시 살리시고

그리고 지금 설득을 시키시고 납득을 시켜서 예수님을 믿게 하고 영접하게 하셨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은혜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16절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위에 은혜로다.

은혜라고 하는 말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주어진 어떤 결과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이 은혜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

우리의 영혼가운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고 있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러분 이처럼 구원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해야 할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보내 신자가 오늘 본문에 등장을 합니다.

누구 입니까―세례요한입니다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을 왜 이 땅에 보내셨다고 하십니까?

7절입니다.

빛에 대하여 증언하라고 보내셨다고 하십니다.

요한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빛 되신 예수님을 증언하므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려고 이 땅에 보내셨다고 하십니다.

요한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은 자기를 간증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얼마나 의로운 사람인가 자신이 얼마나 선한가를 입증하려 보내진 것이 아니다 ―

예수님을 간증하라고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드러내라고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실을 증언하라고 하시지요.

요한은 빛이 아닙니다.

8절에 빛에는 발광체가 있고 반사체가 있습니다.

발광체는 빛을 직접 내는 것이요 발사체는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는 빛의 발광체 입니다 그러나 거울은 빛의 반사체입니다

요한은 빛의 발광체가 아닙니다. 반사체 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발광체인 예수님이 안계시면 아무런 빛도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요한은 예수님을 말씀이요 자신은 소리라고 합니다.

또 요한은 예수님을 흥하여야 하겠고 자신은 쇠하여야 하리라고 합니다.

또 요한은 자신은 신량이 친구요 들러리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등장하는 요한이 바로 우리 입니다 요한 안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도 요한처럼 예수님을 증언하는 자들이지 자기를 증명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는 자신을 드러내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을 설명하는 자도 아니요 자신을 증명하는 자도 아닙니다.

우리는 철저하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드러내고 자랑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잘되어서 예수님이 드러난다면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건강해서 부자가 되어서 세상에서 출세를 해서 주님이 드러난다면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

그런데 우리가 세상에서 어렵게 삶으로 주님을 드러낼 수가 있다면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요한이 말합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쇄하여야 하리라

자신이 망하는 것이 예수님이 흥하는 길일수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도가 세상에서 주님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주님이 들어서 쓰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세상 적으로 자랑거리가 없는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에서 바울사도는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사람들을 말씀하십니다.

27절 "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자 있는 것들을 패하려

하시나니 ―

여러분 하나님 쓰시는 사람들이 미련한 사람 약한 사람 천한사람 멸시 받는 사람을 들어서

사용하셨다고 하십니다 ―

왜 그렇게 해요 그래야 하나님의 드러나지요

여러분 하나님 쓰시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 전과자 요셉

- 살인자 모세

- 간음하고 살인하였던 모세

- 살인자 핍박자 바울

- 구두수선공 무디

- 깡패두목 김익두

여러분 이런 분들을 위대한 사람으로 변화시켜서 사용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 드러나지요 정말예수님이 대단하시다 어떻게 저 사람이 저렇게 살수가 있어 한다.

히딩크가 그런 전술을 구사를 합니다

팀을 맡을 때 유렵에 정상급에 있는 나라에 팀을 맡지 않고 좀모자라는 팀을 맡아서 좋은

성적이 나게 합니다. 그래서 어떤 팀을 맡아요. 우리나라 호주 러시아 이런 팀 월드컵에 나가면 예선을 탈락할 팀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팀을 맡아서 훈련하여 월드컵 16강에 올라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빛이 납니까?

감독이 빛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저런 팀 가지고 16강을 까지 올라가 히딩크 감독이 정말 훌륭하다. 여러분 이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 저처럼 부족하고 모자라는 사람을 들어서 목회를 시키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 정말 대단하시다

어떻게 저렇게 못난 심목 사를 저렇게 모자란 사람이 목회를 다할 수가 있지

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증거로 삼으려고 저를 쓰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증명하는 증인으로 사는데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드러낼까?

여러분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이 듭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뭐하라고 하십니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러 범사에 감사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웃고 다니십시오 즐거움에 찬송을 부르십시오.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복수하지 마십시오.

손해를 보아도 축복을 하여 주십시오.

누가 욕을 해도 보복하지 말고 밥을 사서 대접을 하십시오.

이것이 영광을 드려 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므로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이라 고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주님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삶으로 주님을 드러내고 살 뿐 아니라

우리가 입으로 주님을 입증하여야 합니다.

왜 그래요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듣지요 들어야 믿지요 믿어야 의롭다 함을 받기 때문이리다.

우리는 예수님의 증언자로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에 증언자 입니다

예수님은 빛에 발광체이시고 우리는 그 빛에 반사체 입니다

그래서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그래야 증거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