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사님 칼럼
> 예배와 말씀 > 목사님 칼럼- 929
-
서로 돌아보십시오!
(215) - 2023-01-07
- 심대복
- 472
- 928
-
2023 새해 변화
(193)
- 2022-12-31
- 심대복
- 476
- 927
-
성탄절에 부를 노래
(221)
- 2022-12-24
- 심대복
- 458
- 926
-
헌신과 사역박람회
(194)
- 2022-12-17
- 심대복
- 441
- 925
-
임직식을 마치고...
(226)
- 2022-12-09
- 심대복
- 547
- 924
-
은퇴식 및 임명식
(225)
- 2022-12-03
- 심대복
- 496
- 923
-
임직식을 앞두고
(224)
- 2022-11-26
- 심대복
- 506
- 922
-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며
(218)
- 2022-11-18
- 심대복
- 423
- 921
-
내 생애 마지막 평신도 세미나
(212)
- 2022-11-11
- 심대복
- 499
- 920
-
주여, 어찌하오리까?
(231)
- 2022-11-05
- 심대복
- 517
- 919
-
평신도 세미나
(202)
- 2022-10-29
- 심대복
- 514
- 918
-
시무 권사를 추천합니다.
(212)
- 2022-10-21
- 심대복
- 486
- 917
-
권사 직분에 관해
(201)
- 2022-10-15
- 심대복
- 519
- 916
-
주일 연합예배
(236)
- 2022-10-08
- 심대복
- 482
- 915
-
최영기 목사님께 배웁니다.
(216)
- 2022-10-01
- 심대복
- 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