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사님 칼럼
> 예배와 말씀 > 목사님 칼럼-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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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교회”를 도와주십시오.
(197) - 2023-08-05
- 심대복
- 415
-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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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약속
(215)
- 2023-07-29
- 심대복
- 403
-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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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서 배웁니다.
(197)
- 2023-07-22
- 심대복
- 395
-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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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선교지에 관해
(201)
- 2023-07-15
- 이창기
- 430
-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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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차량 운영에 관한 규칙!
(193)
- 2023-07-08
- 심대복
- 430
-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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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함께하는 목장
(194)
- 2023-07-01
- 심대복
- 392
-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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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분위기
(190)
- 2023-06-24
- 심대복
- 453
-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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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목사님과의 만남
(208)
- 2023-06-17
- 심대복
- 485
-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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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를 지킵시다!
(189)
- 2023-06-09
- 심대복
- 467
-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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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축제를 마치고
(187)
- 2023-06-03
- 심대복
- 452
-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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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 목장 탐방 소감
(217)
- 2023-05-27
- 심대복
- 427
-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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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축제를 위해
(186)
- 2023-05-20
- 심대복
- 382
-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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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천국
(177)
- 2023-05-13
- 심대복
- 415
-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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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의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204)
- 2023-05-05
- 홍성표
- 474
-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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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예배실 공사
(228)
- 2023-04-29
- 심대복
- 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