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사님 칼럼
> 예배와 말씀 > 목사님 칼럼-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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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187) - 2023-11-17
- 홍성표
- 471
-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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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과 책임(사역박람회를 앞두고)
(184)
- 2023-11-11
- 홍성표
- 362
-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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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도 살 수 없는 목자•목녀의 삶
(176)
- 2023-11-04
- 홍성표
- 384
-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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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는 하는 것이 아닌 살아가는 것
(184)
- 2023-10-28
- 홍성표
- 377
-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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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교회 김 장로님 이야기
(176)
- 2023-10-21
- 심대복
- 362
-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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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교회
(170)
- 2023-10-14
- 심대복
- 377
-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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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에서 십오일
(188)
- 2023-10-07
- 심대복
- 392
-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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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수도원 이야기
(186)
- 2023-09-30
- 심대복
- 393
-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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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의 열흘
(193)
- 2023-09-23
- 심대복
- 405
-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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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배
(178)
- 2023-09-16
- 홍성표
- 410
-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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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
(201)
- 2023-09-09
- 홍성표
- 416
-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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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의 아름다움
(199)
- 2023-09-02
- 홍성표
- 418
-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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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따뜻한 교회입니다.
(208)
- 2023-08-26
- 심대복
- 437
-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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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함께 가자!
(206)
- 2023-08-20
- 심대복
- 382
-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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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와 축하 행사
(189)
- 2023-08-12
- 심대복
- 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