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사님 칼럼
> 예배와 말씀 > 목사님 칼럼-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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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잔치(1)
(345) - 2019-07-13
- 심대복
- 964
-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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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평탁장로님을 추모하며
(372)
- 2019-07-06
- 심대복
- 1010
-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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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월을 떠나며
(436)
- 2019-06-01
- 심대복
- 1111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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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목사님 은퇴식
(406)
- 2019-05-25
- 심대복
- 988
-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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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목녀 세미나 정리
(416)
- 2019-05-18
- 심대복
- 1065
-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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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픈 것 극복하자
(414)
- 2019-05-11
- 심대복
- 1015
-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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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재 목사님을 추억하며
(424)
- 2019-05-04
- 심대복
- 1017
-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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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리가 없어 -
(395)
- 2019-04-27
- 심대복
- 1103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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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를 하지 말아야 하는이유
(405)
- 2019-04-20
- 심대복
- 1084
-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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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사랑이다
(385)
- 2019-04-13
- 심대복
- 1102
-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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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통해서 배운다.
(450)
- 2019-04-06
- 심대복
- 1118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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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4살
(440)
- 2019-03-30
- 심대복
- 1112
-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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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세미나를 위하여(1)
(444)
- 2019-03-23
- 심대복
- 1081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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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목자의 부탁
(457)
- 2019-03-16
- 심대복
- 1085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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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419)
- 2019-03-10
- 심대복
-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