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사님 칼럼
> 예배와 말씀 > 목사님 칼럼-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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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세가 주고간 행복
(348) - 2019-10-19
- 심대복
- 973
-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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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세미나를 마치며
(431)
- 2019-10-10
- 심대복
- 986
-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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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세미나를 마치며
(343)
- 2019-10-10
- 심대복
- 925
-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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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함에 앞서서 먼저 생각해야 할 자세
(425)
- 2019-10-04
- 심대복
- 1003
-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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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세 문을 열어주소서
(451)
- 2019-09-28
- 심대복
- 975
-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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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을 기다리며
(383)
- 2019-09-21
- 심대복
- 1044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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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와 남도 탐방
(390)
- 2019-09-14
- 심대복
- 1062
-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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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세주간 목장 모임
(371)
- 2019-09-07
- 심대복
- 986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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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지옥과 천국
(373)
- 2019-08-30
- 심대복
- 1110
-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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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사용에 관한 생각
(327)
- 2019-08-24
- 심대복
- 946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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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잔치(3)
(386)
- 2019-08-17
- 심대복
- 958
-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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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
(347)
- 2019-08-10
- 심대복
- 906
-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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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
(358)
- 2019-08-03
- 심대복
- 992
-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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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뻔하였다.
(448)
- 2019-07-26
- 심대복
- 996
-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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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잔치(2)
(388)
- 2019-07-20
- 심대복
- 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