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사님 칼럼
> 예배와 말씀 > 목사님 칼럼-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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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가 변했습니다!!!
(107) - 2025-01-18
- 홍성표
- 125
-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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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대 기도가 주는 은혜의 고백
(99)
- 2025-01-12
- 홍성표
- 113
-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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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대 기도를 하는 이유
(99)
- 2025-01-04
- 홍성표
- 122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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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105)
- 2024-12-28
- 홍성표
- 125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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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은 Holy day입니다.
(104)
- 2024-12-21
- 홍성표
- 114
-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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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은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 고백입니다.
(109)
- 2024-12-14
- 홍성표
- 124
-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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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섬김을 결심하십시오.
(103)
- 2024-12-06
- 홍성표
- 138
-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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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영광의 날을 준비하며
(104)
- 2024-11-30
- 홍성표
- 107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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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우리 이렇게 하려 합니다.
(111)
- 2024-11-23
- 홍성표
- 127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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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이음공동체
(118)
- 2024-11-17
- 홍성표
- 135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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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식을 마치고
(126)
- 2024-11-08
- 홍성표
- 168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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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복 목사님과 잠시 이별
(122)
- 2024-11-02
- 홍성표
- 184
-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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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 인사
(125)
- 2024-10-26
- 심대복
- 198
-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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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목사의 부탁 (2)
(131)
- 2024-10-19
- 심대복
- 178
-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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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목사의 부탁 (1)
(121)
- 2024-10-11
- 심대복
- 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