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사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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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추억하며
(331) -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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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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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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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가만히 있어
(324)
- 2020-08-15
- 심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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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사용에 관하여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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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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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이기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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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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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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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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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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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회복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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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회복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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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회복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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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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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회복하자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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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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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이 결혼식 기도문
(367)
- 2020-06-13
- 심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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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와 우리는 --
(353)
-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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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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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이야기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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