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사님 칼럼
> 예배와 말씀 > 목사님 칼럼-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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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재편성에 관해
(392) - 2021-01-09
- 심대복
- 764
-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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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회 기도
(354)
- 2021-01-02
- 심대복
- 796
-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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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도 사역(3)
(370)
- 2020-12-26
- 심대복
- 801
-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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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헌신 작정(2)
(393)
- 2020-12-19
- 심대복
- 763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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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329)
- 2020-12-12
- 심대복
- 722
-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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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 사역 (1)
(308)
- 2020-12-05
- 심대복
- 831
-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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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이 없는 신앙
(324)
- 2020-11-28
- 심대복
- 793
-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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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제안
(321)
- 2020-11-21
- 심대복
- 767
-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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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역 박람회
(404)
- 2020-11-14
- 심대복
- 813
-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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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사랑 목자 사랑
(380)
- 2020-11-07
- 심대복
- 808
-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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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컨퍼런스에 다녀와서
(360)
- 2020-10-31
- 심대복
- 839
-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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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통합 예배를 꿈 꾸며
(376)
- 2020-10-24
- 심대복
- 817
-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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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목사님을 보내면서
(379)
- 2020-10-17
- 심대복
- 905
-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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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예배로의 초대
(383)
- 2020-10-10
- 심대복
- 721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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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예배로의 초대
(341)
- 2020-10-10
- 심대복
- 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