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사님 칼럼
> 예배와 말씀 > 목사님 칼럼-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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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에 동참해 주세요.
(315) - 2021-04-24
- 심대복
- 643
-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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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생각하고 살자
(294)
- 2021-04-17
- 심대복
- 600
-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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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을 회복해야 합니다.
(257)
- 2021-04-10
- 심대복
- 680
-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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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제트 부인 이야기
(326)
- 2021-04-03
- 심대복
- 687
-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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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기도
(350)
- 2021-03-26
- 심대복
-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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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249)
- 2021-03-20
- 심대복
- 697
-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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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년들에게
(298)
- 2021-03-13
- 심대복
- 678
-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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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304)
- 2021-03-06
- 심대복
- 671
-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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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작은 헌신에서 시작됩니다.
(319)
- 2021-02-27
- 심대복
- 715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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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뉴스를 보며
(320)
- 2021-02-19
- 심대복
- 711
-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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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와 호칭
(322)
- 2021-02-13
- 심대복
- 716
-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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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상황에 대한 묵상
(345)
- 2021-02-05
- 심대복
- 721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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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402)
- 2021-01-30
- 심대복
- 779
-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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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묵상하며
(337)
- 2021-01-23
- 심대복
- 717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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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꿉니다.
(346)
- 2021-01-16
- 심대복
- 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