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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8
• 9월3주헌금 (424)
• 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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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1

• 627
• 늦은 후회(4) (450)
•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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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
• 반석 셀의 가을 풍류(2) (433)
•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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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1) (423)
•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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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
• 목사님, 서기철집사님, 이형민집사님께 !(1) (441)
• 2009-09-21
• 미숙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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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
• 9월2주헌금 (440)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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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

• 622
• 아직 통화가 끝나지 않았어요. (436)
• 2009-09-11
• 가을을기다리며
• 1763

• 621
• 9월1주헌금 (426)
• 2009-09-11
• 서기철
• 1220

• 620
• 웃음편지 (417)
• 2009-09-10
• 최용규
• 1188

• 619
• 가을 연애(5) (447)
• 2009-09-08
• 심대복
• 1400

• 618
•   메밀꽃 향기 가슴에 담아... (433)
• 2009-09-08
• 가을 남자
• 1261

• 617
• 상대방을 편안하게 하는 5가지 대화법(3) (446)
• 2009-09-07
• 최용규
• 1409

• 616
• 중궈 모기와 사투벌이다가...(9) (419)
• 2009-09-06
• 김빈나
• 1350

• 615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448)
• 2009-09-04
• 조인혜
• 1408

• 614
• 9월 셋째주 주보 (429)
• 2009-09-17
• 심대복
•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