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목사님 칼럼
> 예배와 말씀 > 목사님 칼럼-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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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성공의 비결
(224) - 2022-09-24
- 심대복
- 496
-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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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잔치국수로!!!
(221)
- 2022-09-17
- 심대복
- 588
-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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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53)
- 2022-09-10
- 심대복
- 650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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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경!
(257)
- 2022-09-03
- 심대복
- 640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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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목장을 바라며
(236)
- 2022-08-27
- 심대복
- 591
-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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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극복합시다!
(260)
- 2022-08-20
- 심대복
- 562
-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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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 임직을 위하여
(275)
- 2022-08-13
- 심대복
- 767
-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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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부분 재편 내용
(241)
- 2022-08-06
- 심대복
- 556
-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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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을 응원합니다.
(234)
- 2022-07-30
- 심대복
- 528
-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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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에 관해
(247)
- 2022-07-23
- 심대복
- 589
-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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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가 와도 상관없어요!
(263)
- 2022-07-16
- 심대복
- 606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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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 목사, 그는 누구인가?
(242)
- 2022-07-09
- 심대복
- 1676
-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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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 선정에 관해
(242)
- 2022-07-02
- 심대복
- 640
-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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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한 사람
(217)
- 2022-06-25
- 심대복
- 622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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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 청빙에 관해
(222)
- 2022-06-18
- 심대복
- 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