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로써 최고에 영광이 무엇일까요?

여러분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쓰임을 받는 인생을 살아 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 최고에 소망은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속에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기위하여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와 같은 쓰임받기를 원하는자들의 열심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몸을 불의에 병기로 드리지 말고 의의 병기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오늘 성경에도 의의 병기로 드려진 다윗이 있고 불의에 병기로 드려지는 사울이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든지 아니면 사단에게 쓰임을 받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울왕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다가 불순종하므로 버려집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왕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될 자를 베들레헴에서 목축업을하는 이새라고 하는 사람의 여덟명의 아들 중에서 막내아들인 다윗을 왕으로 택하여 세우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그 많은 사람가운데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쓰실 때 외모를 보시고 쓰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윗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7절에 보십시오 다윗을 왕으로 선택하신 이유는 중심을 보고 그렇게 하였다고 하십니다

하나님보실 때 에 다윗에게는 다른 형제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무엇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중심이 무엇일까요 ?

1)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불레셋이 전쟁을 일으켜서 쳐들어 왔습때에도 그리고 사울왕이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데

다윗이 사울을 죽일수 있는 기회가 주어 졌지만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하여 동침하기를 청할 때 요셉은 어찌 하나님 앞에서 득죄하리요 하면서 유혹에 현장에서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게행하는 것입니다

다윗의 직업은 양을 치는 일이지만 그 일에 충성하면서 성실하게 일을 하였던 사람입니다

다윗은 아버지의 양무리를 칠때에 곰과 사자가 양새끼를 물어 갈때는 목숨을 걸고 쫓아가서

빼앗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무리를치되 창의적으로 물멧돌던지기 수금타는것은 연마하여 충성스럽게 감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이런 사람을 쓰십니다

다윗은 아버지의 권위에 철저하게 순복하는 사람입니다

왕을 선발하는 그날은  선지자가 와서 제사를 드리고 같이 음식을 나누는 잔칫날입니다

그런데 다른 형들은 그좋은 자리에 다 있는데 다윗이 혼자 아버지의 양을 치려 가있습니다 

다윗의 아버지 이새는 많은 아들중에서 왜 막내아들을 양을 치는 일을 맡겼을 까요

그일을 불평이 없이 가장 잘 할수 있는 아들이 다윗밖에는 없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골리앗과 싸울때도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에 나가있는형님들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는 심부름을 집에 형님들이 네명이 있는데 다윗이합니다 이것은 다윗이 아버지의 권위에 순복을 잘하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권위에 순복하는 자를 쓰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