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4.11~13일 다운공동체 평신도세미나를 통해 배우고 느낀점
첫째, 가정교회 핵심가치는 신약교회의 회복이며, 성경을 단순히 이해한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 알고, 성경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하고”의 말씀으로 시작하여, 네기둥 세축를 강의하면서 신학교회의 회복과 필요성에 대해 말씀하시고 가정교회는 교인의 숫자가 아닌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이러한 것은 단순한 보여 주기식 삶 보다는 예수를 믿지 않는 다른 영혼에게 삶으로 본을 보여 가르치고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이 교회의 존재 목적이다
본을 보여 주기 위한 삶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섬기는 리더십(종의 리더십)이 필요하며 목자는 섬김의 은사만 있으면 된다고 하심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둘째, 한 장로님 간증으로 목자목녀의 경제적 미자립과, 부부간의 갈등으로 이혼의 위기 상황에 있을 때 박종국목사님과 상담을 통해 다시 금 결단하시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끝부분 말씀하시는 것에 큰 공감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하셨고, 나름대로 목자목녀로 섬기셨고, 나름대로 최선을 대해 삶을 살아갔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원망했지만 그건 ‘하나님의 뜻대로 100% 순종하는 삶이 아니라, 내 기준의 최선이라고 자만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당면문제를 다시금 돌아보고 결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를 듣는 내 마음속에 현실에 타협하고, 세상일에 매여서 온전하지 못하게 순종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세 번째, 페루충만목장의 목자목녀님의 헌신과 다음공동체내 목자목녀의 순종의 모습에 감사하고 저희 부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자목녀세미나를 통해 가정공동체의 시대적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으며 다운공동체의 사역과 말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우리교회에서 개최한 평신도세미나 준비와 참여에 얼마나 많은 인내와 순종이 필요한지 체험하였으며 다운공동체의 가정교회 사역은 담임목사님의 열정으로 금번 평신도세미나가 20회째이고, 목회자 세미나도 매년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목자 목녀의 헌신이 없으면 힘들지만 탐방한 목자목녀님의 숙소 제공이나 유치에 힘들어 하지 않고 당연하고 기쁘게 생각하시는 모습과 사랑으로 섬세한 섬김은 우리에게 영혼구원의 공동목표를 가지고 하늘의 상급을 소망하는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린 탐방가정에서 밤늦게까지 함께 삶 나눔을 통해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오직 주의 자녀,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귀한 시간을 가져보았으며 헌신하는 모습은 저희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네 번째, 주일설교말씀 중 사도행전 28장 23~31절 차별 없이, 담대하게, 거침없이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셨는데 그 중 “담대하게”에 대해 말씀하실 때 담대하게 실천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면 그 중 끊어야 할 것을 끊는 용기 있는 결별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세상 속 선교가 아닌 세상과 교회에 발을 담근 그런 삶을 정리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내 자신의 정리해야 할 것들을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성숙 된 삶을 위해 기도로 결별 할 것이라 판단되면 결별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금번 평신도세미나를 다녀오면서 다짐하는 것은
초심으로 돌아가자입니다.
목자 목녀 때 서약한 기도서약과, 말씀공부 등을 직장과 가정의 일들을 핑계로 온전하게 이행하지 못함을 반성하며서, 목자목녀의 최소한 헌신은 목장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는 목자목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목장 VIP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간구하며,
VIP가 주님 전으로 돌아오고 변화된 삶을 통해 동역자로 세워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의 사명공동체의 일원으로 목사님께서 ‘부리시기 쉬운 종’이 되자입니다.
다운공동체 목자목녀의 헌신에 비하면 내가 지금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 생각되었고,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네 기둥 중 마지막은 순종하는 삶 즉 ‘부리시기 쉬운 종’이 되자입니다.
나름대로 최선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100% 순종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되었고 그것이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기도 가운데 신앙생활에 문제가 된다면 영혼구원에 맞지 않는다면 결별의 결단하고 목장식구의 영과 육에 유익한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합니다.
이는 내 삶의 주인으로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인이신 주님의 능력 기도, 금식, 헌금, 가정, 순교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끝으로 평신도세미나를 통해 참가하기는 심적으로 부담되었지만, 부담스러운 만큼 신앙에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좋은 경험 모든분들이 함께 순종으로 참여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