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조 1박 2일, 은혜와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며~~ ]

사랑조 1박 2일 여행은 하나님 안에서 찬양과 예배로 시작~~~

조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섬김이 어우러져 은혜와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조장님(목자님, 목녀님)**께서는 맛있는 과일과 차로 섬겨주셔서 모두의 입이 즐거웠답니다.

 이석원 목자님과 손일화 목녀님의 배려 덕분에 방을 넓게 쓸 수 있었던 점 또한 감사합니다.

총무님의 알뜰한 살림 덕분에 경제적인 부담 없이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모두 하나되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즐거운 게임 시간도 빠질 수 없었죠! 사자성어, 초성속담 맞히기, 몸으로 말해요 등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섬김과 나눔이 하나 되어 사랑조의 1박 2일 여행을 행복으로 가득 채우고 왔어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사랑이 있었기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고, 하나님께서도 이 모습을 기쁘게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김지훈 목자님, 박소연 목녀님, 시하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시아가 쫌 아팠어요~~다행히 지금은 회복되었다는 감사합니다. 

**** 추억 더하기 ****

CBS 기독교 라디오 **'최정원의 당신을 향한 노래'**에 

손일화 목녀님이 보내 2조 아웃팅 사연이 방송을 탔어요.

목녀님 덕분에 귀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