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가야 할 길:요한복음 4장 1절~10절
1. 예수님의 길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었다(하나님의 구속사적 의지. 요 4:4).
1)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를 지나가신 것은 단순한 지리적 이유가 아닌, 하나님의 구속사적 계획 때문이었다.
2) “하여야 하겠는지라”라는 헬라어 δεῖ(데이)는 하나님의 필연적인 뜻을 담고 있다.
3) 예수님은 편견과 장벽을 넘어서, 한 여인을 만나기 위해 그 길을 의도적으로 선택하셨다.
⇒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누군가에게로 가야 할 ‘데이’의 길은 어디인가?
2. 예수님은 목마른 자로 우리에게 오셨다(공감과 낮아짐의 사랑. 요 4:7).
1) 예수님은 우물가에서 여인을 기다리셨고, 목마른 자의 모습으로 그녀에게 다가가셨다.
2) 인생의 근원적인 목마름을 아시는 주님의 공감 표현이다.
3) 십자가 위 “내가 목마르다.”라는 외침은 우리를 위한 절정의 공감과 대속이다.
⇒ 우리는 타인의 목마름에 민감하며, 그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가?
3.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반드시 전해야 한다(복음 전파의 소명. 마 28:10)
1) 주님의 사랑은 우리로 하여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만든다.
2) 복음을 전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연적인 순종이며, 지속적인 복음의 추적자로 살아가는 삶이다.
3) “사마리아를 통과해야겠다”라는 예수님의 결심처럼, 우리도 의도적이고 목적적인 선교의 삶을 감당해야 한다.
⇒ 나는 지금 편견과 무관심을 넘어, 주님의 시선으로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결론>
1.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기 위해 의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낮추어 찾아가셨다.
2.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꼭 전해야 할 복음을 전하라는 사랑의 사명으로 다가온다.
3. 그 길을 외면하지 않고, 예수님처럼 목마른 자의 마음으로 세상 속으로 나아가자!
<적용 나눔 질문>
1. 예수님처럼 누군가의 마음속 깊은 목마름에 공감하며 다가간 경험이 있으신가요?
1) 그 사람이 겉보기엔 평범했지만, 내면의 갈증과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2) 지금 내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기 위해 어떤 ‘낮아짐’이 필요할까요?
2. 하나님께서 나에게 ‘반드시 가야 할 길’로 보여주신 사람이나 장소가 있다면 어디인가요?
1) 그곳에 가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외면하거나 미뤄두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2) 지금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어떤 결심이나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나요?
<기도 제목>
1. 예수님처럼 한 영혼을 향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을 걸을 수 있는 용기와 순종을 주소서.
2. 내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편견과 차별의 장벽이 무너지게 하시고, 복음의 눈으로 사람을 보게 하소서.
3. 내 인생의 목마름이 세상이 아닌, 생수 되신 예수님으로만 채워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