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추석 명절관계로 설교를 듣지 못한분들이 많아서 설교 원문을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과거를 청산하면 미래가 열린다

삼상7:12-17절 

세상에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꿈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

꿈이 있는 사람은 더러 있지만 진정으로 꿈을 위하여 댓가를 지불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꿈을 말하는 사람은 오늘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사는 사람이다

꿈의 사람은 한계를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가능성을 말하는 사람이다

유정란과 무정란은 겉보기에는 같지만 앎닭이 21일을 품고나면 하나는 병아리가되어서 나오고 다른 하나는 썩어서 나온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꿈이 있는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 꿈이 현실이 되고

꿈이 없는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 썩어버린 인생이 된다.

사람의 크기는 꿈의 크기 이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 갈것인가 꿈의 방향대로 살아 간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미래를 계속 말씀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꿈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지난시간에는 말씀을 들으면 꿈이 생긴다

오늘은 과거를 청산하면 내일이 열립니다.

사람은 내일이 열린 사람이 있고 내일이 닫힌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 지향적인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합니까? 믿음이 있으면 미래를 지향하는 사람이 됩니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에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에 증거라고 하십니다

믿음에 눈은 바랄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하고 볼수 없는 것을 볼수 있게 하십니다

믿음에 눈은 보이지않는 미래를 봅니다 믿음에 눈은 바랄수 없고 기대할수 없는

내일을 바라고 기대하게 합니다

여러분 지금 까지 이스라엘 이 어떻게 살았습니까?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내일이 보이질 않습니다

불레셋은 처들어 와서 약탈을하여 가버립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이스라엘을 떠나 가버렸고

말씀도 없고 그리고 내일을 볼수 있는 환상도 전혀없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쾌는 불레셑에게 빼앗겼다가 돌아와서 기랏여아림에 20년이 넘도록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찿지 않고 있다고 하는 뜻입니다

성들도 불레셑에게 빼앗기고 사람들은 도탄에 빠져 살아 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나라들과는  원수 처럼 지내는 사이로 항상 긴장감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이스라엘의 현실입니다 ---

여러분 이런 이스라엘에게 오늘 분문에 보시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 졌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6절에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15-16절에도 마찬가지로 사무엘이 다스렸다고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다스렸다고합니다

과거를 청산하고 하나님께 돌아서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습니다

하나님 다스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요 천국입니다

마귀들이 다스리는 곳이 지옥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도 하나님 다스림 안에 살면 천국인생을 사는 것이요 마귀가 다스리는 인생을살아 가면 지옥에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을 하나님 다스리십니까?

온전히 하나님께 돌아 온자를 다스리 십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자 무슨일일 벌어 졌습니까?

1) 승리하는 삶이 주어 집니다

과거를청산하고 하나님다스리시면 승리하는 삶이 주어 집니다

10-11절에 말씀을하십니다. 승리는 어떻게 주어 졌습니까?

에벤에셀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도와서 승리하는 삶입니다

과거를 청산하면 하나님 도와주시고 승리의 문이 열립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불레셋에게 얼마나  고통을 당하면서 살았는지 모릅니다

심지어 전쟁하여서 언약괘까지도 빼앗겨 버렸습니다 성도 빼앗겼습니다

어떤 방법을 동원하여도 그들은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실패의 종이 되어서 지금 까지 살아 왔습니다

이스라엘이 승리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자신들이 강하여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승리를 하였다고 합니다

2)회복하여주십니다

과거를청산하고 돌아서면  회복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14절을 보십시오 --

불레셋에게 빼앗겼던 성읍들이 회복이 됩니다 땅들이 회복이 됩니다 주권이 회복이 됩니다

성도들이  과거를 청산하면 회복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도들이 회복하여야 할것 들이 무엇입니까?

확신 이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구원에 확신 사죄에 확신 승리의확신 기도응답에 확신)

신분에 회복이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천국시민)

영적인 권세와 능력이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인간관계의 회복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과거를 청산하고 하나님께 돌아 오면 모든 것이 회복이 됩니다.

눅15장에 나오는 탕자에 비유에서 그아들이 아버지집에 돌아 왔을때 아버지는 그에게

가락지를 끼워주고 새신을 신겨주고 새옷을 입혀주고 새잔치를 마련하여서

아들로써 지위를 회복 시켜 주십니다.과거를 청산하면  모든 것이 회복이 됩니다 할렐루야

3)평화가 옵니다

과거를 청산하면 평화가 임합니다

14절 하반절에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불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찿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이었더라 "이스라엘이 주변에 이웃과 평화를 누립니다

여러분 과거를 청산하면 평화가 옵니다  평화는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힘에서 오는 것입니다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습니다

힘이 없으면 평화가 없어요 --

그런데 과거를 청산하면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 때문에 힘이 있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웃과 평화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극적인 상황의 반전이 일어 났습니다

불레셋의 지배를 받던 자리에게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자리로 나왔습니다

불레셋과 전쟁에서 패하던 자리에서 오늘은 승리하는 자리로 나왔습니다

빼앗겼던 모든 것들이 오늘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사방에모든 나라가 대적자들이었는데 오늘은 평화로운 관계가 되었습니다

앞이 꽉 막혔었는데 오늘은 미래가 확 열렸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문제는 하나님을 떠나면서 생긴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복잡하여 져 버립니다  헝클어진 실타레 처럼 풀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인생도 하나님께 돌아오기만하면 모든 것들이 회복이 됩니다

인생에 답은 하나님께 돌아 오는 것입니다

형식적으로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돌아 왔습니까?

1)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2절에서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시작입니다

탕자의 비유에서 먼나라게 가서 허랑방탕하여 허비하여 버린후에 돼지를 치면서

돼지가 먹는 지엄 나무 열매를 먹는 비참한 지경에 그는 아버지의 집을 생각하고

그리고 아버지를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일어나 아버지 집으로 돌아 옵니다

회개를 할때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함이 시작입니다

과거를 청산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2)우상을 버려야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에 대한 사모함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무엘 선지자가

말씀하십니다 3절에 보시면 아스다롯과 모든 이방신을 제하여버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돌아 오려면 하나님 기뻐하시지않는 모든 것을 버리고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께 가지고 나갈수 없는 것은 전부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우상입니다

우상이란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하나님과 나사이에 가까이 나가는모든것이 우상입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데 방해하는 모든 것이 우상입니다

부자청년을 예수님이 사랑하여서 제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너는 나를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청년은 물질 때문에 따라가지 못합니다 이청년에게는 물질이우상

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가는데 가까이 나가는데 방해 하는모든것이

우상입니다 하나님께 돌아 오려거든 이것을 제하여 버리고 가야 합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가면 변화가 일어 납니다.

3)마음의 중심이 돌아와야 합니다

3절에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죄를 버리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신앙은 마음입니다 믿음도 마음입니다 회개도 마음입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이르고 입으로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를 할때에도 마음을 진정으로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회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4)지금 까지의 잘못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6절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금식하면서 종일 우리가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면서

죄를 고백을합니다 여러분 이처럼 과거를 청산하여야 합니다

죄는 고백하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낱낱이 고백을하여야 합니다.

죄를 고백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

*우리가 우리죄르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

5)주님의 보혈로 사하여 졌음을 믿어야합니다.

9절에 이렇게 죄를 자복하고 하나님께 돌아온 그들을 위하여 사무엘이 번제를 드립니다

번제는 죄를 사하는 제사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죄를 사하는 제사가 번제 이듯이 우리의 죄를 사하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보혈 밖에는 없습니다

주님은 보혈로 덮어 버리고 보혈로 죄를 사하십니다.

여러분 이렇게 죄를 청산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과거를 청산 하는 것입니다

죄에 청산하여야 합니다

죄는 우리의 시선을 가려 버립니다 죄가 내일을 막아 버립니다 죄가 미래를 막아버립니다

죄를치울때 내일이 열립니다 죄를 치울때 내일이 보입니다

철저하게 회개하여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가는데 방해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가운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납니다.

6)그리고 용서하여야 합니다

회개는 용서로 나타 나야 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불레셋에게 그렇게 당하였지만

그들이 하나님이함께 하시므로힘이 생겼다고  그들에게 보복하려 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용서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에게는 용서가 있습니다

용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원수처럼 미워하는 사람들을 정리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내일이 열립니다

용서하여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을 용서하여 주셨기 때문에 용서하여야 합니다

위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엄청난 용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용서하면서

살아야 하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용서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용서를 하여야 합니다

원수 용서하지 않으면 축복에 문이 닫혀 버립니다

원수를 용서할 때 축복에문이 열립니다 은혜의 문이 열립니다

용서하는 자들에 기도를 하나님은 들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용서를 하여야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용서하여야 합니까?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축복하라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주님 말씀하신데로하면 용서를 하여야 합니다

원수를 품고 살아간는 것은 비수를품고 살아 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비수를품고 살아가면 그비수가 자신의 가슴을 찌름니다 그러므로 용서를 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과거 청산입니다

세상에서 불쌍한 사람이 용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불쌍한 사람이 회개할줄을 모르고 살아 가는 사람들입니다

회개를 하지 않으면 모든 문이 닫혀 버립니다 용서하지 못하여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적인 문이 닫혀 버립니다

*여러분 과거를 청산할 때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청산을다른것을 청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기뻐하지 않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지고 갈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버리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는것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버려야합니다.

원수도 청산을하여야 합니다

죄와 원수는 우리의 마음의 눈을 과거로 끌고가고 그리고 미래를 볼수 없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버리고 청산을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얼마나 미래지향적입니다

*제자들 부르시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되게 하시겠다고 합니다

*나면서 소경된자를 죄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어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간음하다 현장에 잡힌여인 가서 다시는 죄를짖지 말라고 합니다

*오직 성령이임하시면 --땅끝까지 내증인이 되리라고 합니다

주님의 멧세지는 전부 미래에 가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전부 미래에 관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바리세인들의 시선은 얼마나 과거지향적인가 보십시오

*예수님을 보고 요셉의 아들 이 아니냐 고 말합니다

*제자들이 나가서 학문이 없는 자들이 아니냐고 학벌을 캐지요

*세리의 집에 들어 갔다고 비난을 합니다

전부 과거 지향적입니다 왜 그래요믿음이 없는 사람들이라 그러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바라볼때  그사람에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아야 합니다

과거를 보면 바리세인들 처럼 전부 죄만 보고 정죄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과거를 돌아 보면 죄의 흔적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뒤적이지 말아야 합니다

미래는 보면 하나님은 사랑받는 사람으로써 가능성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기를 원 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볼때마다 우리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이처럼 과거를 청산하고 하나님께 돌아 온자들에게 하나님 함께 하십니다

그하나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여기까지 도우십니다

*이처럼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에 능력과 영향력을 15절에 말씀하십니다

사무엘이 사는날동안에는 불레셋이 처들어 오지를 못합니다.

*에벤에셀의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얼마나 강한 사람인가?

*사무엘서는 한사람에 중요성을 계속하여 강조를 합니다

(한사람 예수 루터 조나단 에드워드 낙스 웨슬레)

*당신 한사람입니다 과거를 청산하고 돌아선 당신 한사람이 천하보다 강한자가됩니다.

할렐루야 

***설마 설교는 읽어 보지 않고 답만 보려 오시지는 않았겠지요 ***

정답은 이것입니다

친구에게 운전을 맡기고 할머니를 태워서 병원으로 보내고

자기는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데이트를 하는것이라고 합니다.